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장·박물관 등 문화시설 조성서울시, 2030년 준공 목표공공시설 건립비 526억원 반영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초역 인근 서리풀 특별계획구역 일대가 업무·문화·상업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제1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리풀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결정(변경)(안)'과 기반시설 충분여부 검토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5일 밝
뚝섬역 인근 지상 11층·용적률 560% 규모소프트웨어·디자인 기업 위한 업무공간 마련
서울 성동구 성수동 뚝섬역 인근에 정보기술(IT)·디자인 산업을 위한 업무복합시설이 들어선다. 건물 저층부에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도 조성된다.
서울시는 제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성수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성수동1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 컨소시엄이 인천도시공사(iH)와 총사업비 약 1조3000억원 규모의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중흥건설그룹은 7일 인천도시공사 본사에서 류윤기 인천도시공사 사장과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이사,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중흥토건 컨소시
수원특례시가 26년째 가동 중인 영통구 자원회수시설을 대체할 새 소각시설 부지를 공모로 찾는다. 시설을 받아들이는 지역에는 533억원 규모 주민편익시설과 연 30억원 주민지원기금을 내걸었다. 신청지가 한 곳도 없으면 시가 자체 검토한 후보지를 직접 공개한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시는 이날부터 12월6일까지 두 달간 신규 자원회수시설 후보지를
12년간 표류해온 성남 성호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공동시행에서 신탁사 시행 소규모 재개발로 방향을 바꿔 재개 절차에 들어갔다. 토지등소유자 동의율 80.95%로 지정개발자 지정 요건을 넘겼지만, 착공 목표는 2026년 하반기에서 2029년으로 늦어졌다.
성남시는 중원구 성남동 2020번지 일대 성호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지정개발자 지정
동대문 신차 전시장 이전…약 450㎡ 규모로 확대차량 전시부터 맞춤 제작·인도까지 한 공간서 제공
람보르기니의 국내 공식 딜러사인 람보르기니 서울(SQDA모터스)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신규 전시장을 열고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람보르기니 서울은 기존 동대문 신차 전시장을 이전한 ‘람보르기니 서울 서초 전시장’을 신규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초
도쿄·런던, 주거·업무·문화 결합용산·성수서 대규모 복합개발 추진
글로벌 랜드마크의 기준이 건물의 높이에서 주거·업무·숙박·문화 기능을 한데 모은 '직주락(職住樂)'형 복합개발로 확장되고 있다. 서울에서도 용산과 성수를 중심으로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이 잇따르고 있다.
24일 세계초고층도시건축학회(CTBUH)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세계에서 가장
장기간 사업이 지연됐던 서울 성동구 뚝섬지구 특별계획구역Ⅳ 개발이 다시 속도를 낸다. 서울시는 제17차 건축위원회에서 '뚝섬지구 특별계획구역Ⅳ 복합빌딩 신축사업'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23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성동구 성수동1가 685-701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개발을 통해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로 공동주택 383가구와 숙박시설 622실, 9
최훈식 장수군수가 오는 10월 1일 임시 운영을 시작하는 ‘장수군 청년활력센터’를 찾아 시설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장수군 청년활력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과 교류,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청년 복합공간이다.
센터는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창업과 네트워크 형성을 뒷받침하는 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도봉구 창동, 1만8269석 서울아레나 2027년 준공광운대역세권 15만㎡ 복합개발…주거·업무·상업시설의정부 캠프 잭슨 부지에 바이오산업 거점 조성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가 달릴 경기 북부와 서울 동북권의 도시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창동과 광운대, 의정부를 중심으로 역세권 개발과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이 잇따르면서 업무·상업·문화·산업 기능이 빠르게
수원특례시가 청년의 정주여건을 평가하는 국책연구기관 조사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1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청년친화지수'에서 수원시는 '삶(Life)' 부문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1위, '일·삶·락·연' 4대 부문을 종합한 순위에서는 전국 2위에 올랐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9일 청년의 날을 앞두고 18일 자
12만6000평에 쇼핑·숙박·휴양·레저 결합2030년 1차 개장 목표⋯현지는 아직 반신반의접근성·기반시설·지역상권 상생은 향후 과제
광주 광산구 어등산관광단지. 도심을 벗어나 산길을 따라 올라가자 넓은 녹지와 수풀이 펼쳐졌다. 주변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멀리 골프장 시설이 눈에 들어왔지만 대규모 복합개발을 예고하는 공사 흔적은 아직 찾아보기 어려웠다
전재수 부산시장이 북항 복합형 돔 아레나 건립을 정부에 공식 건의하면서 묘한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
불과 몇 달 전 부산시장 경선에서 경쟁 후보가 내놓았던 구상과 현재 부산시가 추진하는 사업의 밑그림이 상당 부분 겹치기 때문이다.
