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공매도를 실시간으로 적발하는 공매도 중앙점검시스템(NSDS)이 가동 1주년을 맞으며 국내 공매도 거래의 90% 이상을 전산으로 관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30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3월 31일 가동을 시작한 NSDS는 지난 1년간 국내외 기관투자자 24사의 공매도 거래를 상시 점검하며 전산화 체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고 평가
스마트폰 부품기업 성우전자가 스마트폰 고급화 흐름에 따른 카메라 핵심 부품 수요 확대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고화소 이미지센서(CIS)와 광학줌 경쟁이 심화되면서 손떨림방지(OIS) 및 자동초점(AF) 액추에이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수혜가 기대된다.
성우전자는 30일 스마트폰 고사양화와 주요 고객사 신제품 판매 호조
국토교통부는 전라선 남원역에서 발생한 무궁화호 열차 승객 사망 사고와 관련해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사고는 29일 오후 7시경 여수에서 출발해 용산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가 남원역을 출발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1936년생 남성 승객이 열차에 승차를 시도하던 중 열차에 매달렸다가 승강장 아래로 추락
GC녹십자는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기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MSCI)이 최근 발표한 ESG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MSCI는 1999년부터 전 세계 약 8500개의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ESG 핵심 이슈를 매년
한진이 글로벌 환경보호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해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한진은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사내외 경각심을 높이고자 매년 어스아워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오고 있다.
올해 역시 한진빌딩 신·본관을 비롯해 인천공항
한국타이어가 대형 카고트럭 및 트랙터 전륜용 타이어 ‘스마트플렉스 AH51+’ 신규 규격 2종을 국내에 새롭게 출시한다.
30일 한국타이어는 변화하는 국내 운송 환경과 고객 요구에 대응하고자 대형 카고트럭 및 트랙터 차량에 최적화된 △295/80R22.5 315/80R22.5 등 2개 규격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규격 출시로 ‘스마트플렉스 AH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동행에 나섰다. ‘통합 대한항공’의 본격적인 출범을 앞두고 양사 임직원이 함께 어우러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30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스튜디오에서 27일 ‘온라인 직업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경북 울릉군 소재 울릉중학교
열연 가격 80만→86만원…판재류 2주 연속 상승수입산 점유율 33%→16% 급감, 저가재 유입 차단도금·컬러강판까지 관세조치 확산 시 상승폭 확대
덤핑방지관세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국내 철강 시장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저가 수입재 유입이 급감하자 열연을 중심으로 가격이 반등하고, 이에 따라 철강업체들의 수익성 개선 기대도 커지는 분위기다.
29일
북항 재개발 접근성 개선, 출퇴근 정체 해소 기대2710억원 투입, 지하차도 1.86㎞·왕복 4차로 구축
부산 북항 재개발 핵심 교통축인 충장지하차도가 31일 오후 2시부터 우선 개통된다.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 구간인 부산역 배후 도로의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는 부산 북항 재개발사업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일
제주 4·3 사건 78주년을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4·3 평화공원을 참배하며 국가폭력 재발 방지와 시효 제도 폐지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29일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방명록에 "제주 4·3을 기억하며 국가폭력의 재발을 막기 위해 민·형사 시효 제도를 폐기하겠다"고 적었다. 부인 김혜경 여사도 동행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아침 소셜미
항법·탐지·전력·유지보수 등 전방위 협력‘경제·산업 기여도’ 평가 항목 최종 승부처로
한화오션이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를 위해 현지 협력 범위를 넓히고 있다. 캐나다 정부가 경제·산업 기여도를 핵심 평가 요소로 반영하는 만큼 현지 기업과의 파트너십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경쟁사인 독일 티센크루프 마
고등학교 1학기 중간고사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수시 교과전형 확대 흐름 속에서 내신 성적 관리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전문가들은 시험 3주 전부터 단계별 학습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28일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에 따르면 중간고사 준비는 최소 3주 전부터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단순한 학습량 확대보다 시기별로 학습 전략을 달리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실 보좌진 중 한 명이 학교법인 감사 겸직을 두고 이해충돌 및 복무규정 위반 의혹이 일자 논란이 된 학교 법인감사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이투데이는 A 선임비서관이 곽 의원 지역구에 있는 학교법인 백민학원 감사로 등재돼 논란이 되고 있다는 점을 보도한 바 있다. [단독]국회의원실 선임비서관, 지역 학교법인 감사 겸직… 국
양청·소속기관까지 참여한 확대간부회의 개최…분야별 영향과 대응방안 재점검비료는 공급량 조절·축분 전환 등 집중 논의…나프타 불안에 포장재·필름 대안도 검토
중동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가 농업과 연관산업 전반의 파급 영향을 다시 점검했다. 지난주 업계 의견수렴 회의에서 비료·면세유·수출·국제곡물 등 분야별 애로를 확인한 데 이어, 이번에는 농촌진흥
식품업계가 다양한 취향을 정조준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정통 디저트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스퇴르 밀크브륄레 4종’을, 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헬시 플레저’를 즐기는 소비자를 위한 건강빵 ‘SLOW TLJ 4종’을 추가로 내놨다.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도 건강하고 맛있는 ‘Nuts&땅콩버터 2종’을 선보였고 맘스터치는 야외 활동을 늘어
6개 경제단체와 중동전쟁 관련 긴급 간담회 개최대체 공급선 발굴, 면밀한 재고 관리 등 공급망 안정화 당부자율적 5부제, 유연근무 등 에너지절약에 동참 당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6대 경제단체가 머리를 맞댔다.
