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에서 한국계 민주당 정치인 댄 고(41ㆍ한국 이름 고원영)가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AP통신은 3일(현지시간) 오후 10시 24분 매사추세츠주 제6선거구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그의 당선이 확정됐다고 판정했다. 4일 오전 1시 20분 기준 고 당선인은 64.3%(13만6664표)를 득표해 공화당 미카 퀴니 존스 후보
한국계 미국인 댄 고(40ㆍ민주당) 후보가 3일(현지시간) 실시된 미국 중간선거에서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고 후보는 이날 매사추세츠주 연방하원 제6선거구에서 공화당 마이카 존스 후보를 꺾고 승리했다. 미국 선거분석기관 디시전데스크HQ(DDHQ)는 투표 마감 직후 고 후보의 당선을 예측했다.
매사추세츠주는 연방하원
GPU 운영ㆍ데이터 보안 현장 살펴⋯의료AI 인프라 점검의료AIㆍ신약개발ㆍ국립대병원 AX 정책 연계 모색
보건복지부가 의료 AI와 신약개발 등 보건의료 분야의 AI 활용 확대를 위해 데이터센터 현장을 찾았다. 의료AI 기술 개발과 활용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과 보안 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정부 차원의 인프라 조성 필요성을 살펴보기 위해서다.
보건복지부는
고령화·연금·건강·일자리 등 생애 전환기 해법 연구“중장년과 시니어의 더 나은 미래 설계하는 정책·콘텐츠 플랫폼 만들 것”
이투데이피엔씨는 이기일 서울시립대학교 도시보건대학원장을 미래설계연구원장으로 영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미래설계연구원은 고령화와 인구구조의 변화, 건강과 돌봄, 연금과 노후소득, 중장년 일자리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구조적 변화에
복지부 등 관계부처 '아동학대 예방·대응 강화 방안' 발표2세 이하 방문 조사 시 전문기관 동행 의무화·특화 쉼터 확충복지부 차관 "스스로 의사표현 힘든 아동 보호…제도적 기반 마련"
정부가 병원 진료나 예방접종 이력이 없는 6세 이하 영유아 5만8000명을 대상으로 내달부터 대대적인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의사 표현이 어려운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학
한일시니어포럼 조직위원장인 이기일 전 보건복지부 차관이 11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아틀라스홀에서 열린 2025 한일 시니어 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이투데이피엔씨가 주최한 한일 시니어포럼은 시니어 이코노미를 핵심 주제로, 양국의 정책적 과제와 산업적 해법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국제 교류의 장이다. 시니어
이종재(왼쪽 두 번째) 이투데이그룹 부회장, 주형환(왼쪽 일곱 번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한일시니어포럼 조직위원장인 이기일(왼쪽 여섯 번째) 전 보건복지부 차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1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아틀라스홀에서 열린 2025 한일 시니어 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이투데이피엔씨가 주최한 한일 시니어
‘특수통’ 김후곤 전 고검장 이어‘공공수사’ 허훈 전 부장도 영입‘노무현의 남자’ 이광재까지 합류9~10월 김정원 전 헌재 사무처장류근혁 전 복지부차관 ‘對官 강화’
법무법인(유) 광장이 최근 한두 달 사이에 굵직한 인재 스카우트를 연이어 성공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이 같은 광장 행보에 대해 ‘인재 블랙홀’이라고 평가한다.
5일 법무법인
짐 오닐 복지부 차관 지명CDC 수장 해임 논란 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백신 음모론’에 맞섰던 질병 대응 수장을 경질하고 후임으로 의학 경력이 없는 투자자를 낙점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ㆍCNN 등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백악관은 이날 미국에서 질병 대응을 총괄하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국장 직무대행으로 짐 오닐 보건복지부 부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가 2025학년도 의과대학 신입생 모집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의협 비대위는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전날 진행한 비대위 첫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비대위는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대위 및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 입장 지지 △의료계 전 직역을 모아 정부의 의료 농단
“‘고려거란전쟁’에서 현종이 거란군만 피했나. 차기 대권주자들이 지방자치단체장으로 가면서 요즘 지자체장은 위상은 옛날과 다르다.”