북항이라는 입지부터 대형 아레나, 공연·문화 기능, 원도심 활성화, 사직야구장과의 기능 분리까지 닮았다.
차이가 있다면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존스랑라살(JLL) 코리아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운용펀드로 소유주가 변경된 'G1 서울'의 자산관리(PM) 업무를 연속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G1 서울은 연면적 143,432㎡, 지하 8층~지상 25층(A동), 지상 12층(B동) 규모의 대형 복합 업무시설로, 2018년 센트로폴리스 이후 약 8년 만에 서울 도심지역에 공급된
대장홍대선 대장역 예정지 인근…전용 59~84㎡ 구성
3기 신도시인 부천대장지구에서 공공분양 아파트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가 10월 공급된다.
3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LH와 남광토건 컨소시엄은 경기 부천시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A-2블록에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54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A·B·C,
서울시는 성균관대 외국인 유학생 30명과 함께 한국 야구장 문화를 체험하는 '서울에디션25'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투표로 선정된 25개 자치구별 대표 로컬명소 '서울에디션25'를 외국인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에디션25는 잘 알려진 관광명소를 넘어 지역의 일상이 담긴 공간을 발굴하는 사업으로 7월 시민투표
6m 대형 목마 내부까지 탐험…영화 속 주인공 같은 이색 체험 포니 운동회·‘말멍’ 카페·SNS 124만 뷰 승마전동차도 운영
높이 6m의 거대한 트로이목마가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에 등장했다. 방문객들은 목마 내부를 직접 탐험하고 포니 공연과 승마 체험을 즐기며 영화 속 모험과 말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가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키아프 ·프리즈 서울 포토콜’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키아프 서울은 이달 2일부터 6일까지 18개국 175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오 시장은 이날 이성훈 한국화랑협회장, 사이먼 폭스 프리즈 최고경영자(CEO), 패트릭 리 프리즈 서울 디렉터 등 국내외 미술계 주요 인사들과 기
국가철도공단은 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복합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25일부터 60일간 사업주관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부지는 5598.7㎡(약 1700평 규모)로 역세권 입지와 주변 개발 여건을 활용해 상업·업무·문화 등 다양한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을 조성하고 서울 서북권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된다.
가전·모바일 체험부터 맞춤형 인테리어 패키지까지 한자리전문 매니저 1대1 신혼가전 상담…전국 특화 매장 확대
삼성전자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삼성스토어 청담점을 혼수가전 전문 거점 매장으로 전면 리뉴얼했다고 25일 밝혔다. 혼수 준비 과정에서 제품과 공간을 따로 고민해야 했던 고객의 불편을 줄이려는 취지다.
삼성스토어 청담점은 단순한 가전 판매
액티브 시니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학계에도 확산되고 있다. 노인·시니어를 더 이상 돌봄의 대상으로만 여기지 않고,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공존하는 사회 구성원이자 주체로 바라보는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노년학회는 5월 29일에 ‘초고령사회, 건강노화를 넘어 존엄한 삶으로’란 주제로 ‘2026년 전기학술대회’를 주최했다. 메인·기획·자유세션을 통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이 노인돌봄과 주거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가운데 덴마크와 미국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두 나라는 공통적으로 노인을 보호의 대상으로 보기보다 독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데 공통점을 가졌다.
김도연 경남대 가정교육학과 교수는 지난달 29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한국노년학회 전기
아직은 춥다. 일단 나서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쨍하게 시린 공기 앞에서 마음까지 맑아진다. 이 계절에 조금 더 추운 땅에 서는 게 ‘오히려 좋아’를 느끼게 된다.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생각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경기도 연천군은 낮은 기온으로 손꼽히는 대한민국 최북단이며, 최전방이라는 말이 언제나 따라붙는다. 일기예보에서는 전국이 얼어붙었다고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