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교육 복지 플랫폼 ‘서울런(Seoul Learn)’ 가입자가 4만 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6월부터 인공지능(AI)과 진로 콘텐츠를 강화한 ‘서울런 3.0’을 선보인다.
이날 시에 따르면 2021년 도입된 서울런은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고품질 온라인 강의와 멘토링을 무료로 제공하며 학업 성취도 향상을 끌어내고 있다. 2025년 기준
서울시가 실직이나 폐업, 질병 등으로 당장 생계유지가 막막한 시민을 위해 복잡한 서류 없이 즉각 구호물품을 내어주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그냥드림' 제도를 가동한다.
13일 시는 18일부터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제도의 서류 증빙과 심사 과정 탓에 제때 도움을
지역아동센터·키움센터·서울형 키즈카페 1258개소 단계적 확충방학 점심캠프, 아침·야간·돌봄 확대⋯서울런 확대, 급식 상향 표준화오 시장 “선심성 정책 아냐⋯그동안의 혜택 폭 더 늘리는 것”
서울시가 보육 사각지대 해소, 돌봄 인프라 확충 등 아이돌봄 체계를 전면 개편하기 위해 2030년까지 총 1조8796억원을 투입한다.
16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
더불어민주당 소속 부산 기초단체장 출마 예정 40대 정치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부산 정치 세대교체'를 공식 선언했다. 인구 감소와 산업 침체, 성장 정체라는 복합 위기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문제의식에서다. 이들은 "성과로 증명하는 돌파형 리더십"을 앞세워 지역 정치의 판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박상준(강서구), 이재용(금정구), 탁영일(동래구)
총괄CEO 직속 ‘신성장 SBU’ 출범애자일 체계로 의사결정 속도 제고
풀무원이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조직을 전면 재편하며 혁신에 속도를 낸다.
풀무원은 이우봉 총괄최고경영자(CEO) 직속의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Strategic Business Unit)’를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풀무원은 기존 4개 사업부문에서 미래사업부
신한투자증권은 19일 오후 서울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대표 VVIP 법인 네트워크 프로그램 ‘신한 Premier 커넥트포럼’의 연말 행사 ‘Insight 2026’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한 Premier 커넥트포럼’은 국내 최고 수준의 CEO·CFO·오너 등이 참여하는 프리미어 비즈니스 포럼으로, 2022년 출범 이후 450개 이상의 우수 법인이
서울 동작구는 치매 예방, 돌봄, 가족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동작형 치매돌봄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먼저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전문적인 치매 관리와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의 선별·진단·감별검사에 더해, 치매 조기 검진자를 대상으로 어르신 전용 복지 플랫폼 ‘효도콜센터’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이동이
㈜한화가 나눔비타민과 ‘결식우려 아동 급식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인천광역시 결식우려 아동에게 따듯한 한 끼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한화에 따르면 12일 진행된 협약에는 이영찬 ㈜한화 인사지원팀장,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행되는 ‘따듯한 한 끼 캠페인’은 가정 형편 등으로 끼니를 거르기
인천 결식우려 아동 대상 2000만 원 규모 식사쿠폰 지원제휴 매장에서 원하는 음식 자유롭게 선택 가능임직원 참여형 응원 캠페인 병행… 제휴 매장 방문해 편지 전달
㈜한화가 인천광역시 결식우려 아동에게 따듯한 한 끼를 지원한다.
13일 한화는 나눔비타민과 ‘결식우려 아동 급식 지원사업’ 협약을 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영찬 ㈜한화 인사지원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공임대주택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GH는 다산 포레스트2단지 영구국민임대주택이 ‘2025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입주민 맞춤형 복지와 세대 간 교류,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모델로 인정받은 결과다.
다산 포레스트 2단지는 기존 공공임대의 획일적인
서울시가 대표 교육복지 사업인 '서울런'을 하반기부터 '맞춤형 교육복지 플랫폼'으로 한 단계 더 확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울런은 하반기부터 실시간 AI 튜터, 1 대 1 논술 멘토링 등 고도화된 학습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며 지원 대상도 다자녀가구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까지 폭넓게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런은 2021년 출범 이후 사교육
"모든 생애를 아우르는 평생 살고 싶은 광양시를 만들겠습니다."
