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2026 메디컬아카데미 하계 인턴십’ 성료

입력 2026-07-20 13:3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6 자생메디컬아카데미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자생한방병원)
▲‘2026 자생메디컬아카데미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자생한방병원)

자생한방병원은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해외 의대생 및 의대 진학 준비생(Pre-Med)들을 본원으로 초청해 ‘2026 자생메디컬아카데미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한의학 이해도를 높이고, 통합의학의 임상적 가치와 국제적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인턴십에는 미국 UCLA(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체코 찰스대학교(Charles University), 아랍에미리트(UAE) 모하메드 빈 라시드 의과대학(MBRU) 등 세계 주요 의과대학 재학생 및 예비 의대생 13명이 참가했다. 연수생들은 2주간의 연수 과정을 통해 자생한방병원의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과 치료법을 경험하며, 한의학과 통합의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참여 연수생들은 △자생한방병원 임상 참관(진료 및 치료 과정 관찰, 환자 관리 이해) △침·약침, 추나요법, 동작침법(MSAT) 등 자생한방병원의 한의치료법과 통합의학 강의 수강 △자생메디바이오센터를 비롯한 주요 시설 견학 등을 진행했다. 또한 자생한방병원 의료진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실제 인턴처럼 일해보는 일일 한의사 체험 시간도 가졌다.

특히 연수생들은 동작침법과 추나요법 등 자생한방병원의 비수술 척추·관절 치료법에 관심을 보였다. 동작침법은 환자의 주요 혈자리에 침을 놓은 상태에서 수동적 또는 능동적 움직임을 유도하는 치료법으로, 근육의 과도한 긴장을 풀고 관절액 분비를 촉진해 통증을 빠르게 경감시킨다.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손이나 신체 일부를 이용해 어긋난 척추, 관절, 근육을 바로잡는 치료법이다.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병원장은 “이번 인턴십은 해외 의료 인재들이 한의학 기반 통합의학의 임상적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국제 교육과 학술 교류를 지속 확대해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의료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생한방병원은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해 의료진 연수 프로그램, 국제학술대회 등을 개최해 왔다. 동아시아 유일 미국평생의학교육인증원(ACCME) 인증 보수교육기관으로, 해외 의료진과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올해에는 미국 인디애나 의과대학과 현지에서 ‘자생 국제학술대회(AJA 2026)’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인천 쿠팡 물류센터 초진…대피명령 해제·일부 도로 통제
  • 뉴욕증시, 중동 긴장 고조·유가 불안에 하락…다우 0.59%↓ [상보]
  • 세금·금리까지 총동원했는데⋯서울 아파트 매물은 되레 줄었다
  • 단독 신복위 채무조정 땐 강제집행 불가⋯금융권 채권 회수 룰 바뀐다 [빚 탕감의 경제학]
  • "기반시설ㆍ정책지속 방안에 의문"⋯'호남 반도체팹' 검증론 확산 [3대 메가프로젝트, 현실은]
  • 단독 ‘억대 인건비’ 마음대로 쓴 콘진원...낙하산 인사 의혹에 ‘늑장 해명’
  • 허가 보류에 소통 오류까지…K바이오 ‘훈풍’ 회복될까[K바이오 생존전략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7.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75,000
    • +0.25%
    • 이더리움
    • 2,780,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321,900
    • +1.9%
    • 리플
    • 1,625
    • +0.87%
    • 솔라나
    • 113,600
    • +1.34%
    • 에이다
    • 248
    • +1.64%
    • 트론
    • 478
    • -0.62%
    • 스텔라루멘
    • 27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50
    • +1.8%
    • 체인링크
    • 12,550
    • +2.03%
    • 샌드박스
    • 69.23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