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는 일부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규열 연세하나병원장이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사진 앞에서 꺼낸 말이다. 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진전 ‘빛그리다’를 후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김포아트홀 전시가 끝난 뒤 작품을 병원으로 옮겨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이 계속 만날 수 있도록 전시를 이어간다.
연세하나병원은 1일 김포아트홀에서 개막한 제6회 발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학교가 개교 20주년을 맞았다고 3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은 소아암과 백혈병 등으로 장기간 입원치료를 받는 소아청소년혈액종양과 환아들이 교육 중단 없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2006년 8월 28일 어린이병원학교 운영을 시작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7세부터 고등학생까지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2006년부터 2
고려대학교구로병원이 병원 구성원이 AI를 직접 배우고, 자신의 업무에서 발견한 문제를 디지털 서비스로 구현하는 직원 주도형 AI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구로병원은 올해 6월부터 의료·간호·행정·연구 등 전 직군을 대상으로 ‘디지털 서비스 및 연구성과 확산을 위한 앱·웹·챗봇·AI 비서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기초·심화
한림대학교의료원 제21대 의료원장에 이재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장이 9월 1일 자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8년 8월 31일까지다.
이재준 신임 의료원장은 2000년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강원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6년부터 약 10년간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을 이끌어왔다. 의료원장 취임과 함께 한림대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비뇨기암센터는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 총 84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1일 기준 방사성리간드치료 누적 200회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성모병원은 2020년 11월 2일 국내 최초로 루테튬-177(Lu-177) 전립선특이막항원(PSMA) 핵의학 치료를 시행한 이래 최근 누적 200회에 도달했다. 치료 대상이 되는 전이성 거세저항
자생한방병원이 28일(현지시간)부터 29일까지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서 ‘2026 AJA(Annual Jaseng Academic)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한의학의 과학화와 세계화를 이끌어온 자생국제학술대회가 미국까지 무대를 넓혔다. 그간 해외 유수 대학과 이어온 학술 교류를 바탕으로 올해는 미국 현지에서 인디애나 의과대학과 공동으로 행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하면서 요양병원에서 생활하는 고령 환자도 늘고 있다. 하지만 보호자들에게 요양병원 입원 기간은 안심만 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다.
특히 한밤중 요양병원으로부터 “응급상황이 발생했다”는 연락을 받는 순간 보호자의 불안은 커진다. 고령 환자는 낙상이나 감염, 기존 질환 악화 등이 짧은 시간 안에 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 대응이 생
서울고등법원이 의료감정 절차를 신속화하기 위해 순천향대 서울병원, 명지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고법은 두 병원과 '의료감정 효율화 및 의료기관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병원은 의료기관 내 전문의 중 의료감정을 우선적으로 담당할 ‘전문분야 의료 감정인’을 추천해 전문감정단을 구성한
응급안전 대응체계 구축 등 의료협력 MOU 체결건강검진·웰니스 등 입주민 건강관리 분야도 협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 '올 뉴 챔피언스시티(챔피언스시티)'가 입주민의 건강과 응급안전을 위한 의료서비스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에이엠씨는 광주한국병원 별관 2층 회의실에서 광주한국병원(병원장 이담선)과 '챔피언스시티 입
분당서울대병원은 미국 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HIMSS)와 디지털 헬스케어 및 의료 인공지능(AI)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HIMSS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분당서울대병원을 ‘글로벌 지식 및 연구 파트너(Global Knowledge and Research Partner)’로 공식 지정했다. 협약식은 24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안양윌스기념병원이 시민들과 함께 걷고 소통하며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하는 ‘건강동행’을 올해도 이어간다.
안양윌스기념병원은 9월 19일 오후 1시 안양시 동안구 학운공원 운동장에서 ‘제8회 안양윌스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걷기대회는 병원이 진료실을 넘어 지역사회와 직접 호흡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돕기
개인 병원이 가업상속공제 대상에서 제외되면 비인기 진료과와 지방 의료 인프라가 흔들릴 수 있다는 주장이 병원가에서 나왔다.
