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브랜드가치 온라인쇼핑몰 1위, 유통부문 전체 4위”

입력 2014-03-1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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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는 지난해 오픈마켓 부문 브랜드가치 1위, 유통부문 4위에 등극했다고 18일 밝혔다.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14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조사에서 11번가는 만점 1000점에 868점을 받아 G마켓(865점)과 옥션(836점)을 제쳤다. 11번가는 유통업종 부문에서도 이마트, 롯데백화점, 롯데마트에 이어 4위를 차지하며 홈플러스(5위), 신세계백화점(6위) 등 대형 유통채널을 제쳤다.

전체 업종 순위에서는 이마트(2위), 롯데백화점(6위), 롯데마트(18위), 11번가(34위), 홈플러스(35위), 신세계백화점(39위), G마켓(41위) 등으로 집계됐다.

브랜드스탁은 각 부문별 대표브랜드 900여개를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에서 모의주식 거래하는 방법으로 산출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해 순위를 매긴다. 11번가는 그동안 꾸준히 강조해 온 위조품 110% 보상제, 110% 최저가 보상제, 고객실수 보상제, 배송지연 보상제 등 ‘4대 보상제’를 비롯해 ‘연중무휴 24시간 콜센터 운영’ 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11번가 박준영 마케팅실장은 “2008년 오픈 이후 11번가가 꾸준히 지향해 온 ‘신뢰 마케팅’과 함께 큐레이션 ‘쇼킹딜’, 모바일 11번가 등 늘 새롭고 편리한 쇼핑을 제안해 온 11번가의 도전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타 온라인쇼핑몰보다 뛰어난 가격 경쟁력과 고객 서비스로 11번가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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