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쌀쌀해진 날씨 속 제철 수산물인 생굴과 달마새우를 판매한다.
이마트는 29일까지 봉지굴(250g)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행사카드 결제 시 20% 추가 할인해 정상가 9980원에서 절반 가격인 499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SSG닷컴 이마트몰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올해 이마트가 준비한 물량은 33톤
정부 할인 대책, 10일부터 대·중소형 마트 적용 배추·무, 사과·샤인머스캣 등 20%, 봉지굴은 50% 할인이마트 “축산품, 명절 직전 구매해야 이득”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 '설 명절 대책'을 내놓으면서 대형마트에서 준비하는 설 차례상 비용이 대폭 낮아질 전망이다. 기존에는 40만 원의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됐지만 할인 혜택을 잘 이용하면 30만
이마트가 22일부터 28일까지 올 첫 겨울딸기를 비롯해 초겨울 제철 먹거리를 혜택가에 선보인다.
이마트 점포에서 ‘설향’ 딸기 500g짜리 1팩을 1만7900원에 판매한다. ‘해풍 맞고 자란 겨울 시금치(국내산)’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한 단(약 300g)을 정상가 대비 약 27% 할인한다.
이외에도 ‘이력제 봉지굴(300g/봉, 국산)’, ‘삼립
15일 이마트는 21일까지 '김장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국내산 배추 1망(포기)을 행사가 4488원에 판매한다.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기준, 13일 배추(3포기) 특품 평균 도매가가 8702원인 점을 고려하면 도매가보다 약 48%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배추와 함께 필수 김장채소로 꼽히는 무도 할인한다. 국내산 다발무 1단(5~6입)을 행
롯데마트가 설 명절을 앞두고 8일까지 설 성수품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신선식품의 물가가 크게 상승한 상황에서 명절을 준비하는 소비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함이다.
롯데마트는 사과와 배 등 제수용 과일을 비롯해 나물, 조기, 부침가루 등 필수 성수품을 위주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더불어 자체 가격 할인 행사 외에도 농림축산식
이마트는 방어회, 생대구, 굴 등 겨울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6~12일까지 일주일간 국산 방어회(450g 내외)를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5000원 할인한 3만4980원에 판매한다.
올해 방어는 고수온 영향으로 가격이 평년 대비 20% 이상 상승했다. 이마트는 방어 가격 안정화를 위해 작년 여름부터 강원도를 비롯한 동해안 일대에
유통업체들이 김장재료 가격 급등으로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친다.
이마트는 18~24일까지 1주일간 김장재료 할인전을 열고 배추, 다발무, 알타리 등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표 품목인 배추, 다발무는 농림축산식품부와의 연계를 통해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할인가는 배추
GS더프레시(GS THE FRESH)가 창립 45주년과 고객만족도 1위를 기념해 ‘끝장세일’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1974년 오픈한 GS더프레시는 올 7월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대형슈퍼마켓부문 4년 연속 1위(역대5회),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부문 대형슈퍼마켓산업에서 10년 연속 1위를 기롯했다. 또한 15일
◇롯데 빅마켓, 프리미엄 패딩 기획전=롯데마트가 운영하는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인 ‘롯데 빅마켓’이 전국 5개점(금천, 영등포, 신영통, 도봉, 킨텍스)에서 본격 겨울철을 맞아 오는 12월 말까지 인기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상품들을 선보인다.
이번에 판매하는 프리미엄 패딩은 ‘노비스’, ‘파라점퍼스’, ‘무스너클’ 세 가지 브랜드의 총 16가지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