19일 대한병원장협의회,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대한분만병의원협회는 기자회견 열고 2026년 8월 3일 발표된 세법개정안의 재검토를 정부에 촉구했다. 해당 세법개정안은 가업상속공제 대상에서 병원과 약국, 마트, 버스·택시 운송업,
산을 찾은 외국인들이 여행 중 갑작스러운 질환이나 사고로 응급실을 찾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단순한 장염과 복통부터 전기톱 사고와 고관절 골절, 뇌출혈까지 응급 상황의 유형도 다양하다. 외국인 관광객과 선원 등 해외 방문객이 늘면서 낯선 환경과 언어 장벽을 넘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지역 응급의료체계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19일 의료계
몽골 현지 의사 15명이 부산을 찾아 암과 심뇌혈관, 중환자의학 등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배운다.
부산 온병원과 주부산몽골영사관의 문화·의료 교류가 의료진 연수와 기술 전수로 확대되면서 부산 의료의 해외 진출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부산 온병원(병원장 김동헌·전 부산대병원 병원장)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4일까지 17일간 몽골 의사 15
KT가 서울대학교병원과 진료, 간호, 연구, 운영 등 의료 전 영역의 혁신을 지원하는 의료 AX 플랫폼을 함께 구축한다. KT가 보유한 의료 AX 전략과 대한민국 최대 규모 국공립 의료기관인 서울대병원의 임상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결집하는 것이다.
KT와 서울대학교병원은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West 빌딩에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하지마비와 배변장애 등을 겪게 된 환자에 대해 대법원이 의료진 과실이 인정된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17일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척추내시경 디스크 절제술을 받은 뒤 하지마비와 배변장애 등 ‘마미증후군’을 겪게 된 환자 A씨가 병원장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
☆ 장기려(張起呂) 명언
“바보라는 말을 들으면 그 인생은 성장한 것이다. 그리고 인생의 승리는 사랑하는 자에게 있다.”
부산 복음병원(현 고신대 복음병원)의 설립자 겸 초대 원장, 부산대 병원장을 지냈으며, 청십자 의료보험조합을 창설했다. 청빈과 봉사하는 삶을 산 것으로 널리 알려진 그의 별명은 ‘바보 의사, 한국의 슈바이처, 작은 예수’다.
간
이강영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장이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독과 대한병원협회는 제23회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자로 이 병원장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한독학술경영대상은 한독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2004년부터 매년 국민보건의료 향상과 병원경영 발전에 기여한 의료계 인사에게 수여하고 있다.
이 병원장은 ‘모든 환자는 최
서울시가 '서울시 장애아동·발달장애지원센터' 문을 열고 장애아동과 그 가족을 위한 통합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지원센터는 앞으로 18세 미만 등록 장애아동에게 개인별 지원계획을 세우고 모니터링하며, 발달지연이나 장애 위험군 영유아를 조기 발견해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센터는 배리어프리 복지문화복합시설인 '어울림플라자' 4층에 자리했다.
KB금융그룹은 소방공무원의 치료·회복을 위한 복지 인프라 구축과 심리·정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회복 지원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국립소방병원은 소방공무원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추진된 국내 최초의 소방전문병원이다. 화상·재활·정신건강 등 직무 특성을 반영한 전문 진료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방공무원의 건강한 회복
창원자생한방병원이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와 손잡고 선수들의 부상 회복과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창원자생한방병원은 NC 다이노스와 ‘선수 및 구단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프로스포츠 현장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창원자생한방병원은 NC 다이노스 선수단의 척추·관절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가 지나면서 극한 폭염의 기세가 다소 누그러졌다. 서울에서는 18일 만에 열대야가 나타나지 않는 등 밤더위도 한풀 꺾였다. 그러나 더위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이어지는 데다 사무실, 대중교통 등에서 실내 냉방이 계속되고 있다.
이 시기에는 더위는 물론, 이러한 온도 차가 큰 실내외를 오
무더위와 열대야로 밤잠을 설치는 날은 요즘이다. 극심한 더위는 입맛을 떨어뜨리고 체력을 소모시켜 자연스럽게 보양식을 찾게 만든다.
여름 보양식이라 하면 삼계탕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시원하고 고소한 콩물에 면을 말아 먹는 콩국수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여름철 별미다. 단순히 더위를 식히는 음식이 아니라 풍부한 영양과 한의학적 효능까지 갖춘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