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부터 보일러 수출 멈춰…현지 법인 재고 거의 다 떨어져러시아 수출은 북미의 10분의 1 수준…“미국 눈치로 종전돼야 정상화 가능”
국내 보일러업계가 해마다 참가해왔던 러시아 및 CIS(독립국가연합) 최대 규모의 냉난방설비 전시회인 ‘아쿠아썸 모스크바’를 올해는 불참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쿠아썸 모스크바는 CIS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로
정부가 원전 협력업체를 찾아 원전 생태계 복원 성과를 점검하고, 일감 지원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새 정부 에너지 정책과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원전 확대, 원전 생태계 복원 등 원전 정책의 연장선으로 창업에 있는 원전 기업 현장 점검에 나선다.
창원에는 원전 관련 중소·중견기업이 모여 있어 원전기업신속지원센터를
미국 북부 애팔래치아 석탄 가격 지난주 45% 빠져WTI 가격도 배럴당 74달러 선에서 안정독일 “유럽 경제 붕괴 위험 비껴가”에너지 무기 삼았던 러시아 계획 틀어져
전 세계가 이상기후로 인해 예년보다 따뜻한 겨울을 맞고 있다. 기후변화 측면에서 우려할 만한 일이지만, 치솟는 인플레이션에 에너지 공급 위기를 겪는 세계 각국은 단기적인 경제적 돌파구로 받아들
소방제품 전문기업 파라텍은 소방산업의 고도화에 따라 사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성 개선을 위해 설비부문 사업을 물적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분할 후 제조부문은 존속법인으로 남고 설비부문은 비상장법인 ‘휴림엔지니어링’으로 신설될 예정이다.
파라텍은 스프링클러, 소방밸브 등 소방설비를 제조하는 제조부문 사업과 이러한 소방 설비를 활용해 시공
SK텔레콤 등 이동통신사 서비스 가입 6개월 이후에도 통화품질 불량이 발생하면 위약금 없이 서비스 해지가 가능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개정안을 확정해 2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은 소비자와 사업자 간 발생하는 분쟁을 원활하게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공정위가 제정・시행하고 있는 고시로, 분쟁
경동나비엔이 겨울철에도 10초 이내로 온수 사용이 가능한 ‘온수 예열 시스템’으로 신기술(NET) 인증을 취득했다.
21일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NET 인증을 취득한 ‘온수 예열 시스템’은 환탕밸브(온수레디밸브)를 활용해 직수배관 속 물을 빠르게 예열하는 시스템이다. 우리가 사용하는 물이 공급되는 직수배관과 보일러 사이에 환탕밸브만 추가로 설치하면 되기
국내 우주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가 20일 오후 6시 발사할 예정이었던 독자개발 엔진 검증용 시험발사체 ‘한빛-TLV’의 발사가 기술적 문제로 인해 무산됐다. 18일 비 예보로 한 차례 연기한 데 이어 두 번째 발사 일정 변경이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빛-TLV는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현지시각 20일 오전 6시(한국시각 20일 오후 6시)께
단순히 마대자루로 포장해 화물차로 운반했던 광물 형태의 고체 유해화학물질을 앞으로는 덮개가 아닌 밀폐된 상태의 덤프트럭으로만 운반할 수 있게 된다.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은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기준'을 개정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정고시는 한국환경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검사기관과 취급
수도계량기 뗀 업무방해 혐의엔 유죄…업무방해 부분 벌금 100만 원
피해자의 주장을 제외하고 폐쇄회로(CC) TV 등 증거가 없는 경우 폭행 혐의를 무죄로 판단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폭행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상고심에서 이 혐의를 무죄로 판단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A 씨의 업무방해 혐의는
30일부터 서울 전역에 영하의 강추위가 예보된 가운데 서울시가 30일 오전 0시를 기점으로 수도계량기 ‘동파 주의’ 단계를 발령한다고 29일 밝혔다.
동파 주의는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의 동파예보제 중 2단계에 해당하며 동파가 발생하기 시작하는 단계다. 일 최저기온이 영하 5도~영하 10도의 날씨에 발령된다.
동파 경계는 3단계에 해당하며
23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2’ 행사장에 대형 상하수도밸브가 전시돼 있다. 국제물주간은 우리나라의 물 분야에 대한 위상을 높이고 물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 시작된 국내 최대 규모 물 분야 전시회·포럼으로, 코로나19로 3년 만에 다시 개최됐다.
에너토크가 강세다. 한수원이 캐나다 캔두에너지와 원전해체 분야 사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월성 원자력발전 1호기 해제 준비 작업에 돌입하면서 수혜주로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22일 오후 2시 49분 기준 에너토크는 2220원 오른 1만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국수력원자력은 21일(현지시각) 캐나다 캔두에너지와 원전해체 분야 MOU
무함마드 빈 살만(Mohammed bin Salman) 사우디 왕세자 겸 총리 방한을 계기로 수혜가 예상된 종목들 간에 희비가 엇갈렸다. 사우디아라비아 기관 등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긍정적인 상황이 예상되지만 이후 실적으로 연결되는 지 여부에 대해 확인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18일 비엠티는 전 거래일 대비 1.25%(200
무함마드 빈 살만(Mohammed bin Salman) 사우디 왕세자 겸 총리 방한을 계기로 수소인프라와 방산 분야 기업이 수혜를 입을 거란 전망이 나왔다.
18일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빈살만 왕세자 방한을 계기로 300억 달러(약 40조 원) 규모의 에너지 및 인프라 등 총 26건의 MOU 및 계약 체결이 이뤄질 것으로 추산한다”며 “약 140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 기반 홈IoT(사물인터넷) 솔루션을 적용한 스마트 아파트가 10만 세대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국내 가전 업체로서는 가장 큰 규모다.
삼성전자는 지난 2020년 11월 서울 서초구에 있는 삼성물산 래미안 리더스원에 스마트싱스를 처음으로 적용했다. 이후 포스코건설ㆍ대우건설ㆍ현대건설ㆍ삼성물산ㆍ코오롱 글로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의 H시리즈 중 홈투카 카투홈 기술을 소개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테크 필름(Brand Tech Film)’을 공식 유튜브 채널 ‘힐스캐스팅' 채널에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홈투카 카투홈 서비스는 현대건설과 현대차그룹이 공동으로 개발한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다. 홈투카 서비스는 생활공간에서 음성으로 차량의 시동, 공조, 비상등, 경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ADNEC)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에 한국계측기기연구조합과 함께 국내 우수 제조업체 30개사가 참여한 ‘프리미엄 한국관’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ADIPEC은 세계 최대 규모 석유가스 전문 전시회다. 중기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의 수출컨소시엄
텍사스 천연가스 가격, -2.25달러까지 떨어져팬데믹 이후 첫 마이너스생산 급증·온화한 날씨에 이제 공급과잉 우려유럽, 천연가스 재고 93% 확보인플레도 한풀 꺾일지 주목
미국과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최근 큰 폭으로 하락했다. 미국 가스값은 2년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에 거래됐고, 유럽 천연가스 선물가격도 100유로(약 14만 원)를 밑돌았다. 러시아가 가
한수원, APR1400 특허 293건 보유웨스팅하우스 지적도 문제없을 듯한수원 "굉장히 조심스럽게 접근"박수영 의원 "최선의 노력 다해야"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전력공사가 미국 웨스팅하우스로부터 피소를 당한 가운데 한수원이 APR1400 한국형 원자로의 해외 특허를 300여 개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웨스팅하우스가 APR1400의 기술을 두고 문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