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4세 여아 아동학대 사망사건을 계기로 보호기관 퇴소 아동에 대한 사후관리 제도의 사각지대가 노출됐다. 숨진 아이는 인천의 한 보육원에 맡겨졌다가 퇴소한 지 한 달여 만에 친엄마에게 학대를 받다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는 아동복지시설 퇴소 아동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퇴소 심사ㆍ판단을 더욱 강화하고, 퇴소 후 6개월 이내에는 아동의 가정을
지난해 부모 등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해 사회와 법의 보호 손길이 필요한 아이 총 4503명 가운데 학대 피해 아동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대가 요보호아동 발생 원인 1위가 된 것은 2008년 관련 항목 집계 이후 처음이다.
21일 보건복지부와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의 '2015년 요보호아동 발생 및 조치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해 발생한 요보호아
지난해 보건복지부 소관 일반회계 지출의 불용액 규모가 2500억 원이고 특히 노인, 청소년, 보건의료 분야가 불용액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는 11일 '2015년도 보건복지분야 결산분석 보고서'를 발표하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위원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기초보장, 보육, 아동ㆍ청소년, 노인, 보건의료, 장애인 등 총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의 ‘선진국 아동복지에 미친 경제위기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유럽연합과 경제협력개발기구의 선진국 41개국에서 기초생활 물자와 교육 부족의 상황에 놓인 빈곤 아동은 7650만 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2008년부터 꾸준히 증가한 수치로, 빈곤아동의 경우 빈곤의 악순환에 갇혀 탈출하기가 더욱 어렵다는 것이 심각한 문제다.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이 복지재단을 설립하고 사재를 출연해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 발 벗고 나섰다.
GS는 허동수 회장이 지난 11일 보유 중인 GS 주식 5만5000주를 사회복지법인 동행복지재단에 증여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총 증여금액은 11일 GS 종가 기준 27억7200만원 규모에 이른다.
특히 수증 대상인 사회복지법인 동행복지재단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류호영) 아동자립지원단은 12월 11일(금)부터 12일(토)까지 1박2일간, 포포인츠바이쉐라톤 서울 남산에서 시․도 자립프로그램 지원사업 결과보고회 및 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시․도 자립프로그램 지원사업(이하 시․도지원사업)은 보호체계별 맞춤형 자립프로그램 제공, 지역 자립지원사업 활성화 및 모델개발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2015년 제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GSK 한국법인이 기업사회공헌 부문 장관상을 수상했다. 다국적 제약사로는 최초의 수상이다.
지난 15일 진행된 ‘제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국내 최초 민관 합동 유공 포상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한 개인, 기관, 단체를 선정해 시상했다. 수상 대상은 인적나눔, 물적나눔, 생명
삼성전자가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보호 아동·청소년들의 자립을 돕는다.
삼성전자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대구시 청소년 자립훈련공간을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사회복지서비스 사각지대인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의 자립’이라는 주제에 공감, 50억원을 기탁했다. 공동모금회는 사업모형에 대한 연구와 현장조사 등을 통
박근혜 대통령이 추석 명절을 맞아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우리 농산물을 격려 선물로 보낼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16일 전했다.
선물은 햅쌀과 흑미, 찰기장, 잣, 찹쌀 등 5종류로 구성됐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소중한 가족, 친지,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망한 일이 모두 다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
유치원 원비를 안정화하기 위해 9월부터 원비 인상률 상한제가 실시된다.
법제처는 31일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9월에 새로 시행되는 법령에 대한 자료를 배포했다.
먼저 다음 달 1일부터 유치원장은 유치원 원비를 인상할 때 직전 3개 연도 평균소비자 물가상승률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결정해야 한다. 이를 위반하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급한 보조금
올해 상반기 복권판매액이 1조7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상반기 복권판매액(재무결산기준)은 1조 7700억원으로 판매계획대비 51.5%를 판매했다. 또 복권기금 7198억원을 조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온라인 복권은 상반기에 1조 6111억원을 판매해 전년동기대비 910억원 늘었다.
이는 신규 판매점
지난 2014년 12월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부에 대한 ‘아동시설 운영 국고환원 촉구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결의됐다. 하지만 현재까지 정부의 예산 계획에는 반영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결의안은 2015년에 장애인 거주시설과 노인 양로시설, 정신요양시설 운영사업의 경우 중앙정부로 예산을 환원한다고 한 것을 배경으로 한다. 현재 장애인 거주시설과 노인 양
박근혜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각계각층에 격려 선물을 보냈다.
13일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전날부터 떡국 떡과 산청 곶감, 영동 호두 등 3종 우리 농산물 세트를 택배 등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이 선물은 청양의 해를 맞아 푸르고 희망찬 새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박 대통령의 선물을 받는 이들은 각계 주요 인
지난해 복권판매액이 전년에 비해 1.5% 증가했다. 판매액은 늘었지만 증가세는 둔화됐다는 분석이다.
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복권판매액은 3조2827억원으로 2013년(3조 2340억원) 대비 1.5% 소폭 증가했다.
하지만 최근 증가율을 비교활 때 2013년 이후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복권판매증가율은 2009년
서울·경기 지역 일부 아동양육시설에서 아동인권 증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지난해 서울·경기 지역에서 아동 50명 이상이 거주하는 아동양육시설 5곳을 대상으로 입소 전 관계기관과의 협조 여부, 권리구제절차 현황, 시설 내 식생활과 체벌 실태 등을 조사한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아동 입소 과정에서 시·도가 시설을 결정하는 경
신한금융그룹은 9일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보호아동을 위한 ‘신한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의 대표적인 연말 사회공헌 활동인 이 행사에는 한동우 회장을 비롯해 그룹사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 신한장학재단 소속 대학생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한 회장은 이날 박종덕 한국구세군 사령관에게 아동
리노스가 4일 서울시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2014 디딤씨앗통장 후원의 날’ 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디딤씨앗통장’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아동자립 프로젝트로 저소득층 보호 아동에게 일정 후원금을 저축해 대상자들이 만 18세 이후 준비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사업이다.
리노스는
앞으로 아동 복지시설인 '공동생활가정'을 운영하는 사람도 보호하는 미성년자의 후견인이 된다. 공동생활가정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 여건과 양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을 일컫는다.
보건복지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보호시설 미성년자의 후견직무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가톨릭 관동대학교 촛불장학회는 박영봉 회장이 지난 4일 강릉문화원을 방문해 ‘꿈의 오케스트라 강릉’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초등학생 10명에게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장학금을 받은 10명의 학생들은 사회취약계층 우선보호 아동으로 평소 성실하고 근면한 자세로 공부는 물론 오케스트라(연주) 활동을 통해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사회적
한국거래소(KRX) 국민행복재단은 부산아동복지협회와 함께 부산지역 13개 아동복지시설 퇴소예정 청소년 약 400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친 금융교육 실시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재단은 자립과 금융을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예비사회인으로서 바람직한 금융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신용관리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