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지원사업'으로 중소기업 지원출산휴가·육아휴직 지원금 근로자 1인당 월 30만원 제공
서울시가 올해 일과 양육을 병행하는 근로자가 다니는 중소기업에 기업지원금을 제공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지원사업'을 운영하면서 기업 부담 완화에 효과를 내고 있다.
11일 서울시는 이번 사업 참여기업 83개 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남성 육아휴직 비중 38.8%…돌봄 참여 늘며 기업 제도도 변화생부·양부·동거인 등 파트너 동일 지원…결혼 여부 관계없이 경조사비
육아와 돌봄에 참여하는 남성이 늘고 가족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기업의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도 달라지고 있다. 법률상 혼인이나 전통적인 가족 관계를 기준으로 복지를 제공하는 데서 벗어나 동거인 등 파트너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는
내년 4월부터 은행 영업점 문이 오전 9시 30분에 열린다. 금융권 노사가 산별중앙교섭을 통해 은행 영업시간 단축과 임금 3.0% 인상 등에 합의했다. 비상 상황이 아니라 노사 합의를 통해 상시 영업시간을 단축 합의에 이른 것은 처음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과 금융권 사용자 측은 이날 2026년 산별중앙교섭을 잠정 타
대웅제약이 ‘제13회 2026 국가공헌대상’ 저출생 극복 부문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국가공헌대상은 탁월한 경영능력과 혁신을 통해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거나 모범적인 사회공헌활동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해 국가의 지속 가능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포상하는 시상이다.
대웅제약은
이달 20일부터 휴원·휴교·방학이나 질병·사고 등 사유로 가정에서 자녀를 돌봐야 할 때 1~2주 단위로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먼저 20일부터 단기 육아휴직이 신설된다. 자녀 소속 기
한쪽에서는 아이를 함께 키우고, 다른 한쪽에서는 미래 인재를 키운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15년간 쌓아온 가족친화 행정으로 '인구정책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은데 이어, 도내 고등학생을 위한 AI 인재양성 경진대회의 문을 열었다. 저출생 대응과 인재 육성이라는 두 국가적 과제에 동시에 답을 내놓은 것이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앞으로는 하루 4시간 근무자나 반차를 쓴 근로자가 사업장에서 30분을 더 기다릴 필요 없이 곧바로 퇴근할 수 있게 된다. 근로시간이 4시간인 경우 30분 이상의 휴게시간을 부여하도록 한 근로기준법이, 근로자가 명시적으로 원할 경우 휴게시간을 이용하지 않을 수 있도록 개정되었기 때문이다.
이렇듯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문을 연 2026년 하반기 고용노동부의
장시간 근로로 논란이 된 아이아이컴바인드와 삼정회계법인에서 노동관계법 위반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억대’ 야간·휴일근로수당 체불에 더해 임신부 야근 등 모성보호 위반도 확인됐다.
고용노동부는 1일 안경 제조업체 젠틀몬스터의 운영사인 아이아이컴바인드와 국내 4대 대형 회계법인 중 한 곳인 삼정회계법인에 대한 기획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두 사업장은 재량근로
하반기부터 회사 도산 시 체불임금이 6개월까지 지원된다. 또 연 1회에 한해 1~2주 단위로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재정경제부가 30일 발간한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의 보건·복지·고용 분야를 보면, 8월 20일부터 회사 도산 시 체불임금 지원 기간이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늘어난다. 퇴직기준일(도산인정 신청일) 1년
신입 초임 월 450만원…사회적 가치 창출 20조원 돌파영업이익 급증에 납세 기여 168% 증가
AI 메모리 호황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신규 채용을 대폭 늘린 가운데 자발적 이직률은 0.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신입사원 초임은 월 450만원 수준으로 집계됐으며 사회적 가치(SV) 창출 규모도 처음으로 20조원을 넘어섰다.
임산부 교통비·산후조리 바우처 등 지원 확대심야돌봄·손주돌봄 등 개선으로 사각지대 해소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0일 출산 비용 부담을 줄이고 돌봄 사각지대를 메우는 데 초점을 맞춘 저출생·가족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청년 세대의 만남부터 결혼·육아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른다는 설명이다.
