태국 상무부와 손잡고 직소싱 식품 할인5만원 이상 구매 시 태국 여행권 경품
이마트가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과 손잡고 태국산 식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16일부터 29일까지 전국 매장과 SSG닷컴에서 태국산 식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표 상품인 '팁사마이 팟타이' 3종은 2개 구매 시 1개를 추가 증정한다. 팁사마이 팟타이는 이마트
국내 수출작업장 첫 승인…육류 함유 동결건조 간식 수출길 열려원료별 열처리·미생물 기준 확정…올해 말 첫 수출 추진
국산 프리미엄 펫푸드가 7년에 걸친 검역 협상 끝에 캐나다 수출길을 열었다. 닭가슴살과 소의 간 등 육류 원료를 사용한 동결건조 반려동물 간식이 까다로운 캐나다 검역 문턱을 넘으면서 국산 펫푸드의 북미 시장 공략에도 길이 열렸다.
14일
한국거래소가 신임 코스닥시장위원장에 김우찬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를 선임했다.
한국거래소는 6일 오후 4시 서울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 교수를 코스닥시장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7일부터 2028년 7월6일까지 2년이다.
코스닥시장위원장은 한국거래소 정관에 따라 코스닥시장위원회 추천을 거쳐 주주총회에서 선임된다.
김 위원장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가운데)이 24시간 외환시장 개장 첫날인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을 방문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차관보,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보, 구 부총리,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날 구 부총리는 하나은행 본점 외환 딜링룸을 찾아 국내은행, 해외지점, 수출업체
올해 3월 신분이 변동된 공직자 중 김문희 국무조정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현직자 재산 1위에 올랐다. 반면, 박현식 에스알 부사장은 재산 신고액이 ‘마이너스’였다. 배우 출신 공직자로 화제가 됐던 명계남 행정안전부 이북5도위원회 황해도지사도 재산이 3000만원이 안 됐다.
인사혁신처는 25일 이 같은 6월 수시재산등록사항 관보에 게재했다. 이번 공개대
발효 12년 차를 맞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양국이 원산지 자율증명 제도를 도입하고, 원산지 규정(PSR)을 최신 기준으로 현행화하는 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중국으로 수출하는 약 6000개 한국 기업의 통관 절차가 간소화되고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산업통상부는 25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중국 베이징에
청와대는 13일(현지시간) 최근 원·달러 환율과 관련해 미국 재무부가 한국 경제와 외환시장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으며, 한미 간 국제금융 협력도 긴밀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예정된 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차관보의 방미 역시 환율 대응이 아닌 통상적인 금융협력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를 받는 모스 탄 미국 리버티대 교수 측이 ‘출국금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행정소송의 담당 재판부를 기피신청하겠다고 밝혔다.
10일 오전 서울행정법원 행정1단독(위지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출국정지 처분 취소 행정소송 첫 변론에 참석한 탄 교수 측 이하상 변호사는 “불공정한 재판을 받을 우려가 있어 재판부 기피신
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은 9일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과 관련해 "시장질서를 훼손하거나 환율의 일방향 쏠림을 조장하는 투기적 거래 및 시장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재경부에 따르면 문 국제경제관리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은행, 외환·증권·거시분야의 시장 전문가와 한 '외환시장 전문가 간담회'에서
원·달러 환율이 8일 주간거래에서 장중 달러당 1550원을 웃돌자 외환당국이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공식 구두개입에 나섰다.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은 이날 오전 11시 45분 "최근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수급요인 이외에도 역외차액거래선도환(NDF) 등 일부 투기적 외환거래가 변동성을 증대시킨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펀더멘털 대비 과도한 변동성과
지역기업 연계·창업 지원 우수사례 발굴유학생 취업률 21.7%→33.4% 상승'교육-취업-정주' 선순환 구축 본격화
