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한의사 낀 보험사기 일당 무더기 적발

입력 2013-11-18 15: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의사와 보험설계사가 공모한 보험사기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 적발됐다.

수원중부경찰서는 18일 허위로 진료확인서 등을 발급해 보험금을 챙긴 혐의(사기 등)로 김모(40)씨 등 한의사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사기를 주도한 이모(48·여)씨 등 보험설계사 2명과 보험가입자 66명 등 70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한의사 김씨 등은 2008년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자신과 공모한 보험설계사 소개로 병원을 찾은 사람들에게 상해보험금 지급 대상이 아닌 침이나 보약 처방을 하고도 골절 등 상해치료를 한 것처럼 진료확인서를 허위로 꾸며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1인당 300만원 가량의 보험금을 부당 청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험설계사 이씨는 남편과 딸, 친언니와 친언니의 남편과 아들 등 일가족 11명을 사기 행각에 동원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65,000
    • +0.35%
    • 이더리움
    • 2,937,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3%
    • 리플
    • 1,988
    • -0.85%
    • 솔라나
    • 123,000
    • +0.57%
    • 에이다
    • 379
    • +1.88%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20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40
    • -3.32%
    • 체인링크
    • 12,930
    • +1.81%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