10일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은 취임 3주년을 맞아 갖은 본지와 인터뷰에서 "3년 전 '감동의 시대, 따뜻한 광양"을 향한 시정의 여정을 시작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어 그는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이 시민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의 속도와 완성도를 함께 높여가
새 정부 공약 과제 이행을 위한 ‘농정 대전환 TF’가 27일 발족했다. 새 정부 주요 공약 중심으로 농정 대전환을 위한 과제별 추진 방안을 마련한다.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에 따르면 농정 대전환 TF는 국민주권정부의 출범과 함께, 새 정부 국정철학을 담은 농정 과제를 중심으로 농정 혁신을 위한 개혁적·실용적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농정 대
이재명 정부가 금융부담,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지역화폐 발행 규모 대폭 확대 등을 통한 소비촉진으로 소상공인 살리기에 나선다. 중소기업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벤처기업은 투자를 활성화하고 규제를 해소해 세계로 뻗어갈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낮추기 위한 대표적인 방안은 코로나 대출 종합대책 마련이다. 채무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은 신한카드와 제휴카드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전날 서울 을지로 소재 신한카드 본사에서 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과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45만 명에 달하는 사학연금 회원과 그 가족의 복지를 위한 제휴카드를 2월 중 출시
SK텔레콤이 SK커뮤니케이션즈 등 자회사 및 손자회사 3곳을 삼구아이앤씨에 매각한다. 본업인 통신과 인공지능(AI) 사업에 집중하기 위함이다.
27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자회사인 SK커뮤니케이션즈와 F&U신용정보, 손자회사인 SK엠앤서비스를 삼구아이앤씨에 매각했다. 구체적인 매각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인터넷포털
전국 GS25 편의점에서 현대이지웰 복지카드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복지서비스 기업 현대이지웰은 GS25와 업무제휴를 통해 고객사 임직원이 해당 편의점에서 복지카드(ez멤버스)로 결제 시 구매금액의 2%에 대한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ez멤버스는 현대이지웰이 제공하는 복지카드 할인 서비
BGF리테일이 취약계층 영양 공급과 국산 식품 수요 확대에 팔을 걷어붙인다.
BGF리테일은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에 참여해 사회복지 플랫폼의 역할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사회 복지 활동 사업이다. 저소득층 등 사회 취약계층의 영양 보충을 지원하는 동시에 국산 농산물의 안정적
직장인 복지몰 ‘베네피아’ 연계 이벤트 진행
현대자동차가 직장인 복지 플랫폼 ‘베네피아’에서 블루멤버스로 포인트를 전환한 고객 대상으로 블루멤버스 신년 이벤트를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SK엠엔서비스가 운영하는 베네피아는 3700여 개 고객사와 약 110만 명의 고객사 임직원이 다양한 영역에서 편리하게 복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는 사업제안 공모를 통해 ‘고령자복지주택’ 제2차 사업 대상지로 인천 계양구, 경기 하남시, 경북 포항시와 전북 부안군, 등 총 4곳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무주택 고령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무장애 설계가 적용된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공모에 이어 이번 하반기 공모를 통해 총 1060
가족의 도움인가, 사회적 노동인가?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지급되는 ‘손주돌봄 수당’이 확대된다. 서울시는 16일 ‘서울아이 동행 UP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기존 영아 중심이던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단계적으로 넓히고 소득 기준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이 제도는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 영아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월 30만 원을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일본에서 재가 돌봄의 핵심인 케어매니저들이 과도한 행정 업무와 비효율적인 정보 연계로 인해 정작 ‘돌봄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사결과 이용자와 마주할 시간은 줄어들고, 서류와 전화, 팩스가 하루 일과를 잠식하고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헬스케어·복지 플랫폼 기업 에스엠에스(SMS)가 재가 돌봄 분야
일본의 빈집(아키야)이 통계상 사상 최대로 불어난 가운데, 현장에서는 공공·복지·투자·관광·상속 상담을 엮어 빈집을 생활·경제 인프라로 되살리는 시도가 빠르게 늘고 있다. 총무성 ‘주택·토지 통계조사’ 집계(2023년 기준, 2024년 9월 25일 공표)에서 전국 빈집은 900만2천 호, 빈집률은 13.8%로 역대 최고치다. 2018년 대비 51만3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