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둘째 주(8~11일)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9.59포인트(1.12%) 오른 865.93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8일 제약·바이오주가 일제히 급락하며 820선까지 후퇴했으나, 다음 날 바로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다. 이후 북미정상회담 훈풍에 힘입어 860선을 되찾으며 상승 마감했다.
◇남북경협주 강세… 유에스티 이틀 연속 상한가 = 지난주 코스
남북 관계 개선 국면 속에서 철도 업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북한의 주요 수송이 철도를 통해 이뤄지는 상황에서 봉형강 관련주들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8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동일철강은 전날보다 9.75% 오른 46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철도시설공단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반도 통합철도망에 필요한 봉형강 규모는 약 850
포스코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1조4877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포스코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5조8623억 원, 순이익 1조835억 원으로 집계됐다. 포스코의 이번 실적은 철강뿐 아니라 비철강 부문 실적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보다 매출 5.2%, 순이익은 10.9% 확대됐
동국제강의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됐다.
NICE신용평가는 지난 16일 동국제강의 기업신용등급을 BBB-로 직전 회사채 신용등급 BB+에서 한 계단 상향시키고, 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한국기업평가가 BB+에서 BBB-로 한 단계 상향시킨 이후 두 번째 상향조정이다.
NICE신평은 동국제강의 기업신용등급 상향 이유로 중
구조조정을 마친 포스코가 신성장 사업에 몰두한다.
포스코는 4년여의 혹독한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신성장 사업에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포스코는 권오준 회장이 취임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혹독한 구조조정을 통해 체질 개선에 공을 들여왔다. 구조조정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포스코는 창립 50주년인 올해부터 기존 사업의 스
동국제강의 신용등급이 BB+에서 BBB-로 상향됐다.
동국제강은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가 자사의 기업신용등급을 BBB-로 직전 BB+에서 한 계단 상향시키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동국제강의 신용등급은 2015년 하반기 투자 부적격 등급 수준인 BB까지 떨어진 이후 약 2년 반 만에 투자적격등급인 BBB 수준으로
포스코의 해외법인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와 중국 시장 실적이 개선되면서 포스코의 전체적인 실적 향상을 이끌고 있다. 내년에도 동남아시아와 중국 시장에서 철강업계 호황이 예상돼 포스코의 실적은 날개를 달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포스코에 따르면 이 회사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5조361억
동국제강은 2017년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725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2015년 2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영업 흑자다.
동국제강의 3분기 순이익은 12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2% 줄었지만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3분기보다 22.5% 오른 1조55
포스코가 영업이익 1조 원 클럽에 진입했다. 해외 주요철강 법인의 실적 호조가 영업이익 증가에 큰 몫을 했다.
포스코는 26일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1조125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5조361억 원, 당기순이익은 9066억 원으로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90.7% 신장했다.
포스코가 미국에 연산 2만5000톤 규모의 선재 가공센터를 운영한다. 선재는 볼트, 너트, 베어링, 봉형강 등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철강제품으로 미국은 세계 최대의 시장이다. 멕시코에 이어 해외 선재 가공센터로는 두 번째다.
포스코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중부 인디애나주 제퍼슨빌에서 선재 가공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권오준
IBK투자증권은 13일 현대제철에 대해 원재료 가격 반등으로 봉형강 수요가 견고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6000원을 유지했다.
한유건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제철의 2017년 2분기 연결기준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오른 4조9000억 원, 영업이익은 7% 하락한 4000억 원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니켈
동국제강은 11일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잠정)으로 영업이익이 576억 원을 기록하며 8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동국제강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6%, 전분기 대비 114.2% 증가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조5136억 원, 42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4% 증가했고, 50.5
기업들의 신용등급 하향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올해 67개 기업에 대한 신용등급 평정 결과 중 등급 상향은 단 1건만 이뤄졌다.
동국제강은 지난 1월 유일하게 BB(안정적)에서 BB+(안정적)로 신용등급 상향 조정을 받았다. 한국기업평가는 △국내 건설경기 호조 등에 힘입어 봉형강 부문을 중심으로 영업수익창출력
동국제강이 지난해 5년 만에 당기순이익 흑자를 내면서 이 기업의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6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신용평가는 동국제강의 기업 신용등급 정기 평가 결과를 조만간 내놓을 예정이다.
이 두 기관은 동국제강의 기업 신용등급을 ‘BB+’로 평가하고 있다. 이들 신평사는 2013년까지 동국제강의 신용
현대ㆍ기아자동차가 오늘부터 현대제철과 자동차 강판가(價) 협상을 벌인다. 보릿고개를 넘고 있는 모회사를 상대로 얼마나 만족스러운 결과를 끌어낼 수 있을지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현대제철 관계자는 “지난달 말부터 현대ㆍ기아차와 시황을 공유하며 가격 협상에 대한 사전 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며 “1일부터 시작하는 협상을 통해 이달 말부터 인상된 가
고강도의 구조조정으로 체질 개선에 성공한 동국제강이 2017년 재도약의 발판을 다질 계획이다.
동국제강은 주력 철강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지속 가능한 사업의 기초를 탄탄히 할 예정이다. 올해 ‘부국강병’을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내실을 강화해 미래를 준비한다. 부국강병은 △원칙과 신뢰를 강조한 ‘윤리경영’ △임무 완수를 강조한 ‘책임경영’ △의사 결
IBK투자증권은 18일 현대제철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4000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등급을 유지했다.
4분기 호실적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올해 원재료가격 급등에 따른 제품가격 인상이 기대된다는 근거에서다. 저평가된 PBR(주가순자산비율)의 재평가도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한유건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