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범 쫓던 수사관 출신 베테랑보험범죄 적발 업계 1위 이룰 것
연간 보험사기 규모가 8조 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금융감독원이 사기 알선 혐의로 넘긴 용의자만 400명이다. 치밀한 시나리오를 꾸며내 보험금을 속여 뺏고, 선량한 가입자의 보험료를 올리는 보험사기단은 지금도 활개를 치고 있다.
보험사는 고객으로 가장해 숨어들어 시장을 병들게 하는 사기꾼
대구와 구미에서 ‘보험금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는 차량을 기다리다가 들이 받고, 보험금을 받아내는 전형적인 수법. 그러나 피의자는 자신의 혐의를 한사코 부인했다.
담당 검사는 기존 증거를 도로 꺼내 처음부터 뒤져보기 시작했다. 사건 현장을 담은 차량용 블랙박스 영상을 열어 반복해서 재생했고, 어렵게 단서를 찾아냈다. 그 블랙박스
한살배기 아들까지 끌어들여 고의로 사고를 낸 뒤 거액의 보험금을 가로챈 30대 남성 등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전북지방경찰청 교통사고조사계는 13일 자신의 갓난아기와 부인, 형제와 조카 등과 함께 전국을 돌며 100여 차례에 걸쳐 수 억원의 금액을 가로챈 허모(31)씨에 대해 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
또 경찰은 허씨의 부인 박모(22)씨와 형인 박모
불법수산물과 유통 등 돈 되는 건 다하는 조폭이 대거 검거됐다.
경찰청은 지난 2월 말부터 이달 초까지 조직폭력배에 대한 100일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조폭 604명을 검거하고 이중 126명을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조폭은 유흥업소를 운영하거나 건설업 등 이권 사업에 진출하는 것을 넘어서 송유관 절도, 불법 수산물 유통, 보
전직 보험설계사가 가세한 보험사기단이 적발됐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전직 보험설계사 송모(62)씨 등 14명은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병원에 입원하는 수법으로 억대의 보험금을 챙긴 혐의(사기)로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8년 8월부터 작년 6월까지 서울 광진·송파와 남양주 일대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사 등으로부터 수리비·치료
한의사와 보험설계사가 공모한 보험사기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 적발됐다.
수원중부경찰서는 18일 허위로 진료확인서 등을 발급해 보험금을 챙긴 혐의(사기 등)로 김모(40)씨 등 한의사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사기를 주도한 이모(48·여)씨 등 보험설계사 2명과 보험가입자 66명 등 70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한의사 김씨 등은 2008년
부부, 모자, 남매, 모녀지간으로 구성된 가족형 보험 사기단이 경찰에 적발됐다.
충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4일 여러 병원을 옮겨다니며 중복 입원하는 수법으로 거액의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상습사기)로 김모(56·여)씨 등 1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2008년 5월 24일 오후 집 앞 계단에서 넘어졌다며 병원을 옮겨다니며 입원, 보험금을 수령하는
7년간 고의 사고 19번을 내 6억여원을 타낸 가족 보험사기단이 기소됐다. 네티즌들은 일제히 분노했다.
이들은 “하반신 마비된 딸 너무 불쌍하다”, “7년간 어른들이 어디든 가서 일하면 6억원은 족히 벌었을 거고, 자식들이 제대로 커서 돈을 벌어도 저 돈은 벌 수 있다. 자식 장애인 만들면서까지 보험사기를…사이코패스 부모”, “방송이 다뤄야만 파헤치는 불
보험금 타내려 딸 하반신 마비 방치
보험금을 타내려 딸의 하반신 마비를 방치한 일가족 사기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고의 및 허위로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을 부당 수령한 혐의(사기)로 금모(여·45)씨를 구속하고 금씨의 어머니 오모(여·68)씨 등 일가족 사기단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금씨 일가족 13명은
드라마 ‘아이두 아이두’가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극본 조정화, 연출 강대선)는 배우 김선아 이장우 박건형 각양각색 매력이 한껏 드러난 예고편을 통해 누리꾼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신발이 없으면 맨발로’를 외치는 ‘슈퍼 알파걸’ 김선아에게 ‘아줌마 보험 사기단 아냐?’라고 큰소리 치는 하룻
금융감독원은 광주지방검찰청과 공조해 의사, 보험설계사 및 보험계약자 등이 공모해 서류상으로만 입원하거나 입원기간을 부풀리는 방법으로 보험금 18억원을 편취한 일당 33명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들 보험사기 일당은 가짜환자 28명과 3개 병원의 사무장 3명, 의사 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짜 환자 중에는 전현직 보험설계사 5명이 포함돼 있다.
‘보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명‘보험 아줌마’로 불리는 보험설계사와 동시에 ‘돈 낼 때만 친절하고 돈 줘야 할 때는 변한다’라는 생각을 할 것이다.
이처럼 보험은 이웃집 아주머니처럼 친근한 이미지와 함께 가장 불만스러운 금융회사라는 이미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 불만은 주로 보험계약 모집 과정에서
중고차 딜러인 조 모씨는 중고차량을 저가로 구입한 후 중고부품 등을 이용해 H공업사에서 소액으로 수리했다. 폭우가 내리는 날을 기다려 상습 침수구역에 차를 세운 후 시동을 끄고 엔진 내부와 차량 내부에 물을 끼얹고 침수가 된 것처럼 꾸몄다.
사고추적을 피하기 위해 자동차 명의를 장모인 김 모씨의 명의로 이전 등록하는 치밀함까지 보였다.이후 조 모씨는
손해보험협회는 금융감독위원회, 경찰청 후원으로 보험범죄의 적발 및 검거에 크게 기여한 수사경찰 및 보험업계 조사요원에 대해 '2006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전북지방경찰청이 최우수 수사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조직형 보험사기단 및 문제 병의원의 보험금 편취 사건을 적발한 서울 금천경찰서의 권동현
지난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연평균 60%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보험범죄는 2006년 상반기(1~6월) 적발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한 1만2193건으로 집계됐으며 보험사기 관련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한 97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보험범죄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손해보험협회는 보험범죄를 예방
서울 송파경찰서는 초등학교·중학교 선후배들이 병원, 보험설계사, 차량수리업체(오토바이센타) 등과 결탁,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물색해 상습적으로 고의 교통사고를 야기한 후, 보험회사 등을 상대로 64회에 걸쳐 4억5000여만원을 편취한 ‘보험사기단’ 53명 중 42명 검거(병원 3개소, 수리업체 2개소)해 8명을 구속하고 34명을 불구속했으며 병원 22개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