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가 예정이율 인하 및 동결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며 보험업계 전반에 보험료 인상 압박이 커진 상황이지만, 메리츠화재는 타사 대비 보험료 인상 폭을 최소화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보험료 인상기에도 고객 이탈을 방지하고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8월부
'보험 깨톡(깨부수자 똑똑하게)'은 어려운 금융을 알기 쉽게 전달해드리는 시리즈입니다. 용어 소개와 개념 이해까지, 매주 다른 주제로 알기 쉽게 풀어드립니다. 1분만 투자해보세요! 나도 모르는 사이 현명한 보험소비자가 될 거에요.
이번 코너에서는 지난 코너 ②보험계약을 해지하지 않고 유지할 수 있는 방법에 이어서 살펴보겠습니다.
보험금 선지급서비스를 통
지난해 보험사들의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에도 주요 점포의 보험료 수입이 늘어난 영향이다.
2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보험회사 해외점포 영업실적' 자료에 따르면 2021년 당기순이익은 9080만 달러(약 1039억 원)로 전년(4560만 달러) 대비 4520만 달러(99.1%) 증가했다.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평균공시이율 낮출 경우 내년 보험료 인상 요인 작용보험사 예정이율 2% 초반, 시중금리 대비 훨씬 높아업계 “0.25%P 낮아질 것”… 기준금리 인상 추세 변수
금융감독원이 내년도 평균공시이율 산출 작업에 들어갔다. 평균공시이율이란 각 보험사별 공시이율을 매월말 보험료적립금 기준으로 가중평균한 이율로, 내년도 납입 보험료 산정에 기준이 된다. 업계는
국내 보험사의 해외 점포 실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라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험회사 해외 점포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4560만 달러(538억 원)로, 전년 대비 34.8%(243만 달러)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진출 10개 보험사 당기순이익의 1.1%에 해당한다.
보험업에선 6150만
변액보험펀드에서 해외투자 자산 규모가 2016년 이후 가파르게 증가하고 채권형 비중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투자와연금리포트 48호 ‘변액보험 펀드 수익률 분석 및 시사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노후보장 상품으로 꼽히는 변액보험의 보험료 적립금은 2020년 9월 말 105조 원 규모에 달한다. 다른 투자
사실과 다른 재무제표를 작성해 금융감독당국으로부터 과태료를 부과받은 IBK연금보험을 상대로 국세청이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금융업계와 IBK연금보험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9월 중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요원들을 서울 중구에 소재한 IBK연금보험 본사에 파견, 수 개월간의 일정으로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무
한국신용평가는 17일 동양생명보험의 보험금지급능력평가(IFSR) 및 후순위채 신용등급을 각각 AA+, AA로 유지하고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다.
한신평에 따르면 동사는 저조한 수익성과 높은 수익구조 변동성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적립이율 개선폭은 2017년 0.13%포인트(p)에서 2018년 0.02%p로 하락했다.
#직장인 김보연(39·가명) 씨는 노후 대비를 위해 5년 전 변액보험에 가입했다. 고수익을 보장해준다는 말에 월 20만 원씩 내는 상품에 가입했는데, 최근 수익률을 보니 한숨이 절로 난다. 인덱스펀드가 낫겠다는 생각에 해약을 문의했더니, 돌려받는 돈이 절반밖에 안 된다는 답변을 받았다.
주식시장 폭락에 변액보험 가입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코스
국민연금 제도개선 논의가 소득대체율을 유지하면서 보험료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되면서 가입자들의 불만도 높아지고 있다. 일각에선 형평성 차원에서 국민연금을 공무원연금 등 직역연금과 통합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다만 기금이 630조 원에 달하는 국민연금을 이미 재정이 파탄 난 직역연금과 통합하면 오히려 국민연금 가입자에게 불리하다는 지적이다.
23일
국내 시중은행들이 중국 안방보험 리스크가 커짐에 따라 그동안 팔아온 동양과 알리안츠생명 상품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은행은 보험사의 건전성이 일정수준 이하로 악화할 경우 해당 보험사의 상품을 판매하지 않는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으로 동양생명과 알리안츠생명 저축성보험에 가입한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당국이 최근 자
국내 손해보험사들이 고객에게 일정 요율로 돌려줘야 하는 저축보험 판매 비중이 높아 주요국에 비해 총자산순이익률(ROA)이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보험연구원은 '한·미·일 손해보험회사 수익성 비교'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ROA는 기업의 총자산에서 당기순익이 차지하는 비율로 총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했는지를 가늠하는 지표다.
국내 손보
#.자영업자인 김성수(40·가명) 씨는 노후 대비를 위해 A사의 변액연금보험에 가입했으나 경제적 사정으로 가입한 지 5년 후에 보험을 해지하려고 했다. 김 씨는 그동안 변액보험의 펀드수익률이 나쁘지 않아 원금 이상의 해지 환급금을 기대했지만 막상 환급금을 알아 보니 원금의 88%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경기 침체로 가입보험을 해지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
경기 침체로 가입보험을 해지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변액보험의 특성과 가입자 유의사항을 바로 알고 활용해야 한다는 충고가 나온다. 변액보험 상품은 원금보장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부적합하다는 것이다.
금융감독원은 15일 “변액보험은 ‘보험’과 ‘펀드’를 결합한 상품으로 보험료(적립금)를 펀드에 투자하고 펀드 운용실적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된다”며 “투자
생명보험사들이 신보험회계기준 도입, 저금리, 자살보험금 미지급, 보험사기 등 대형 악재에 직면했다.
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새로운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4 2단계)은 보험기준서 문구와 조문을 만드는 작업이 끝나는 내년 상반기 중 최종 확정, 2021년께 시행될 예정이다.
새 회계기준은 보험부채를 원가가 아닌 시가로 평가하는 만큼, 예전 보험계약
보험사가 시장금리가 아무리 하락해도 보장해줘야 하는 최저보증이율 부채 폭탄에 직면했다. 사실상 확정금리인 최저보증이율 부채 증가는 금리위험액을 상승시켜 재무건전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보험업계와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25개 생명보험사의 최저보증이율 적용 부채는 8조680억 원(2014년 3월)에서 69조2720억 원(2016년 3
생명보험업계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울상을 짓고 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9일 기준금리를 연1.50%에서 연1.25%로 하향 조정했다. 물가상승압력이 크지 않은 데다 향후 국내 경제 성장세가 예상보다 약화될 것으로 판단했다는 이유에서다.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치로 떨어지자 생보사들은 패닉에 빠졌다. 저금리로 인한 금리 역마진 위험이 커진 것
보험사들의 운용자산이익률이 부채 적립이율에 미치지 못하는 역마진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다만 지난해 보다는 0.1%포인트 개선된 수치를 보였다. 고금리 확정이율 계약 비중이 줄고 있는 데다 보험사들이 공시이율을 내리는 등 저금리 기조 대응에 나섰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직전 1년간(2014년 7월∼2015년 6월) 보험사의 운용자
11일 한국은행이 현재 1.75%인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지난해 8월과 10월, 올 3월 등 세차례에 걸쳐 기준금리를 인하한 뒤 3개월 만에 다시 추가 인하한 것이다.
기준금리가 1.5%로 인하되면서 보험업계에는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가뜩이나 업황 불황에 허덕이는 보험사들이 금리인하로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지난달 한국은행이 사상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1.75%로 낮추자 생보업계는 동요하기 시작했다. 가뜩이나 자산운용이익률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과거에 판매한 고금리 상품이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특히 생보사들의 주요 투자처인 국공채 3년물 금리가 보험연구원이 제시한 ‘적자 금리’인 1.92% 이하로 하락하면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