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자체개발한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판매를 유한양행에 맡겼다. 한국MSD가 마케팅과 영업을 전담했지만 원 개발국에서의 판매 부진이 지속되자 1년여만에 판매 업체를 전격 교체했다. 유한양행이 다국적제약사의 신약 제품 판매를 통해 영업력을 검증한데다 과거 ‘레미케이드’를 판매한 경험이 있다는 점에서 판매 적임자로 낙점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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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와 한국MSD의 국내 판매 제휴 결별설이 끊이지 않는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MSD에 맡긴 바이오시밀러 판매 성과가 기대에 크게 못 미치면서 국내 시장에 한해 제휴 관계의 변화 가능성도 점쳐진다. 다만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바이오시밀러의 상표권마저 MSD에 넘길 정도로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결별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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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기업들이 선진 의약품 시장에 복제약과 같은 후발의약품으로 진출하는 사례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원 개발국에 후발의약품을 내놓는 역수출이다. 기존에 없는 신약보다는 개발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쉬운데다 이미 검증된 제품으로 기존에 구축된 시장에 진출한다는 점에서 매력있는 분야다.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도 속속 등장하는 추세다. 다만 현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임랄디(성분명: 아달리무맙,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의 유럽 판매 허가로 TNF-알파 억제제(Anti TNF-α) 계열 바이오시밀러 빅3 모두를 승인받은 유일한 회사에 이름을 올렸다. 과감한 글로벌 임상추진과 집중투자로 개발·허가 기간을 단축하는 전략을 통해 설립 5년만에 전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시밀러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 다만 바이오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Anti TNF-α) 바이오시밀러 임랄디(Imraldi®, 성분명: 아달리무맙, 프로젝트명: SB5)가 유럽 판매허가를 받았다. 연 매출 18조원을 상회하는 전세계 판매 1위 바이오의약품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5일 임랄디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로부터 판매
국내 TNF-알파 억제제 시장 판도가 오리지널 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의 치열한 경쟁구도를 구축하고 있다. 애브비의 ‘휴미라’가 가파른 상승세로 독주체제를 굳히고 있다.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했지만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은 아직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모습이다.
23일 의약품 조사 업체 IMS헬스의 자료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일본 다케다제약과 공동으로 바이오 신약 개발을 진행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1일 다케다제약과 바이오 신약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보유한 바이오의약품 개발 플랫폼 및 기술과 다케다제약의 신약 개발 역량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진행된 것으로 신물질 탐색, 임상, 허가, 상업
삼성바이오에피스 2분기 매출 500억원 추정
삼성바이오피스가 개발하고 바이오젠(유럽)이 판매하는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베네팔리(Benepali)'가 유럽 시장에서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미국 시장에 렌플렉시스라는 이름으로 론칭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플릭사비(Flixabi)'는 매출이 미미해 여전히 고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바
6월 다섯째 주(26~30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 대비 13.10포인트(0.55%) 상승한 2391.79에 장을 마감했다. 주초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는 29일 장중 2400선을 넘어서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였다. 개인이 319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고, 기관이 5545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내내 순매수와 순매도를 오가다 249억 원어치 순매도로 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임랄디'(Imraldi®, 성분명: 아달리무맙, 프로젝트명: SB5)가 조만간 유럽에서 판매 허가를 받을 전망이다. 유럽 판매 승인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의 승인 권고를 받은 것이다. 휴미라는 연간 매출이 18조원에 달하는 전세계 판매 1위 바이오의약품이다.
삼성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황반변성 치료제 루센티스(성분명 라니비주맙)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돌입한다. 6종의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의 개발이 완료됐거나 마무리되는 상황에서 후속 라인업 확보에 본격 나섰다는 분석이다.
5일 미국 임상시험 정보사이트 '클리니컬 트라이얼(clinical trials)'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달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인 'SB11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에서 판매중인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베네팔리'에 힘입어 올해 1분기 370억원대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증권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올해 1분기 매출 370억원, 영업손실 410억원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5년 말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종속기업에서 제외되면서 별도의 분기 실적을 공개하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렌플렉시스’가 미국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1일(현지시간) 미국 FDA(식품의약국)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렌플렉시스(SB2, 성분명: 인플릭시맙)에 대한 판매 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렌플렉시스는 작년 기준 연간 9조3000억 원 이상 팔리는 존슨앤존슨의 항체의약품 ‘레미케이드’(성분명: 인플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판매 허가 승인을 받고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1일(현지시간) 미국 FDA(식품의약국)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렌플렉시스(SB2, 성분명: 인플릭시맙)에 대한 판매 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렌플렉시스는 2016년 기준 연간 9조 3000억원 이상 팔리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영국에서 애브비(AbbViE)를 상대로 제기한 바이오의약품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 특허 무효 소송에서 승소했다.
영국 고등법원(High Court of Justice)은 지난 3일(현지 시간) 이 애브비의 휴미라 관련 투여방법 특허 2건(류마티스 관절염, 건선 적응증)에 대해 '특허성이 없다'고 판결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작년 3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베네팔리’가 매출 1000억 원을 넘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의 유럽 판매를 맡은 바이오젠은 베네팔리의 지난해 매출액이 유럽에서 출시한지 채 1년도 되지 않아 1억60만달러(약 1천17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베네팔리는 지난해 9월 말까지 4790만달러의
지난해 삼성의 바이오의약품 사업 매출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뛰었다. 위탁생산(CMO) 사업은 2개의 공장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300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기록했고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사업도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하며 바이오의약품 사업에서 4000억원대 매출을 올렸다.
삼성의 바이오의약품 사업은 큰 틀에서 생산과 개발 부문이 분리·운영된다. 삼성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첫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브렌시스’가 발매 초반 국내 시장에서 영향력을 과시하지 못하고 있다. 종합병원에서 사용하는 약물 특성상 랜딩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조기 안착에는 다소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오리지널 의약품과 가격 차가 크지 않다는 점도 국내 시장 진입 장벽으로 꼽힌다. 그러나 셀트리온의 첫
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시장의 글로벌 리더가 되려는 삼성이 부족한 2%를 채웠다. 물론 숫자상의 2%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2012년 중단했던 '리툭산(Rituxan)' 바이오시밀러의 임상재개로 글로벌 매출 상위 10대에 속하는 바이오의약품 라인업 모두를 확보하게 된 것이다.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럽을 건너뛰고 세계 최대 항체의약품 시장인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