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온라인쇼핑 분야에 처음으로 표준거래계약서를 마련하고 납품업체 보호차원에서 선환불ㆍ페널티 제도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기로 했다. 특히 고객의 구매의사 철회로 인한 손해배상이나 왕복배송비에 대해서도 납품업체에 책임을 전가하지 못하도록 규정했다.
공정위는 온라인쇼핑 분야의 특성을 반영한 이러한 내용의 표준거래계약서를 제정 ㆍ 보급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은 해외 상품을 직접구매하는 소비자들의 상담을 분석한 결과 배송에 관련한 불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9월까지의 소비자상담센터 및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접수된 해외 직접구매 소비자상담은 총 376건으로, 이 중 ‘배송지연‧오배송 및 상품파손’ 등 배송관련 불만이 29.0%(109건)로
앞으로 소비자가 해외에서 구매한 물품을 배송하는 사업자는 운송현황을 게시하고 통지가 의무화된다. 또 소비자의 의뢰로 구매대행을 하는 사업자는 운송물 분실과 파손 등의 손해배상 책임이 부여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해외구매 시장에서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해외구매 형태별 특성을 반영한 배송대행, 위임형 구매대행, 쇼핑몰형 구매대
공정거래위원회가 27일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
오행록 공정위 소비자안전정보과장은 "통상 명절 직전 택배물량이 증가하므로 배송지연, 파손 등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고 선물세트의 경우도 이 기간에 피해사례가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의 선물세트 관련 연간 상담건수(60건) 중 명절 관련 선물세트 피해사례가 51건으
티켓몬스터는 국내 전자상거래 업계 최초로 전 고객에게 무료 반품 제도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무료반품 서비스는 티몬 멤버십 등급 VIP 이상 고객에게만 제공해 왔다.
티몬은 구매 전 제품의 실물을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전자상거래의 특성을 감안해 상품을 받은 후 단순 변심에 의한 반품이라도 무료로 반품을 받고 바로 환불해 줄 방침이다. 다른
쿠팡, 티몬, 위메프 등 국내 소셜커머스 3사가 머리를 맞대고 갑질 이미지 탈피를 위해 본격 나섰다. 벤처기업으로 출발한 이들 기업은 모바일 쇼핑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는 평을 듣지만 기존 대기업처럼 각종 ‘갑질’을 하고 있다는 비판도 함께 듣고 있다. 급기야 얼마 전에는 소셜커머스 3사 대표들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에게 호된 질타를 받자 개선 작업에 적
국내 소셜커머스 3사들이 무리한 가격할인, 부당 요구 등 중소상인들에게 불공정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김동완 의원은 14일 중소기업청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소셜커머스 3사에 대해 “중소상인들을 쥐어짜는 현재 관행을 끊어내지 못하고 만성화된다면 국민들로부터 외면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실에 따
올해 상반기 인터넷쇼핑몰 관련 소비자 피해가 지난해에 비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 1월~6월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소비자 피해상담을 분석한 결과 총 1만522건으로 전년도 동기간 6118건에 비해 72%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구매유형에 따라 살펴보면 일반 인터넷쇼핑몰 피해가 5205건(49.5%)으로 가장 많았으며, 지난해 상
해외 온라인쇼핑몰에서 직접 구매하는 ‘해외직구족’들의 불만 접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비자 불만 상담이 많이 접수된 해외 온라인쇼핑몰은 아마존ㆍ아이허브ㆍ이베이 순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해외 온라인쇼핑몰 직접구입’ 관련 상담은 2013년도 149건에서 2014년 271건, 올해 들
대행업체를 거치지 않고 해외 온라인쇼핑몰에서 물품을 직접 구입하는 ‘직구족’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불만 상담이 가장 많이 접수된 쇼핑몰은 ‘아마존’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소비자원(www.kca.go.kr)에 따르면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지난해부터 2015년 3월까지 총 30건의 아마존 관련 소비자불만 상담이 접수됐다. 뒤이어 ‘이베
지난해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에 접수된 해외직구 피해신고가 전년도에 비해 약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는 최근 1년 이내 인터넷쇼핑몰 이용 경험이 있는 4000명을 대상으로 한 이용실태 조사결과를 5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연령이 낮을수록 인터넷쇼핑몰 이용 경험이 많았으며, 해외 직구의 경우 1년에 4회 정도 이용한다는 응
온라인 해외구매와 관련한 소비자 피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는 지난 1월에서 7월 사이 접수된 해외구매와 관련한 불만이 총 663건으로 지난해 동기 508건(연간 총 822건)과 비교 31%가 늘었다고 2일 밝혔다.
피해유형은 계약취소나 반품이 안 되는 경우가 265건(40.0%), 운영중단이나 사이트 폐쇄로 사업자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마녀공장 등 27개사가 2014년 2분기 최우수ㆍ우수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최우수 파트너사로 선정된 마녀공장은 천연주의 기능성 화장품을 판매하는 중소기업이다. 대표상품으로는 온라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갈락토미세스 나이아신이 있다.
최우수ㆍ우수 파트너사는 판매액, 판매 수량과 서비스 품질 점수를 종합해 선정됐다.
해외 직구(직접구매)와 병행수입 피해가 증가하면서 소비자들만 전전긍긍하고 있다. 보상받을 수 있는 규정도 없이 주의만 당부되고 있는 상황이다.
28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해외 직구는 비싼 수입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지난해 1115만9000건을 기록, 1년 전(794만4000건)보다 40%나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피해도 덩달아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의류나 신발 등을 판매하는 통신판매업체 애드컴코리아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비자가 급증함에 따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2일 밝혔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애드컴코리아에서 피해를 입은 소비자의 상담 건수는 지난해 한 해 동안 7건에 불과했지만 올해 들어서는 지난달까지 4개월만에 362건을 기록했다. 애드컴코리아 신문광고를 신뢰해 물품대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는 지난해 오픈마켓 부문 브랜드가치 1위, 유통부문 4위에 등극했다고 18일 밝혔다.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14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조사에서 11번가는 만점 1000점에 868점을 받아 G마켓(865점)과 옥션(836점)을 제쳤다. 11번가는 유통업종 부문에서도 이마트, 롯데백화점, 롯데마트에 이어 4위를 차지하며 홈
해외직구 소비자 불만 급증
지난해 해외직구 소비자 불만 접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접수한 해외 직접구매(이하 해외직구) 소비자 불만은 1551건으로 전년(1181건)보다 31.3%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1월 한달간 211건이 접수됐다.
소비자원은 작년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7개월 동안 접수한 해외직구
소셜 커머스 3사들이 스타 마케팅뿐 아니라 각 사별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내세워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티켓몬스터는 소셜커머스 업계 처음으로 VIP멤버십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티몬은 지난 9월 최근 3개월간 고객의 실적을 구매 횟수, 구매금액으로 산정한 후 VVIP, VIP, 골드, 실버, 오렌지 등 5개 등급으로 나누고, 등급별로 할인
가구 관련 소비자상담이 해마다 1만8000여 건에 달하는 등 소비자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0년부터 올해 9월까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가구관련 소비자상담은 총 7만1903건으로, 이 중 2014건이 한국소비자원에 소비자피해 구제가 접수됐다. 특히 피해구제 신청은 2010년 518건에서 2011년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