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억원 금융위원장에게 각각 서한을 보냈다.
철도·도로의 국가계획 반영부터 산업단지 물량, 국가산단 종중묘지 이전 부지, 건설근로자 숙소 자금까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현장에서 막힌 문제를 한꺼번에 정부에 올렸다. 국가산단 부지 조성이 11월 시작되고 2027년 말 반도체 생산시설(팹) 착공을 앞둔 시점이
정부가 연말까지 주요 공공기관 건설현장 275곳을 대상으로 불법하도급 집중단속에 나선다. AI 등을 활용해 의심 현장을 선별하고 국토교통부와 공공기관 인력 130명 이상을 투입한다.
국토교통부는 8일 충북 오송역 인근 평택~오송 2복선화 제5공구 현장사무실에서 김이탁 제1차관 주재로 ‘국토부·공공기관 불법하도급 합동단속 킥오프 회의’를 개최한다고 7일
국내 첫 철도 해저 쉴드TBM 적용고성~거제 24.6km 전 구간 터널
쌍용건설이 국내 최초 철도 해저 쉴드TBM(터널굴착기) 구간이 포함된 8065억원 규모의 남부내륙철도 제9공구 노반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제9공구는 경남 고성군 고성읍에서 거제시 사등면까지 총 24.6km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8065억원이며 쌍용건설
KTX와 SRT 통합 이후 한 달간 고속철도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보다 1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인하와 할인 확대에 따른 교통비 절감액은 9월 한 달간 약 228억원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일 서울역에서 철도 통합 기념행사를 열고 고속철도 통합 이후 주요 성과와 향후 운영계획을 발표한다고 1일 밝혔다.
고
국가철도공단이 몽골 울란바토르철도공사(UBTZ)와 몽골 철도망 구축과 몽골종단철도 복선화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한다.
국가철도공단은 30일 서울 수도권본부에서 UBTZ와 몽골 주요 철도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UBTZ는 몽골과 러시아가 공동 출자한 철도회사로 몽골종단철도(TMGR)를 비롯한 주요 철도 인프라의 운영과
호남선 하루 최대 5회·전라선 최대 9회 늘어용산~광주송정 4만2000원…추석 예매 9~10일
KTX와 SRT 통합운행으로 호남선과 전라선 고속열차 운행횟수가 늘고 KTX 운임은 평균 10% 인하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1일부터 KTX와 SRT가 통합 운행을 시작하면서 호남선과 전라선의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됐다고 7일 밝혔다.
호남선은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조기 착공부터 하루 2만 톤을 넘는 물 수요, 씻을 곳조차 없는 공원관리원의 근무환경, 동네에 따라 갈리는 아동·청소년 문화복지, 20년 넘게 풀리지 않은 도시계획시설까지.
2일 용인특례시의회 본회의장에서는 규모도 대상도 다른 다섯 현안이 한꺼번에 의제로 올라왔다. 공통점은 하나였다. 급성장하는 용인의 외형만큼 시민 생활과 기반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의 기관 통합이 마무리되면서 다음 달 1일부터 KTX와 SRT가 KTX로 통합 운행된다. 통합 이후 고속철도 좌석 공급이 늘어나고 운임은 기존 SRT 수준으로 낮아진다.
국토교통부는 코레일과 SR의 기관 통합 절차를 완료하고 9월 1일부터 통합 고속철도 운영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이원화
국가철도공단이 친환경 철도 건설과 재정 운용 효율성 제고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500억원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조달한 자금을 전액 ‘평택~오송 2복선화 노반공사’에 투입한다.
녹색채권은 기후변화 대응과 재생에너지 개발 등 친환경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다. 철도건설도 친환경 교통체계 확충을 위한 대표적인
5일부터 9월 운행분 KTX·SRT 한 번에 예매공정위 결합 승인…안전체계·사업양수도만 남아SR 고용안정 고려해 조직·인력 통합 3년 과도기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의 통합이 서비스와 조직 양축에서 본궤도에 올랐다. KTX와 SRT를 한번에 예매할 수 있는 통합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고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승인까지 마무리되면서 다음 달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5일 오전 성남·용인 일대 수도권 동남부 지역을 찾아 철도 역사 및 노선 신설 건의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김 장관은 경기도,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주요 쟁점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교통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수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찾아가 용인의 철도망 확충과 반도체 국가산단 정상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470만명의 교통편의가 걸린 초대형 철도 프로젝트들의 운명이 이번 건의로 분수령을 맞을 전망이다.
이 시장은 2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 장관을 만나 "서울 잠실부터 청주공항까지 잇는 총연장 135㎞, 사업비 9조원 규모의
좌석난·비효율·안전관리 한계 드러나며 9년 만에 경쟁체제 재검토2026년 완전 통합…운영 효율화·서비스 일원화로 체감 개선 기대
정부가 KTX–SRT로 이원화된 고속철도 경쟁체제를 출범시킨 지 9년이 가까워진 지금, 결국 ‘통합’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수서발 SRT 개통 이후 일정 부분 서비스 개선과 이용자 편익 효과가 있었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좌석난
국토교통부 예산이 처음으로 60조 원을 넘어섰다. 특히 건설경기와 연계성이 큰 SOC 분야는 전년 대비 1조6000억 원 늘어난 21조1000억 원이 편성돼 경기 보완 역할을 강화한다.
3일 국토교통부는 2026년도 예산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받으면서 총지출 규모가 62조8000억 원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58조2000억 원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기자간담회"속도·폭은 국민 동의하에 재생에너지 확대해야"對한수원 공사비 분쟁에 "발주처 설득할 증빙 못해"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5일 "재생에너지 확대는 단기적으로 전기요금 인상 요인이 될 수밖에 없겠지만 발전단가는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떨어지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
강릉 지역의 극심한 가뭄으로 주 수원지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4%까지 떨어졌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100년 만이라고도 하고 처음 겪는 가뭄인 것 같다”며 “예년 3~8월 800㎜ 정도 내리던 비가 올해는 387㎜에 그쳤다”고 밝혔다. 주 수원지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14% 수준으로 시는 저수율 10% 하락을
한 달도 채 버티지 못하는 양의 물.
재난 영화 속 위기가 아닙니다. 강원 동해안 대표 피서지인 '강릉시'가 맞닥뜨린 현실인데요.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릉은 오늘(20일)부터 제한 급수에 돌입했습니다. 강릉 사상 초유의 일이죠.
심각한 물 부족은 비가 쏟아지지 않는 이상 당장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오죽하면 공무원들이 대관령에서 두 차례 기우제까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7일 중구 영종지역의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방문은 해저 송수관로 건설공사 관통식 현장을 시작으로, 제3연륙교 및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 현장 시찰, 운서119안전센터 및 공항지구대 격려방문까지 이어졌다.
첫 일정으로 유정복 시장은 해저
부동산 PF 지원에 8000억 …철도·항만·도로 등 1.4조전문가 “규모 적고 지방 미분양 대책 부족해 효과 제한적”
이재명 정부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전체 30조5000억 원의 추경 중 건설경기 활성화에는 2조70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19일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우선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
바다와 가장 가까운 철길이 강원도 강릉 정동진이라고 했다. 달맞이고개에서 동해남부선 열차를 봤을 때 이 철길은 바다와 두 번째로 가까울 거라로 생각했다. 빨간 무궁화열차가 바다에 닿을락 말락 실랑이하듯 달렸다. 그 낭만적인 풍경을 다시 보고 싶어 다음 열차를 한참 기다렸던 적이 있다. 이제 그 철길에 새 해변열차가 달린다.
동해남부선은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