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17일 각종 의혹이 제기된 김병관 국방, 황교안 법무장관 내정자에 대해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박기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인사청문 간사단 회의를 열고 지난 13일 이뤄진 6개 부처 장관 내정자 인선에 대해 “대한민국에 이렇게 인재가 없나 하는 허탈감에 빠진 국민들이 많다”며 “평소 원칙과 신뢰를 강조해 온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부동산 투
김용준 전 국무총리 지명자 자진 사퇴 이후 사회지도층에 대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사회지도층에 요구되는 도덕적 의무)가 다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김 지명자의 검증 과정에서 자식들의 병역비리 의혹과 땅투기 논란이 불거지면서 한순간 소아마비를 극복하고 헌법재판소장까지 오른 ‘감동적 이야기’ 주인공에서 도덕적으로 부정한 사람으로 추락했다.
김 지명자
박근혜 정부 출범이 2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가장 중요한 인선과 정부조직 개편이 제자리걸음이다. 인선은 ‘검증’이란 벽에 걸려 난항을 거듭 중이고, 야심차게 준비한 조직개편안은 곳곳에서 이견이 표출되며 혼선이 일고 있다.
정치권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주변에선 이런 사태의 원인으로 밀실 인사, 밀실 개편 등 ‘불통’을 지목하고 있다.
이철순 부산대
김용준 총리 후보자 낙마 이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인사청문회 제도 개선을 요구한 가운데, 여야가 청문회 보완책을 놓고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다.
새누리당은 박 당선인이 청문회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서자 인사청문회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TF에서 청문회법을 손질해 공직후보자의 전문성을 검증하고 신상 문제 등 도덕성 검증은 비공개로
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대표는 3일 김용준 전 총리 후보자 낙마 이후 새누리당의 국회 인사청문회법 개정 움직임을 두고 “청문회를 ‘깜깜이 청문회’로 만들려는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단-대선공약실천위 연석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신상털기식 인사청문회는 문제가 있다’는 말 한마디를 했다 해서 새누리당이 발 빠
김용준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이 1일 언론의 무리한 검증에 대해 “저의 가정은 물론 자녀들의 가정까지 파탄 일보직전까지 몰렸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면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당선인이 지난 1월24일 저를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다”며 “그 당시 저에 대한 일반적인 평가는 그다지 나쁘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부터 저의 두 아들의 병역
경기불황 속에서 대기업이 무분별한 골목상권 침투와 불공정한 거래로 중소상인들의 영역을 침범하면서 사회적 지탄을 받고 있다. 특히 재벌 2, 3세들이 빵집이나 커피숍 등 동네 상권을 체인점 형태로 장악하고 있어 소상공인들의 생존권까지 위협받고 있다.
공정사회란 부패가 없고 균등한 기회가 보장되며 사회적 배려가 있는 사회를 말한다. 그동안 재벌들은 대기업 중
김용준 총리 후보자의 낙마를 계기로 고위공직 인선 시 도덕성에 대한 검증 기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춘 상식선의 도덕적 기준만 정해져도 최소한 같은 일로 낙마를 거듭하는 시행착오는 막을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시사평론가 박상병 박사는 30일 “국민은 완벽한 지도자나 후보를 원하는 게 아니다”라며 “국민 눈높이
김용준 국무총리 지명자 측이 오는 30일 부동산 투기와 두 아들의 병역 면제 의혹에 대해 해명할 계획이다.
김 후보 인사청문회 준비단 관계자는 29일 “내일을 목표로 그 동안 언론에서 제기한 의혹들을 해명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주요 내용은 김 후보자 가족들의 부동산 매매와 관련한 투기 의혹과 장·차남의 병역 면제 과정”이라며
* ‘배국남의 X파일’은 기자가 지난 15년 동안 대중문화와 연예계 현장을 누비며 알았지만 보도 하지 않은 일이나 사건, 그리고 스타와 연예인, 감독, 작가를 인터뷰하거나 취재하면서 당시 공개하지 않았거나 못했던 에피소드 등을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희준의 군 입대에는 특별한 사연과 아픔이 숨어 있다. 지난 2004년 금품을 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 측은 12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측의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제기에 대해 “이번 사건은 제2의 김대업 사건”이라며 문 후보에 대국민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후보 측 권영세 상황실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한 뒤 “이번 사건은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패색이 짙은 문 후보 캠프의 초조함이 만들어 낸 것”이라며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11일 “대통령이 권한 밖의 특권을 갖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대통령 권한 축소를 골자로 하는 ‘정치개혁’ 방안을 제시했다.
