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돌아오자마자 추가경정예산안 통과 관련 협조를 구하고자 국회로 향한다. 추경안 통과의 ‘키’를 쥔 보수야당 대표들을 만나기 위해서다. 김 부총리의 이날 국회 방문은 지난달 26일과 27일 야 3당 정책위의장과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위원장을 만난 이후 보름 만이다.
김 부총리
정세균 국회의장이 직권으로 추가경정예산안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함에 따라 예결위는 10일 추경안을 상정한 뒤 전체회의를 열어 본격 심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그러나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야 3당이 국회 일정 ‘보이콧’ 기조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추경안 심사가 가능할지 불투명하다. 민주당의 고민이 깊어지는 시점이다.
정 의장은 7일
국회 예산결산위원회는 6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해 전체회의를 열었으나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국민의당 등 야당이 불참하면서 파행됐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백재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추경안 본심사 기일을 이날로 지정하면서 회의가 열렸지만, 여당 외에 정의당 및 무소속 의원만 출석해 추경안 상정이 불발됐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김상곤 사회부총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6일 11조1869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본심사를 개시할 예정이다. 정세균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백재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날을 심사 기일로 지정하고 각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를 마쳐 달라고 주문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추경심사 ‘보이콧’에도 예결위 정족수 26명을 채우는 데는 문제가 없어
국회에서 정부조직법안 논의의 첫발을 뗀 가운데, 정부와 협의해 더불어민주당에서 당론으로 발의한 법안 외에 개별 의원이 낸 법안들도 빛을 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5일 국회에 따르면 현재 국회엔 17부·5처·16청 체제를 18부·4처·17청 체제로 바꾸기 위해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대표발의하고 120명 의원이 공동발의한 정부조직법안 외에도 36건의 법
백재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오는 6일~7일을 정부의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 본심사 기일로 지정해 예결위 심의를 진행하겠다고 3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백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예년에 비해 턱없이 예산안 심의가 늦어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개회요구안이 예결위에 제출된 지 2주가 되는 시점을 본심사 기일로 지정할 것”이라며 이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국회 상임위원장과 간사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추가경정예산안 통과 협조를 당부했다.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인사말에서 추경예산안의 조속한 심사를 통해 하반기 집행을 도와달라고 했다”며 “추경 요건 충족에 이의가 있지만 국채발행 부담없이 할 수 있으니 내리막길의 한국 경제를 다시 상승시킬 수 있다는 희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참모진까지 대거 국회로 달려갔지만 협치의 화답을 받지는 못했다. 야권의 강경한 반대에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들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은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 김상조·김이수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은 이미 시한을 넘긴 상태다. 당장 ‘발등의 불’인 강경화 후보자 채택 마감
문재인 정부가 ‘임기 내 일자리 81만 개 창출’이라는 최우선 경제공약 실현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 국회 통과에 사활을 걸었다. 일자리 추경이 사상 최악의 고용절벽을 극복하기 위해 충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당정은 세금 부담 없이 11조 원 규모의 일자리 중심 추경안을 조속히 확정한 후, 6월 임시국회 내 반드시 통과시켜 올해 하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유일호 경제부총리, 전병헌 정무수석(왼쪽에서 다섯번째부터)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7년도 추가경정예산 당정협의에서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 박범계 의원, 홍익표 의원, 백재현 의원, 우 원내대표, 김 정책위의장, 유 부총리, 전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유일호 경제부총리, 전병헌 정무수석(왼쪽에서 다섯번째부터)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7년도 추가경정예산 당정협의에서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부터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 박범계 의원, 홍익표 의원, 백재현 의원, 우 원내대표, 김 정책위의장, 유 부총리,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당정협의가 열린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31일 오전 7시 30분부터 국회 의원회관에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당정협의를 열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민주당에선 우원식 원내대표와 김태년 정책위의장, 백재현 국회 예산결산특위 위원장, 박홍근 원내 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측에선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
더불어민주당 3선인 백재현 의원이 29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됐다.
백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찬반 투표 결과, 총 투표수 256표 중 234표 찬성으로 예결위원장에 선출됐다.
예결위원장 임기는 2년이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해 김현미 의원에게 예결위원장을, 백 의원에게 윤리위원장을 맡기면서 위원장 자리를 1년씩 교체하도록 한
김황식 전 총리가 26일 국회에서 정치 강연회를 열었다. 7월 3일 열리는 자유한국당 차기 지도부 선출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안팎에서 김 전 총리 영입설이 공공연히 나돈다. 일각에선 김 전 총리가 국회 강연을 통해 정치 활동을 재개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김 전 총리는 “정치에 관심 없다”며 손사래를 쳤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국
문재인 정부의 조직개편이 중소벤처기업부 신설, 소방청·해양경찰청을 국민안전처에서 분리하는 등 최소 규모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행정자치부가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관련해서 만든 문건에 따르면 정부조직 개편 추진 방향에 대해 기존 조직의 최대한 유지, 필요할 경우 국회와 충분한 논의를 통해 기능 개편을 추진한다고 했다.
박근혜 정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