먼저 민관협력 방식으로 운영되는 ‘서울시 안심
직장어린이집 아동 초청…뮤지컬·풍선 아트 진행출생 장려금·난임 의료비 등 가족친화 제도 운영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직원 자녀들을 직접 만나 선물을 건네고 건강한 성장을 응원했다.
KB국민은행은 서울 여의도 신관에서 주요 계열사 직장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직장어린이집에 다니는 만 2
한화손해보험이 국제연합(UN) 여성역량강화원칙(Women’s Empowerment Principles·WEPs)에 가입했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손해보험사 가운데 첫 가입 사례다.
WEPs는 직장과 지역사회에서 공정한 기회 확대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촉진을 목표로, UN여성기구와 UN글로벌콤팩트(UNGC)가 2010년 공동 발족한 이니셔티브다. 기업
한전KPS가 유산·사산 휴가를 신설하는 등 근로자 출산ㆍ육아 장려에 앞장서고 있다.
한전KPS는 출산 장려를 위해 근로자 휴가 제도를 확대 도입하는 내용의 인사관리 실무편람 개정을 최근 완료하고, 이를 올해 1월 1일부터 소급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편은 지난해 노사 합의에 따른 취업규칙 개정 내용을 적극 반영한 조치로, 근로자의 임신
1412명 신청 7대1 경쟁률 기록⋯올해 현장 참여 행사 활성화
서울시가 아빠의 육아 참여를 높이고 맞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12일 서울시는 이달 14일 남산에서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연다고 밝혔다. 육아 노하우와 정보를 나누는 서울 아빠단은 기존 100명에서 올해 200명으로 2배 확대해 정식 활동을 시작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제16대 회장으로 김경선 전 여성가족부(현 성평등가족부) 차관이 선출됐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26일 서울 영등포에 있는 본부 대강당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임원(회장) 선출 규정에 따라 6일부터 12일까지 입후보자 등록·접수를 진행했으며 13일부터 열흘간 입후보자 공고를 거쳐 김 전 차관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
국민의힘 사법개혁 반발 본회의 불참민주당 단독으로 설 전 민생입법 마무리청년 나이 34세 확대·육아휴직 등 통과위안부법·SMR특별법·은퇴자마을법도
국회가 12일 본회의를 열고 필수의료 특별법, 패륜 상속 방지를 위한 민법 개정안, 개인정보보호법 강화안 등 민생법안 66건을 일괄 처리했다. 병원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한 지역의료 지원체계부터 청년 나이
시차출퇴근제·육아지원 제도 안착…일·가정 양립 성과 인정받아
우리금융그룹 ABL생명은 성평등가족부장관으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4회 연속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 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다.
ABL생명은 지난 2017년 ‘가
휴롬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휴롬과 휴롬엘에스는 2028년까지 3년간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서 해당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가족친화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모범적인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부여하는 인증제도다. 자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 직장 문화 조성 등을 평가하고 최고경영
2024년 육아휴직통계 결과(잠정)전년 대비 4.0%↑…20만명대 복귀'6+6 부모육아휴직제' 도입 영향'아빠 육휴' 29.2%…엄마는 70.8%
지난해 육아휴직자가 '6+6 부모육아휴직제' 등 관련 제도 혜택 확대 영향으로 4.0% 증가하면서 2년 만에 20만 명대로 올라섰다. 아빠 육아휴직 비중은 30%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가데이터
법무법인 원이 2024 일·가정양립 법조문화상을 수상했다.
대한변호사협회는 2014년부터 법조계의 일과 가정의 양립 문화를 확산하고자 이에 기여한 법무법인을 발굴해 일·가정양립 법조문화상을 수여하고 있다. 법무법인 원은 남성 소속 변호사에게 12개월의 육아휴직 제도를 활용하도록 하는 등의 이유로 인해 만장일치로 수상했다.
법무법인 원은 △출산휴가
정부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령자 계속 고용을 위한 사회적 논의’를 제시했다. 정년 연장 및 폐지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의 새 정부 경제정책 방향에 따르면 향후 우리나라는 생산가능인구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인구구조를 보이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
통계청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주요 생산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