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은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 의과대학인 데이비드 게펜 의과대학원(David Geffen School of Medicine)이 추진하는 ‘국제 통합의학 교육 및 임상 교류 온라인 플랫폼 사업’에 국내 유일의 참여 병원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UCLA 의과대학이 주도하는 이번 플랫폼은 통합의학에 관심 있는 전
자생한방병원은 동아시아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미국 평생의학교육인증원(Accreditation Council for Continuing Medical Education·ACCME)으로부터 보수교육기관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ACCME는 미국의사협회(AMA)와 미국의과대학협회(AAMC), 미국병원협회(AHA) 등 미국 내 의료 관련 7개 협회
자생한방병원은 아시아 최초로 미국 평생의학교육인증원(ACCME)의 정식 보수교육 제공기관으로 인증 받는 쾌거를 이뤘다고 29일 밝혔다.
ACCME는 미국 의사(Medical Doctor, MD)의 지식 습득과 의료기술 수준 향상 등 역량 강화를 위한 보수교육(Continuing Medical Education, CME) 기준을 제정하고, 보수교육 기관을
보건복지부는 서울 양천구 '다나의원'의 C형간염 집단발생과 관련한 역학조사 및 방역조치 이외, 의료인에 대한 면허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의료인 보수교육기관인 각 의료인협회로 하여금 보수교육 출결 관리, 이수여부 확인주기 등 보수교육 관리를 강화하도록 추진한다.
그간 의료인의 면허발급 이후 지속적 질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2012년 3월부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