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신호를 위반한 시내버스에 치여 숨진 초등학생의 유족이 아이의 이름과 사진을 공개했다. 횡단보도 맞은편에서 사고 현장을 직접 목격한 8살 조은결 군의 아버지는 “너무 아파 보였다. 이젠 안 아팠으면 좋겠다”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어른들의 관심과 역할을 촉구했다.
11일 유족은 은결이의 이름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14일 대전을 찾아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후 전통시장에 방문해 지역 소상공인들을 만났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오전 새마을회의 초청으로 대전광역시 서구에서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이동식 빨래방 봉사활동 ‘새마을 뽀송뽀송 사랑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김 여사는
대전 스쿨존에서 만취운전으로 9세 배승아 양을 사망케 한 60대 전직 공무원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가 추가됐다.
13일 대전경찰청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어린이보호구역 치사 등 혐의로 구속된 A(66)씨에 대해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를 추가 적용,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험운전치사상은 음주나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
9살 배승아 양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숨진 지 나흘 만에 인근 지역에서 또 음주운전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대전 둔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0분쯤 20대 운전자 A 씨가 대전 서구 갈마동에서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다 마주 오던 차량 측면을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상대 차량 운전자인 30대 남성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A 씨는
“일단 마시고 시작할까요?”
한국 특유의 콘텐츠라 불렸던 ‘먹방’. 외국 유튜버들도 먹방 영상엔 영어로 ‘MUKBANG’이라 명명할 정도인데요. 이제 이 먹방 콘텐츠가 ‘이것’으로 번져갔습니다. 바로 ‘술방’이죠.
먹방의 하위부류라고 치부하기엔 그 수가 엄청난데요. 최근 유튜브 채널 속 ‘술방’은 술 대결을 펼치거나 과하게 마시고 취한 장면들이 여과 없
대낮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로 세상을 떠난 배승아 양(9)의 발인이 오늘(11일) 엄수됐습니다.
배 양은 8일 오후 2시 21분께 대전 서구 둔산동 탄방중 인근 인도를 걸어가다가 60대 남성 A 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고, 끝내 사망했습니다. A 씨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만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 도로 경계석을 받고 중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8세 배승아 양을 사망케한 60대 운전자가 당초 진술과는 달리 실제로는 소주 1병 이상을 마신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경찰청은 11일 언론 브리핑에서 “사고 이튿날인 지난 9일 운전자를 소환해 진행한 조사에서 A씨는 당시 소주 1병을 마셨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사고 당일인 8일 신고를 받고
대낮 음주운전 사고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배승아 양(9)의 발인이 11일 엄수된다.
배 양의 발인은 빈소가 마련된 대전의 한 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이날 오전 8시 30분 엄수될 예정이다.
배 양은 8일 오후 2시 21분께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중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인도를 지나던 중 그곳으로 돌진한 음주운전 차량에 치였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대전 둔산동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음주운전 사고로 초등생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윤지숙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10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어린이보호구역 치사 혐의를 받는 전직 공무원 A(66) 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A
대전 둔산동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음주운전 사고로 초등생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의 구속 여부가 오늘(10일) 결정된다.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윤지숙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30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어린이보호구역 치사 혐의를 받는 A(66) 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A 씨는 8일 오
대전 둔산동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음주운전 사고로 사망한 배승아(9) 양의 빈소가 차려졌다. 유가족은 가슴을 치며 오열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9일 배 양의 빈소에는 하루아침에 자식을 잃은 배 양의 어머니 A(50) 씨와 아들 B(26) 씨가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냈다.
단상 위에는 활짝 웃는 모습의 배 양의 영정사진과 함께 국화꽃 세 송이가 놓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