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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신임 대검 차장에 구자현 서울고검장 취임…"조직 안정화가 최우선"
    2025-11-14 20:12
  • [단독] 비상계엄 사태로 드러난 한계⋯공수처, 법 개정 연구 나선다
    2025-08-19 14:56
  • 조국 ‘광복절 특사’ 대상 포함될까…법무부 사면심사위
    2025-08-07 12:54
  • ‘李 정부 초대 법무장관’ 정성호, 취임 일성 “주가조작…적극 대응”
    2025-07-21 12:42
  • 조은석 특검, ‘속전속결’ 통했다…尹 구속에 공범·외환 수사 탄력
    2025-07-10 15:06
  • [마감 후] 文 때 참패한 검찰개혁 ‘2(李)라운드’
    2025-07-03 06:00
  • “검찰개혁 완성”...법무 장관에 ‘친명계 좌장’·민정수석에 ‘엘리트 검사’
    2025-06-29 17:07
  • [프로필] 이재명 정부 첫 민정수석 봉욱…정책 기획 탁월, 검찰개혁 적임자
    2025-06-29 16:10
  • 권력 분산‧상호 견제 공감대…검찰개혁 ’시즌2’ 다시 시험대로 [위기의 대한민국, 이것만은 꼭 ⑧]
    2025-06-18 05:00
  • 법무·검찰 고위직 평균 36.6억…변필건 477억 1위 [재산공개]
    2025-03-27 00:00
  • “공무원이 국헌 문란 목적으로 폭동”…내란죄 수사 ‘급물살’
    2024-12-08 15:56
  • 공수처, 자체 교재·온라인 강의 만든다…“수사 교육 체계화”
    2024-11-13 16:01
  • 尹대통령, 심우정 경찰총장 임명장 수여
    2024-09-18 16:00
  • [프로필] 尹정부 두번째 검찰총장 후보자 심우정
    2024-08-11 15:01
  • 마약사범 재범률 35%…법무부, 재범방지책 마련 나선다 [마약청정국은 언제쯤 ②]
    2024-06-07 05:00
  • “검수완박 헌법에 명시해야”...‘검찰개혁’으로 야권 총결집
    2024-05-08 15:30
  • 한동훈 “빠르게 22억 벌려면 ‘조국당’ 비례1번 부부처럼”
    2024-03-29 11:32
  • 변필건 검사장 439억 '檢 최다'…심우정 차관 83억 [재산공개]
    2024-03-28 00:00
  • 박성재 법무장관, 전국 검사장과 간담회…수사 지연 등 논의
    2024-03-17 16:30
  • 박성재 법무장관 후보자, 청문회 본격 준비…“국민에 헌신할 기회”
    2024-01-2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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