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8일 정책토론회…창작·예술인 지원 법적 근거 보완 추진국회 전부·일부개정안 놓고 현장 의견 수렴…예술산업·기술 융합도 논의
1972년 제정돼 문화예술 분야의 기본법 역할을 해온 ‘문화예술진흥법’ 개정 논의가 본격화한다. 창작·예술인 지원의 법적 근거를 보완하고 지역 문화예술과 예술산업, AI 등 기술과 예술의 융합까지 변화한 정책 환경을 법체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전력수급기본계획을 위한 원전 공론화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공론화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론화위는 지난달 22일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한 원전 공론화 추진계획에 따라 구성됐다.
공론화위는 원전 공론화의 기본 방향과 세부 절차를 마련하고 국민 의견을 수렴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대학기금의 안정적·효율적 운용과 자산운용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은 2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스마트회의실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 이병성 OCIO부문 총괄대표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김종오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고성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한의학연구원장이 신분 변동이 발생한 고위공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액을 신고했다.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은 재산이 종전보다 1억4000만원가량 증가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에 신분 변동이 발생한 재산공개 대상자 73명의 수시 재산등록사항을 게재했다.
현직 1위는 고 원장으로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전문가들 “영화관람 구독제 등 파격적 대안 수용해야”롯데시네마·메가박스 빅딜 결렬…“체질 개선 계기 될 것”
최근 한국 영화 시장이 관객의 자발적인 입소문 중심의 선진국형 구조로 체질 개선을 이루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이를 영화산업 전반의 건강한 회복세로만 보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왕과 사는 남자’ 등 특정 성공작에 의존한 흥행 양
AI·디지털 분야 선도대학에 광운대·세종대·한성대 선정직장인 대상 현대차·IBM·한화로보틱스 참여 ‘매치업’ 신설
교육부가 올해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사업에 참여할 대학과 기관을 선정하고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 평생학습 강좌 확대에 나선다. 광운대의 ‘피지컬 AI 로봇’, 경희대의 ‘바이브코딩’ 등 AI 실습형 강좌가 대거 포함되
국내 최초로 오픈AI와 리셀러 파트너십을 맺었던 삼성SDS가 ‘챗GPT 에듀’ 상품 판매 권한을 추가로 확보하며 오픈AI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 삼성SDS는 이미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챗GPT 에듀 서비스 개념증명(PoC)을 하는 등 실질적으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챗GPT 에듀는 학교, 출판사 등 교육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다. GP
시민 체감형 학습 전환 및 통합 학습체계 등 과제 제시
서울시가 AI 시대 평생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설계하기 위해 분야별 석학 7인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꾸렸다.
22일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서울시 평생학습 싱크탱크 위원회’를 출범하고 올해 총 3회의 정례회의를 통해 10월 개최 예정인 ‘서울 AI 평생교육박람회’를 비롯한 주요 정책사업의
김민석 국무총리가 “유엔(UN)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를 반드시 유치하겠다”며 국제인공지능기구 유치를 통해 한국을 글로벌 AI의 중심축으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명확히 했다.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김 총리는 “최근 미국과 스위스 제네바를 다녀오면서 UN 글로벌 AI 허브에 관한 세계적 합의를
정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64명에게 훈장·포장·표창을 수여했다. 리보핵산(RNA) 연구를 선도한 김빛내리 서울대학교 교수와 양자컴퓨팅 핵심 기술을 확보한 김정상 미국 듀크대 석좌교수가 과학기술훈장 창조장을 받았다.
21일 오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주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한국정보방송통
교사 출신인 윤호상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가 6월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보수 진영 단일 후보로 나선다.
