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가 주민과 경찰이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체계를 구축하며 생활밀착형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북구는 부산북부경찰서와 지난 24일 '안전한 도시 부산 북구 구현'을 위한 공동체 치안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골목길과 주택가 등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통장 등 주민단체를 치안 활동에 적극 참여시켜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하
SK텔레콤이 AI 분야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SKTCH with AI(스케치 위드 에이아이)’를 론칭했다.
SKT는 다음 달 18일까지 SKTCH with AI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SKTCH’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SKTCH는 SKT와 Tech의 합성어로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협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정재환(24)의 신상정보가 16일 공개됐다.
경북경찰청은 이날 홈페이지에 정 씨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을 게시했다. 앞서 경찰은 10일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공개를 결정했다. 심의위원회는 피해가 중대하고 범행의 잔인성이 인정되는 데다 관련 증거가 충분하다며, 범죄 예방
성평등부, 촉법소년 연령 조건부 하향 제안李 대통령 “조건부 1세 하향 미약하지 않나”추가 국민 의견 수렴 거쳐 최종 결론 도출
강력·중대·반복 범죄를 저지른 만 13세 청소년도 앞으로 형사처벌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커졌다. 정부가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현행 만 14세 미만에서 13세 미만으로 한 살 낮추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하면서다.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내린 관광객은 부산역을 지나 초량 차이나타운으로 향한다. 화교 음식과 중국식 만두를 맛본 뒤 40계단 문화거리를 거쳐 국제시장과 부평깡통시장, 자갈치시장을 둘러본다. 부산의 음식과 역사, 원도심 문화를 경험한 관광객이 마지막으로 발길을 옮기는 곳은 광복동이다.
관광의 마지막 단계인 소비가 이곳에서 이뤄진다.
최근 부산시가 부산역
서울 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학교가 5곳 중 1곳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자치구와 협력해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확대하고 학교 밖 학생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아동보호구역 지정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아동
강원랜드는 8일 정선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함께 하이원워터월드에서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고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탈의실과 화장실, 샤워실 등 불법촬영 우려가 높은 구역을 중심으로
금융감독원이 은행권에 신종 자금세탁 수법과 반복 지적 사례를 공유하며 민생침해 금융범죄 대응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금감원은 1일 김형원 민생금융 담당 부원장보 주재로 국내 은행 20개사의 자금세탁방지(AML) 담당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최근 자금세탁 의심 거래 유형과 검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적발된 사례를 공유했다.
금감원은 범죄수익 은닉 수법이
급증하는 AI 기술 이용 범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AI 범죄 대응 범부처 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 딥페이크 성착취와 AI 허위·부당광고, AI 금융사기 등 신종 범죄가 플랫폼·금융·통신·개인정보 영역을 넘나들며 확산하는 가운데 정부가 부처별 대응을 넘어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6일 ‘AI 범죄 대응 범부처 협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농촌 지역 활성화와 성장기 아동의 균형 있는 영양 지원을 위해 ‘MG 도농상생 영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새마을금고재단은 올해 3분기 중 2억원 규모로 약 3000명의 아동에게 ‘MG 영양 꾸러미’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된다. 재단은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제철 농산물, 맛과 영
충청북도 제천에서 택배점을 운영하는 CJ대한통운 집배점장이 내천에 빠진 어르신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신고해 인명 구조를 도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CJ대한통운은 도로 옆 내천에 빠진 어르신을 발견하고 구조에 기여한 박동호 제천집배점장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박 집배점장은 지난달 16일 오후 2시 20분께 신입 택배기사 교육을
전국 18개 소년사법 통합기관 신설 추진…영국 YJS 모델 참고5단계 K-소년범죄예방 프로세스…정신질환 검사·치료 연계
촉법소년 재범률이 성인의 3배를 넘는 가운데 법무부가 소년범죄 예방 체계를 대대적으로 손질한다. 전국 18개 지역에 소년사법 통합기관을 신설하고 정신질환 검사·치료 연계와 인공지능(AI) 기반 위험도 분석을 도입해 재범의 고리를 끊겠다는
안랩이 경찰청과 손잡고 보이스피싱 등 사이버 민생범죄에 악용되는 악성 앱 대응에 나선다. 경찰청이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악성 앱 정보를 안랩이 분석하고 공격자의 제어 서버 등 핵심 위협 정보를 공유해 피싱 범죄 추적과 피해 예방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안랩은 8일 경찰청과 ‘악성 앱 분석 고도화를 통한 피싱 범죄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코인원은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와 피싱 범죄 예방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코인원 이용자보호부서 소속 직원은 4일 열린 ‘경찰청·국내 5대 가상자산 사업자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 보이스피싱 통합대응단 출범 이후 통합대응단 및 수사기관과 협력해 범죄 피해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빗썸은 가상자산 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김현진 빗썸 투자자보호실장은 4일 진행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와 가상자산거래소 간 ‘피싱 범죄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실시간 공조 체계 구축 및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빗썸은 올해 3월
서울시가 청소년쉼터 등 시설에서 생활하며 학업을 이어가는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해 1인당 연 300만원을 지원하는 장학금을 신설하고 첫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기존에 '학교 밖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운영되던 제도를 확대 개편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중장기 청소년쉼터와 자립지원관에서 생활하는 중·고·대학생과 검정고시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광주 여고생 고(故) 이채원 양 살해 사건과 관련해 "청소년과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향한 흉악 범죄에는 그 어떤 관용도, 용서도 있을 수 없다"며 가해자 장윤기에 대한 엄벌을 촉구했다.