한 정치권 인사가 지자체장을 고려시대 중앙정치 무대에서 위세를 떨쳤던 지방 호족들에 빗댄 말이다. 윤석열 정부의 임기가 반환점을 돈 지금 이들의 행보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 출신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은 ‘2024 상반기 성과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10일 진행된 행사에는 고성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연구부원장, 박일호 개방형실험실 운영위원회 교수, 신태호 개방형실험실 선임팀장, 박상용 팀장, 강원오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 재무기획실장, 최준수 세무법인 다승 대표, 우창완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대리
오는 30일로 예정돼 있던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및 지도부 간 만찬이 추석 이후로 연기됐다. 추석 민생을 먼저 챙긴 뒤 여당 지도부와의 만찬을 갖고 당정 화합과 현안 논의에 나서겠다는 취지다. 다만 일각에선 만찬 회동이 연기된 배경에 의대 증원 문제를 둘러싼 양측의 갈등이 깔려있는 게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8일
이투데이 3기 독자편집위원회는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이투데이 사옥에서 올해 3차 회의를 열고 비평과 조언을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는 △추문갑 위원장(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 △전하진 부위원장(SDX재단 이사장) △박홍기 위원(성균관대 사회과학대학 특임교수) △이규홍 위원(전 사학연금자금단장) △원종원 위원(순천향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및 공연영상
대한의사협회(의협)가 간호법과 개원면허제 논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의협은 20일 브리핑을 열고 최근 국회와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개특위) 등에서 논의 중인 간호법, 개원면허제를 비롯해 의료계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브리핑에서 최안나 의협 대변인은 “정부는 간호사들도 거부하는 불법 진료 동원을 즉각 멈추고 전공의들이 복귀할 수
대한의사협회(의협)가 간호법 등 의료계가 반대하는 의료 악법을 중단하지 않는다면 정권 퇴진 운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임현택 의협 회장은 19일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 강당에서 국회 청문회 등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임 회장은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교육위원회가 의과대학 정원 증원과 관련해 청문회를 개최했다. 20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의정갈등으로 인한 의료 공백 사태는 보건복지부에 의해 발생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26일 ‘의료계 비상상황 관련 청문회에서 임 회장에게 “의료계와 정부 간 강 대 강 대치로 국민과 환자들이 피해를 본다. 환자를 뒷전으로 두고 투쟁할 게 아니라 의료현장에서 싸워야 하지 않겠냐”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임
여·야가 26일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로 촉발된 의료공백 장기화의 책임소재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날 26일 의료계 비상상황에 관한 청문회를 진행했다. 청문회에는 보건복지부의 조규홍 장관과 박민수 2차관,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임현택 회장 등이 참석했다.
문재인 정부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을 지낸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청
최근 수석 경제부처인 기획재정부가 지자체에 서기관급인 4급 재정협력관 자리를 만들라고 압박한 사실이 본지 취재(2024년 6월 24일 자 6면 ) 결과 사실로 드러났다. 기재부와 지자체 안팎에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얘기가 흘러다니고 있어서 취재에 나선 것이다.
현재도 일부 지자체에는 기재부 출신 4급 재정협력관이 가 있다. 그러나 현재는 파견직이라 기재
5일 이투데이·이투데이피엔씨 ‘2026 한일 시니어 포럼’ 개최
통합돌봄 신청 11만여 건 “지역 간 돌봄 격차 완화에 힘쓸 것”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통합돌봄 제도 시행 원년을 맞아 한국과 일본의 전문가들이 경험을 공유하고, 시니어 비즈니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에 축하의 뜻을 전했다.
현수엽 차관은 5일 서울 마
공도윤 브라보 마이 라이프 편집국장 대담
전담 인력 5632명 배치, ‘통합돌봄 전도사’ 500명 양성
농어촌 돌봄 공백 해소 위해 내년 국공립 돌봄센터 30곳 추진
“기초연금 ‘하후’부터 강화, 사회적 논의 거쳐 개편해야”
‘고령 돌봄’의 현실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어느 정도 예상하고 준비할 수 있는 ‘아이 돌봄’과는 다르다. ‘부모를 돌볼
21일 ‘치매극복의 날’ 기념사서 가족 경험 밝혀
“치매 있어도 평범한 일상 누리는 사회 만들 것”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최근 친정아버지가 치매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히며, 치매 환자뿐 아니라 가족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현 차관은 21일에 열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통해 “저희 친정아버지께서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