◇기득권 내려놓기 = 문 후보는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종합정책발표회에서 “국민이 정치를 불신한다고 정치 자체를 위축시켜선 안 된다”며 “바르게 작동하도록 고치는 게 정답”이라고 말했다. 이
새누리당 경남도지사 보궐선거 경선후보들이 26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홍준표 전 대표, 박완수 창원시장, 이학렬 고성군수, 하영제 전 농림수산식품부 차관 등 4명의 후보들은 당 공천위원회 결정에 따라 이날부터 내달 2일까지 선거운동을 벌인다. 이후 당 선관위는 대의원 20%, 당원 30%, 국민선거인단 30%, 여론조사 20%의 비율을 반영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22일 정치혁신의 방안으로 ‘기득권 포기’를 언급한 뒤 “대통령이 되면 헌법과 법률이 규정한 이외의 권한을 갖지도 행사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문 후보는 이날 서울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열린 새로운정치위원회 1차 회의에서 “정치가 기득권과 특권을 내려놓는 것이 새로운 정치의 시작일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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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유지곤란 사유로 병역 감면 신청을 통해 병역 면제를 받은 김무열이 결국 현역 입대를 하게 됐다.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의견이 분분한 것.
누리꾼들은 “병역기피 의혹이 있었던 만큼 현역으로 입대해 성실히 군 복무에 임해야 한다” “군 복무 후 싸이처럼 대박 날 지 누가 아나?” “이번 사례로 연예인들의 병역기피 문화가 사라져야 한다”고 입대를 찬
새누리당은 텃밭인 PK(부산·경남) 지역에서 야권의 지지율이 높아지는 가운데 4일 박근혜 대선후보와 러닝메이트를 이룰 경남지사 후보자 2차 컷오프 결과를 발표한다.
당 공천위원회는 이날 오후 회의를 열고 홍준표 전 대표, 박완수 창원시장, 이학렬 고성군수, 하영제 전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 등 1차 컷오프로 걸러진 4명에 대한 추가 심사를 벌인다.
한국 제주도에서 미국 뉴욕까지, 학생에서 신부님까지, 유치원생에서 노년층까지, 개그 프로그램에서 CF까지…요즘 관통하는 신드롬 하나가 있다. 국내외 언론은 앞 다퉈 보도하고 국내외 전문가들은 이 신드롬의 원인과 의미 분석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연예인과 연예계 종사자, 누리꾼 시선을 끌고 있는 것은 바로 싸이의 ‘강남 스타일’음악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지난달 15일 첫 선을 보인 싸이 정규 6집 앨범 타이틀곡 ‘강남스타일’은 발매 7주차에 접어들었지만 인기의 열기는 여전하다. 발매 이래 국내 음원 사이트 1위를 독차지하고 있는 것은 물론 미국 아이튠즈 뮤직비디오 차트 1위,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 6500만 건 돌파 등 각종 기록을 세우고 있다. ‘강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13일 “이명박 정부는 인사청문회 후보자로 어쩌면 일관되게 ‘5대 필수과목’ 이수자만 보내느냐”고 따졌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당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부동산투기 △세금탈루 △위장전입 △병역비리 △논문표절이 여기에 해당한다”며 이처럼 밝혔다.
그는 “어제까지 사흘째 대법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계속됐다”며 “
배우 손지창이 병역비리 의혹과 관련해 해명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한 손지창은 항간에 떠돌던 병역비리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손지창은 “지금은 법이 바뀌었지만 당시만 해도 사생아는 입대를 할 수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손지창은 정신이상으로 군대에 가지 않았다’는 루머가 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