원 장관은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사건이 성범죄를 목적으로 한 '성폭력처벌법상 강간등살인' 혐의라는 소식에 깊은 분노
위장수사 법제화·국제우편 이중검사로 공급망 차단 강화정부 “공급 차단·치료 재활 전방위 압박”
정부가 1년간 마약류 범죄에 범부처 총력 대응을 벌인 결과 지난해 마약류 사범 2만3403명을 검거했다. 국경단계 마약류 적발은 3233kg으로 전년 대비 307% 증가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부는 위장수사 법제화와 국제우편 이중검사 체계 구축 등을 통해 공급
법무부는 1일 범죄예방정책국장에 송중일 서울소년원장을 임용했다고 밝혔다.
신임 송 국장은 2001년 제4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청주보호관찰소장,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장, 보호관찰과장, 서울소년원장 등 본부 및 일선 주요보직을 역임했다.
법무부는 "신임 범죄예방정책국장이 그간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보호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바
시니어 금융사기 예방 교육에 앞장서 온 인물이 되레 금융범죄의 미끼로 이용되는 일이 벌어졌다.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오영환 사무총장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 이름으로 무료 투자 학습정보를 제공하고, 투자를 유도하는 페이지가 돌고 있다고 한다”며 “이는 금융사기”라고 경고했다. 오 사무총장은 해당 게시물에서 자신을 사칭한 것으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하 공단)은 시니어 세대의 전문성과 경험을 범죄예방 현장에 접목하는 ‘시니어 법무보호 사전상담단’의 사전 직무 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노인 일자리 아이템 공모전에서 최우수 아이템으로 선정된 ‘시니어 사전상담단’을 기반으로 추진한다. 선발한 18명의 노인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이 일로 이어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다. 배움이 곧 기회가 되는 시대, 시니어 세대에서도 새로운 직업이 주목받고 있다. “이런 일도 있었어?” 싶을 만큼 신선하고,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일들이다.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그 성장이 다시 일로 이어지는 인생 2막의 문을 열어보자.
AI와 초고령사회라는 두 흐름은 시니어 일자
빗썸이 사내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이용자를 노린 사칭 피싱 범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거래소·금융기관 사칭 문자, 가짜 홈페이지, 보안 점검 사칭 메일 등 대표적인 피싱 유형과 대응 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사칭 피싱은 실제와 유사한 발신자명과 공식 사이트로 오인할 수 있는 URL, 정교한 안내 문구를
빗썸이 경찰청과 협력해 가상자산 피싱 범죄 피해 예방에 나선다.
빗썸은 지난 4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와 가상자산거래소 간 ‘피싱 범죄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 김현진 빗썸 투자자보호실장은 경찰청으로부터 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실시간 공조 체계 구축 및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령했다.
두나무가 경찰대학 금융범죄분석센터와 디지털자산 범죄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지난 3일 경찰대학 금융범죄분석센터와 공동으로 ‘디지털 금융범죄 대응을 위한 공공민간협력 세미나’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자산을 악용한 범죄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법 집행기관과 민간 거래소 간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