교육부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창업과 지역 정착 지원에 성과를 낸 대학을 처음으로 선정한다. 유학생 유치 규모가 아닌 취업·창업과 정주 성과를 평가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가 심화하는 가운데 유학
교육부·국조실, 서울대서 GKS 현장 간담회외국인 장학생 학업·취업·비자 애로 청취이공계 석박사 비중, 내년까지 45% 확대
정부가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해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가운데 이공계 석·박사 비중을 2027년까지 45%로 확대한다. 연구개발(R&D) 특화트랙 운영과 AI 분야 우대 선발을 통해 해외
재외한국교육원 중심 한국유학박람회 15회 개최외국인 유학생 25만명 시대…해외 유치 거점 확대맞춤형 상담·GKS 홍보 강화…“공공 유학 플랫폼”
교육부가 재외한국교육원을 중심으로 해외 우수 인재 유치 확대에 나선다. 미국·일본·베트남 등 12개국에서 한국유학박람회를 잇달아 열고 맞춤형 유학 상담과 정부초청장학생(GKS) 홍보 등을 강화해 글로벌 인재 확보
27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서 ‘2026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전략포럼’ 개최TNFD·ISSB·ESG 공시 검증 등 지속가능경영 핵심 의제 총망라MSCI·김앤장·LGCNS·포스코 등 글로벌·산업계 전문가 참여
환경·사회·지배구조(ESG)가 선언과 사회공헌 중심 시대를 지나 ‘공시와 검증’ 단계로 이동하면서 기업들의 대응 전략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지
국립대 해외 프랜차이즈 두 번째 사례“유학생 유치 넘어 정주형 인재 육성”
교육부와 충남대학교가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한국어 교육부터 학위 과정, 국내 정착까지 연계하는 ‘정주형 유학생’ 육성 모델 구축에 나섰다. 단순 유학생 유치를 넘어 현지에서 한국식 고등교육을 이수한 인재가 한국 대학과 산업 현장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교
농식품부, 국제곡물 업계 간담회…식용 밀 156만 톤 등 8~11월 공급분 확보중동전쟁·유가·환율 변수에 사료·가공식품 원가 압박은 지속
중동전쟁 이후 국제곡물 가격이 다시 오름세를 타고 있지만 국내 수급 불안으로 곧바로 번질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분·사료업계가 밀·대두·옥수수 등 주요 물량을 늦여름부터 늦가을까지 이미 계약해둔 영향이다
교육부가 올해 해외 13개국 200여 개 학교에 한국어교원 93명을 파견한다. 한국어 교육 수요가 급증하는 국가를 중심으로 초임 교원을 적극 선발해 해외 한국어교육 기반 확대와 청년 교원 해외 진출 지원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19일 교육부에 따르면 ‘2026년 해외 현지 초·중등학교 한국어교원 파견 사업’ 하반기 선발 공고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법무부가 해외 진출 기업들의 법률 리스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한상공회의소, 세계은행과 공동 법률 세미나를 개최했다.
법무부는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해외 진출을 추진하거나 해외 사업을 수행 중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진출 기업 법률 세미나’를 열었다.
강준하 법무부 국제법무국장, 이형희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 세계은행 청
사회적 척도가 한 사람의 성공을 온전히 설명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들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성실하게 살아왔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1966년생 말띠. 올해 60세를 맞은 이들 가운데, 경영 최전선에서 CEO로 활약 중인 기업인 6인을 모았다. 통상 60세는 ‘사회적 정년’으로 불린다. 하지만 이들에게 60세는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책임의 시작
7월 1일부터 예방접종 완료자는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모임 인원제한에도 속하지 않는다. 실내나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예방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가 마스크를 써야 하지만 백신을 맞은 시민들은 '이것 만으로도 어디냐'며 반기는 분위기다.
그런데 야외에서도 마스크를 써야 하는 국내 지역이 있다. 반면 접종증명서만 있으면 2주 자가격리
1988년 서울올림픽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있다. 김운용(金雲龍·85) 전 IOC(국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이다. 정치인과 관료, 경제인이 올림픽 조직위원회를 거쳐 갔지만 유치 준비부터 폐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이는 김 전 부위원장이 유일하다. 김 전 부위원장은 서울올림픽을 광복 이후 ‘6·25전쟁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라고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