수도권 보수 진영 교육감 단일화 기구인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는 윤 후보를 보수 진영 단일 후보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윤 후보는 한길리서치와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류수노 전 방송통신대 총장, 이건주 전 한국교원단체총
'2026 해외한류실태조사'서 67% 호감 표해반복되는 자극적 서사·과잉 상업화에 38% 부정적“재원배분 왜곡에 창작 위축, 지속가능한 구조 개편 필요”
전 세계적으로 K콘텐츠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피로감과 반감도 함께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콘텐츠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는 과도한 상업성을 완화하고, 차별화한 콘텐츠 경쟁력 중심의
국민의힘은 26일 서울 강서을 조직위원장에 3선을 지낸 김성태 전 원내대표를 임명하는 등 조직위원장 8명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은 안건을 의결했다.
서울 은평을에는 양기열 서울 은평구의원, 서울 구로을에는 장성호 전 배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인천 남동을에는 신경희 전 한국방송통신대 전국총학생회장이 각각 조직위원
서울시교육감 선거 레이스가 본격화됐다. 진보·보수 진영 모두 단일화 기구를 가동하며 세 대결에 돌입한 가운데, 다자 구도 속에서 단일 후보 선출 여부가 선거 판세를 가를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은 2월 3일부터 시작됐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와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등 제한적인 선거운동이 가능해진다.
정근식 교육감 재선 도전 유력진보·보수 모두 단일화 기구 출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시·도지사와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서울시교육감 자리를 둘러싼 선거 레이스도 본격화됐다. 보수·진보 진영 모두 후보 단일화 기구를 가동한 가운데 10여 명의 인사가 출마 의사를 밝히며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3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특별시선거관
총리실은 9일 소통총괄비서관에 김희순 청년정책기획관을 임명하는 등 국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김희순 신임 소통총괄비서관은 1973년생으로 경남 남해 출신이며 한국외대 영어과와 서울대 행정학석사, 미국 시러큐스대 국제관계학석사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42회로 공직에 입문해 포항지진진상규명 및 피해구제지원단장, 평가관리관, 국정과제관리관, 중소벤처기업부 옴부즈
신한금융 회추위, 진옥동 회장 최종 선임비은행 강화·글로벌 확장 전략 재정비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4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본사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진옥동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추천했다. 이날 최종면접에 앞서 진 회장은 “지난 3년을 평가하고 신한이 50년, 100년
총리실은 21일 헌법존중 정부혁신 총괄 TF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총괄 TF는 기관별 TF의 활동이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국무회의에서 지시한 바와 같이 꼭 필요한 범위에서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점검ㆍ관리한다.
조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한 외부자문단(4명)과 실무 지원을 위한 총리실 소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2~2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제2회 인문문화축제'를 개최한다.
19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내가 나를 일으키는 순간 △우리가 서로 기대어 서는 시간 △나란히 나아가는 사람들 등 세 가지의 소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인문 토크콘서트 '다정한 대화'에서는 서로
돌봄을 받는 대상에 머물지 않고 지역 문제 해결에 직접 나서는 노인을 가리키는 '선배시민'들이 지역에서 마련한 정책 제안을 국회에 전달했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회장 김형식)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7회 대한민국 선배시민대회'를 열었다. 전국 노인복지관 소속 자원봉사자와 복지관 관계자, 학계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
부모의 걸음이 전보다 느려지고, 입맛이 없어지고, 복용하는 약이 늘어난다. 그 모습을 보며 우리는 흔히 ‘나이 들어서 그렇겠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부모의 작은 변화를 어떻게 이해하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삶은 달라질 수 있다. 부모 돌봄을 미리 준비해야 하는 이유다.
40대에 접어들면 부모의 나이 듦을 실감하는 순간이 늘어난다. 책 ‘부모의 노
사단법인 한국선배시민협회 서울특별시지부가 공식 출범했다. 고령자를 돌봄의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의 시민으로 바라보는 ‘선배시민’의 가치를 서울 지역에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선배시민협회 서울지부는 29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본부 열린관에서 설립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는 유해숙 한국선배시민협회장과 김복동 전 종로구 의원, 협회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