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통합돌봄 대상자 방문 약물관리 서비스 운영

입력 2026-06-05 14:3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역별 약사 방문상담으로 안전한 복약관리 지원

▲영암군약사회 소속 약사가 통합돌봄 대상 가정을 방문해 복약 상태를 점검하고 약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영암군)
▲영암군약사회 소속 약사가 통합돌봄 대상 가정을 방문해 복약 상태를 점검하고 약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영암군)

전남 영암군이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한 방문약물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5일 영암군에 따르면 군통합돌봄추진단은 영암군약사회와 협력해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으로 5개 이상 약물을 복용하는 통합돌봄 대상자를 대상으로 방문약물관리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약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복약 상태를 점검하고 중복 약물 여부 확인, 부작용 모니터링, 복약 상담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영암군약사회 소속 권역별 약사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1가구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다.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먹는 약이 많아 헷갈렸는데 약사가 직접 찾아와 설명해주고 정리해주니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김미진 영암군약사회장은 "현장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약관리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유미경 영암군통합돌봄추진단장은 “이 사업은 지역 약사회와의 유기적인 협업이 돋보이는 든든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발굴과 사례관리를 강화해 통합돌봄 건강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뉴욕증시, 유가·국채금리 급등에 하락…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 애플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실물 모습
  • 이강인 선발 아틀레티코, 리버풀에 역전패…챔스 리그페이즈 경기 결과
  • 베선트 ‘3배 바이백’도 안 먹혔다⋯美 10년물 금리 3년 만에 최고
  • 올해 국산 신약 3개째…한미·셀비온까지 ‘5개’ 채울까
  • 코인거래소에 1조 베팅한 증권가…디지털자산 ‘혈맹지도’ 완성 [증권가 코인 전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3: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50,000
    • -0.62%
    • 이더리움
    • 3,360,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340,500
    • -3.18%
    • 리플
    • 1,886
    • -2.58%
    • 솔라나
    • 138,300
    • -1.85%
    • 에이다
    • 290
    • -2.36%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45
    • -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70
    • -4.48%
    • 체인링크
    • 16,020
    • -5.49%
    • 샌드박스
    • 49.26
    • -5.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