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업계가 약가제도 개편 과정에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의 일방적인 약가 인하 정책으로 기업들의 타격은 물론, 약국가까지 혼란이 확산하고 있다는 우려다.
7일 서울 서초구 제약바이오협회관에서 정부와 제약바이오 업계, 의약계가 참여하는 신년 교례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각 단체장은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에 대한 불안감
칼륨경쟁적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 치료제 ‘자큐보정’이 출시 15개월 만에 구강붕해정(ODT) 제형을 추가했다.
제일약품은 이달 1일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구강붕해정 20밀리그램’(성분명 자스타프라잔 시트르산염)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자큐보구강붕해정’은 2024년 10월 출시된 자큐보정의 라인업 강화로 환자의 복용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LDL-C)과 중성지방(TG)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페노(성분명 피타바스타틴, 페노피브릭산)’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리바로페노는 관상동맥질환(CHD) 고위험 성인환자 중 피타바스타틴 2mg 단일요법으로 LDL-C 수치가 적절히 조절되지만, TG 수
한미약품이 국내 비만치료제 연구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개발을 완주할 것으로 보인다. 자체 개발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허가 심사에 도전해, 1호 국산 비만 신약을 출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에페글레나타이드 오토인젝터주’가 식약처의 허가 심사를 받게 되면서 새해에는 국산 비만 신약이 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디지털 제약사 웰트(WELT)는 CES 2026에서 기존 의약품과 AI 디지털 치료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치료 개념인 ‘AI 융합의약품’을 세계 최초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웰트는 자사의 수면보조제 ‘졸립지(ZolipZ)’에 해당 개념을 적용한 사례를 선보이며 CES 2026 AI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AI 융합의약품은 의약품의 화학적 성분이나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이 주사제에서 경구용(먹는) 약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최초의 경구용 글루카곤 유사펩타이드(GLP-1) 비만치료제를 승인하면서 시장 패러다임 전환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잇따라 경구용 비만약 개발에 뛰어들며 글로벌 경쟁에 합류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노보노디스크의
“B1-009 추천 주차구역으로 안내해드립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 원페를라’ 지하주차장 앞에서 차량을 멈추자 차단기 옆 화면에 주차 구역이 표시된다. 차량이 어느 위치에 주차하면 되는지를 인공지능(AI)이 즉시 안내하는 방식이다.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면 전광판에는 추천 구역 번호와 함께 차량 번호가 나타나고 화살표가 이동 방향을 알려준다
불법 마약 제조에 전용될 수 있는 성분의 조제용 의약품이 창고형 약국에서 무분별하게 대량 진열해 판매하고 있어 국민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약사회는 특정 지역의 이른바 ‘창고형 약국’에서 슈도에페드린 함유 조제용 의약품이 매대에 다량 진열돼 판매되는 사례를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슈도에페드린 성분은 감기·비염의 코막힘 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사랑실천봉사단이 최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천주교 서신성당을 방문해 지역 고령자와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신장내과, 소화기내과, 혈관외과, 영상의학과, 치과 등 의사 12명을 포함해 간호사, 의료지원직 등 교직원 41명이 참여했다. 100여 명의 환자에게 기본 진료뿐
대화제약이 경구용 항암제 중국 국가급여의약품목록 등재 소식에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 1분 현재 대화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4830원(25.20%) 오른 2만4000원에 거래됐다.
이날 대화제약은 세계 최초 경구용(마시는) 파클리탁셀 항암제 리포락셀액(성분명 파클리탁셀)이 중국 국가의료보장국(NHSA)이 발표한 2025년국가급여의약품목록(NRDL)
정부가 과잉 우려가 큰 비급여 진료를 관리하기 위해 도입을 준비 중인 ‘관리급여’ 제도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환자의 진료권 제한 및 비급여 통제 장치”라며 반발했다.
4일 의협은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관리급여에 대해 “법률유보 원칙을 위반한 채 시행령으로 새로운 급여 유형을 신설하려는 비정상적 시도”라며 비판했다.
관리급여는
동아ST는 최근 열린 ‘2025년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선 혁신형 제약기업 중 국민 보건 향상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매년 선정해 표창한다. 혁신형 제약기업은 정부가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 구축 등 연구개발 중심의 혁신 역량을 갖춘 국내 제약사를 심사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고혈압·이상지질혈증 동반질환 치료제 ‘아모잘탄엑큐(amlodipine/losartan/rosuvastatin/ezetimibe)’의 저용량 2종(5/50/2.5/10mg, 5/100/2.5/10mg)을 국내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아모잘탄엑스큐는 지난 2021년 2월 출시된 세계 최초의 고혈압·이상지질혈
링크솔루션은 ‘2025년 바이오산업의 날’ 바이오헬스 분야 우수 연구개발(R&D) 기업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링크솔루션이 개발한 3D프린팅 기반 맞춤형 경구 의약품 기술이 개인 맞춤 의료 및 정밀 제형 분야에서 기술적 완성도와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은 데 따른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매년
250만 서울시민이 이용하는 헬스케어 플랫폼 '손목닥터9988'이 금융과 교통 혜택을 결합한 '슈퍼앱'으로 진화한다. 걷기만 해도 보험료가 최대 10% 할인되고, 대중교통 마일리지까지 쌓이는 등 이른바 '앱테크' 요소가 대폭 강화됐다.
시는 12월 1일부터 시민 건강관리 플랫폼 '손목닥터9988 슈퍼앱'을 본격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JW중외제약은 23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한국건강검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정제형 대장정결제 ‘제이클 정’의 약효와 안전성, 복약 순응도를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이클 정은 내시경, X선 촬영 등의 검사 전 대장 세척을 위해 복용하는 전문의약품이다. 제이클 정의 복용량은 총 20정으로 현재 국내 정제형 대장정결제 중 복용량이
큐리언트(Qurient)는 스페인 의약품·의료기기국(AEMPS)으로부터 Axl/Mer/CSF1R 삼중저해제 ‘아드릭세티닙(adrixetinib, Q702)’의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cGvHD) 임상1b상 시험계획(IMPD)을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큐리언트가 지난 7월 유럽의약품청(EMA)에 아드릭세티닙의 적응증을 cGvHD로 넓히기 위
약의 기원부터 신약 개발까지⋯올바른 약물 사용 문화 확산 취지로 마련
서울시립과학관이 이달 25일부터 내년 4월 12일까지 약의 역사와 과학,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특별기획전 '그 약, 알고 먹나요?'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올바른 약물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사전 설문조사에서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한 일반의약품, 부
HK이노엔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성분명 테고프라잔)이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에서 ‘현재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97개의 현재 세계일류상품 중 의약품은 케이캡이 유일하다.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은 국내 우수 상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
제이앤피메디가 이달 13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디지털 헬스케어 행사 ‘DHP 2025: AGI 시대의 디지털 헬스케어(DHP 2025)’에 네이버와 함께 공동 파트너사로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DHP 2025는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DHP)가 2017년부터 매년 진행했던 ‘DHP 데모데이’를 리브랜딩하고 확장한 행사로 올해 첫 시작을 알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