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플랫폼 ‘UNITE’·자가증폭 리보핵산 기술 적용…삼중음성유방암 표적1월 美 FDA 승인 후 투약 결실…단독 및 표준 보조요법 병용 안전성 검증
HLB의 미국 자회사 이뮤노믹 테라퓨틱스가 삼중음성유방암(TNBC) 항암 치료백신 후보물질의 미국 임상 1상 첫 환자 투약을 마치고 본격적인 인체 대상 임상 개발에 들어갔다.
HLB는 이뮤노믹이 TNBC
AI 기반 신약설계 접목한 ‘CTRNA-001’ 개발…글로벌 면역항암 시장 공략백신ㆍ면역증강 플랫폼 넘어 mRNA 치료제까지… 미래 성장동력 확대
아리바이오랩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주관의 범부처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에 최종 선정되며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반의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회사는 이번 정부 과제 선정을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항암 신약과 차세대 플랫폼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유망 바이오텍을 적극적으로 인수하며 신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허 만료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연구개발(R&D)에만 의존하기보다, 검증된 기술을 가진 외부 기업을 인수합병(M&A)해 파이프라인을 빠르게 보강하겠다는 전략이다.
24일 제약바이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국내외 기업 및 정부와 전방위적 협력을 발판 삼아 글로벌 백신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단순한 제품 수출을 넘어 기술 이전, 공동 개발, 정부 주도 국가과제 수행 등 협력의 형태도 다변화하는 추세다.
7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타바이러스, 에볼라바이러스 등 감염병 위협이 전 세계적인 보건 안보 이슈로 부
백신 전문기업 유바이오로직스(Eu biologics)는 6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오는 3월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상정한다고 지난 11일 공시했다.
해당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계획 승인’ 안건이 주총에서 승인될 경우, 회사는 총 6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자사주 취득은 코스닥 시장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진행되
유바이오로직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6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추진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3월 26일 정기 주주총회에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계획 승인’ 안건을 상정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해당 안건이 주총에서 승인되면 회사는 총 6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에 나선다.
자사주 취득은 코스닥 시장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취득 기간
코로나19 팬데믹은 인류에게 백신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이자 백신 기술 패러다임을 바꾸는 변곡점이었다. 전 세계는 팬데믹 이후 백신의 중요성을 깨닫고 질적·양적 성장을 동시에 이뤘다. 한국 제약·바이오기업 역시 글로벌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며 ‘백신 강국’의 발판을 다지고 있다.
5일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을 포함한 글로벌 백신
하나의 백신을 접종하면 2~3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콤보백신, 혼합백신이 백신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 팬데믹 이후 백신 접종과 예방의학에 대한 전 세계적 수요에 대응해, 국내외 기업들의 백신 개발도 활기를 띠고 있다.
5일 백신 업계에 따르면 모더나는 코로나19와 독감을 동시 예방하는 메시저리보핵산(mRNA) 기반의 콤보 백신 ‘mR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백신 연구기관인 힐레만 연구소(Hilleman Laboratories)의 이사회 멤버들이 한국을 방문해 경기도 판교 본사 및 연구소를 둘러보고 양 기관 간 중장기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힐레만 연구소가 SK바이오사이언스와의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해 이례적으로 한국에서 이사회를 개최한 후 이뤄진 일정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개발 및 제조 역량을 확충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글로벌 CGT 시장에 국내 개발 신약이 등장할지 기대감이 모인다.
4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GC녹십자, 셀리드, 차바이오텍 등 세포·유전자 치료제 전문 기업들이 연구개발(R&D)과 제조 역량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GC녹십자의 자
유바이오로직스가 출자한 미국 팝바이오텍(Pop Biotechnologies, 이하 팝바이오)은 국제 백신 개발 컨소시엄 CEPI(Coalition for Epidemic Preparedness Innovations)와 협력해 차세대 감염병 대응 백신 개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유바이오로직스의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확대와 미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백신연구소가 임상시험을 진행한 주요 백신 파이프라인들의 최종결과보고서(CSR)을 잇따라 수령했다. 회사는 개발 중인 백신의 상업화에 성공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 백신 자급화에도 일조하겠단 계획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차백신연구소는 전날 재조합 대상포진 백신 후보물질 ‘CVI-VZV-001’의 국내 임상 1상 CSR을 받았다. 만 5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Sanofi)와 함께 개발 중인 ‘21가 폐렴구균 백신(GBP410)’의 생산 기반을 본격적으로 마련하며 세계 백신 시장 진입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팬데믹 이후 백신 기술력과 생산 인프라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이번 성과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나아가는 실질적
GC녹십자(GC Biopharma)는 지난 19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백신포럼(Global Vaccine Forum)에 참석해 회사의 mRNA 백신 개발전략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IVI)와 유바이오로직스(Eubiologics)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유바이오로직스(Eu Biologics)는 4일 춘천 제2공장 내 콜레라백신 ‘유비콜-에스(Euvichol-S)’ 완제라인 제조소에 대해 WHO로부터 사전적격성 평가(Pre-qualification,PQ)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승인이 지난해 4월 제2공장 내 유비콜-에스 원액제조소에 이은 추가 WHO PQ 승인으로, 기존 제1공장과
팬데믹 초기부터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착수했던 바이오 기업들의 엔데믹 이후 상이한 ‘생존 전략’을 펴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파이프라인에 투입할 수 있는 연구개발(R&D) 자금이 한정적인 만큼, 기업들은 개발 지속과 중단 갈림길에서 결단을 내리고 있다.
30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셀리드는 코로나19 백신 개발 완주를 앞뒀다. 최근 후보물질 ‘A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항암백신 관련 기술에 대한 국내외 특허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항암백신은 암세포 특이 항원을 투여해 환자의 면역력을 증강시켜 암을 제거하는 의약품으로, 글로벌 기업들이 연구개발(R&D)에 공을 들이는 분야다.
20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차백신연구소는 일본에서, 셀리드와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한국에서 각각 항암백
임종윤 코리그룹 회장(한미사이언스 사내이사)가 최대주주로 있는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한미약품그룹의 거버넌스 이슈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신약 개발 등 자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14일 밝혔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정밀의료 진단 기술과 헬스케어 제품을 기반으로 감염병 및 항암 백신과 혁신신약, 바이오 플랫폼 등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