김 장관은 전시에 준하는 위기의식을 바탕으로 매점매석 등 교란 행위에 엄정히 대
오늘부터 나프타 수출 전면금지
중동전쟁 장기화로 석유화학 산업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출이 27일 자정부터 전면 금지됩니다. 원료 수급 불안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자 정부가 긴급 대응에 나선 것입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생산된 나프타는 전량 내수로 전환되며, 기존 수출 계약 물량도 모두 국내 공급으로 돌려집니다. 나프타는 원유를 정제해 만드는 석유화학
금융감독원이 대부업체를 사칭해 코인 송금을 유도하는 사기 메일이 퍼지고 있다며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금감원은 27일 대부업체를 사칭한 피싱 이메일이 유포되고 있다며 금융소비자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일부 대부업체에서 해킹 사고가 발생해 상당수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됐고 해커가 이를 악용해 사기 메일을 발송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해커들은 코인
광주시와 전남도, 행정안전부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협업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 기관은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윤호중 장관, 황기연, 고광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워크숍은 행정통합 실무준비단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합동회의였다.
그동안의 준
정부가 제네릭 의약품 약가를 조정하고 희귀질환 치료제 신속 등재를 추진하는 등 약가제도를 전면적으로 손본다. 건강보험 재정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제약산업의 혁신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보건복지부는 26일 제6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국민건강보험 약가제도 개선방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개편안은 △신약개발 생태계 조성 △수급안정 의약품 공급체
국민연금공단이 치매 환자의 재산 보호를 위한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 준비에 나서고 있다.
22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노인복지중앙회·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등 4대 요양협회와 치매안심재산관리지원서비스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
경북 김천시의 고요한 산기슭에 ‘에너자이저’라는 별명을 가진 이가 산다. 귀농인 박채선(55, ‘김천숲마루원농장’ 대표)이다. 그는 타고난 박력을 풀가동해 내내 농사를 힘차게 밀어붙였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농장 일 하나를 트랙으로 삼아 질주했다. 도중에 난데없는 과속방지턱을 만나 비틀거리기도 했다. 그때마다 영리한 고양이가 상황을 골똘히 주시해
전세사기가 사회문제가 된 이후인 지금까지도 피해 구제·인정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 1일, 2025년 12월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로 664건이 추가 결정됐다”는 정부 발표가 있었다. 시니어에게 전세보증금은 ‘투자금’이 아니라 ‘노후 생활비의 뿌리’인 경우가 많다. 안전 임대차는 계약 전, 당일, 만기 때 ‘딱 필요한 것’을 놓치지 않는 습
가상자산 거래소에도 보이스피싱 의심 거래 탐지와 계정 지급정지, 피해자 환급 등 의무가 부과된다. 가상자산을 악용한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응하고 피해 구제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12일 가상자산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범죄 대응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자산 환급에 관한 특별법(통신사기피해환급법)’ 개정
법무법인(유) 율촌과 SAS코리아, 람다256이 스테이블코인 및 디지털자산 규제 대응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람다256은 11일 금융·기업·규제 분야 자문을 제공하는 국내 로펌 율촌, 데이터 분석·AI 솔루션 기업 SAS코리아와 함께 디지털자산 시장을 둘러싼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금은 오르고 비트코인은 흔들려…“회복해도 낙폭 더 깊다”“국가도 투자자도 디지털 금으로 보지 않는다”…3대 비대칭 진단“안전성은 부족, 유용성은 작동”…‘넥스트 골드’ 조건은 비대칭 축소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소식 직후 금값은 상승한 반면 비트코인은 장중 6만 3000달러선까지 급락하며 지정학적 위기 국면에서 ‘디지털 금’(안전자산) 역할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