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재료 가격 하락에도 가공식품은 그대로 '하방경직성' 심화커피믹스 16.5%·고추장 10.9% 급등, 28개 품목 가격 인상
2025년 4분기 생활필수품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평균 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커피믹스와 고추장 등의 상승 폭이 10%를 넘기며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가중시켰다. 식용유, 밀가루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이 하락했음
NH농협손해보험은 이달 12일 서울 서대문구청을 찾아 서대문구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10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김치 기부는 농협손해보험 본사가 위치한 서대문구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했다. 김치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밥상 물가 부담이 커진 점을 감안했다. 기부한 김치는 서대문구청을 통해 ‘서대문
11번가는 신선식품 전문관 ‘신선밥상’의 제철 먹거리와 식재료들을 앞세워 신선식품 장보기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11번가 신선밥상은 MD가 품질을 검증한 산지 생산자들의 농수축산물을 산지에서 직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유통 과정이 단축돼 상품 신선도가 뛰어난 것은 물론, 상품에 따라 ‘당일 발송’과 ‘지정일 발송’으로 빠른 배송이 가능하고,
전남도여수시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은 GS칼텍스 노사와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여수시 등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았다.
이 후원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취업준비생 100명을 대상으로 총 8300만원 규모의 중식 지원 프로그램 '따뜻한 밥상'은 타 지역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17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이 사업은 경제적·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준비생들
밥상에 자주 오르는 달걀과 고등어 가격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정부는 물가안정을 위해 수입을 통한 공급량 확대, 비축물량 방출 등을 진행한다.
1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수산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8일 기준 달걀 한 판(특란 30구) 평균 소매가격은 7086원이다. 1년 전보다 10%가량 가격이 올랐다. 달걀 한 판 가격은 지난해
이번 겨울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된다고 하지만 피부로 느끼는 추위는 단순 숫자로 정의하기 힘들다. 매서운 겨울바람은 사람을 차별한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국내 연탄사용가구는 5만9695가구다. 이 중 서울시에도 1129가구가 연탄을 사용하고 있다. 연탄사용가구는 매년 감소하고 있지만, 이는 자발적 선택이 아니다. 실제로
이상기후에 흔들린 농산물 가격…‘부’→‘처’ 격상해 전담 대응정원 28명 전담 조직 구축…배추·저장기술 등 기후 대응 사업 총괄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후가 일상이 되면서 농산물 수급 불안과 가격 변동성이 구조적 리스크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기후 대응 전담 조직을 ‘처’ 단위로 격상하며 식량 수급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기후
기후변화·남획에 글로벌 어획량 급감…노르웨이 쿼터 1년 새 52% 축소국산 감소 속 수입 의존 심화…밥상 물가 ‘빨간불’
한국인의 밥상에서 단골손님이던 고등어가 앞으로는 귀한 생선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기후변화로 국내산 고등어 어획량이 급감한 데 이어, 국산을 대체해 국내 소비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노르웨이산 고등어 공급마저 큰 폭으로 줄어들 전망
기후변화와 자원 고갈로 인해 국민 생선 고등어의 수급 체계가 붕괴 위기에 직면했다. 국내산 어획량 감소를 메워오던 노르웨이산 공급마저 급감하면서 밥상 물가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4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최대 수출국인 노르웨이는 올해 고등어 어획 할당량(쿼터)을 지난해 16만5000(t)톤에서 7만9000t으로 52% 축소한다. 이는 2024년 대
수입산 염장 고등어 1년 새 30% 가까이 상승…2년 전보다 1.5배정부, 올해 할당관세 1만t 이상 확대 검토…수산물 물가 6%대 상승
‘국민 생선’으로 불리는 고등어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연초 밥상 물가에 부담을 주고 있다. 수입산 고등어 가격이 한 손에 1만 원을 넘긴 데 이어, 국산 고등어도 어획량 감소 여파로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면서 수산물
12월 소비자물가 2.3% 기록, 전월비 0.1%p 하락2025년 연간 상승률 2.1%, 전년(2.3%) 대비 안정화"환율 영향으로 석유류 불안하지만, 근원물가 2% 내외 유지 전망"
김웅 부총재보는 31일 오전 본관 16층 회의실에서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2.3%)이 전월(2.4%)보다 소폭 낮아진 배경을 분석했
잡곡 25% 이상 배합 여부 등 조사단의 인증 절차 진행⋯현재 242곳 인증
서울시가 잡곡밥 선택 옵션을 두는 '통쾌한 한끼' 참여 신청 식당이 1000개소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10월 20일 참여 식당 모집을 시작한 지 두 달여 만의 성과다.
시는 그간 '서울미래밥상' 정책으로 제철 음식 먹기, 잡곡밥 섭취 확대 등을 추진해왔다. 최근 1인 가
김포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시민 일상 전반을 바꾸는 행정제도 개편에 나선다. 민원·교육·문화·복지·주거·보건 등 생활 전 분야에서 체감도 높은 변화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포시는 ‘2026년 달라지는 행정제도’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속형 정책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모바일 행정서비스 확대와 돌봄·교육 강화, 문화·복지 지원 확
특란 한 판 소비자가격 8%↑…동절기 산란계 살처분 275만 마리안성·고창·나주서 고병원성 AI 추가…동절기 발생 21건으로 늘어
계란 소비자가격이 한 달여 만에 다시 7000원을 넘어서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먹거리 물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산란계 농장을 중심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잇따르면서 계란 수급에 대한 소비자 불안도 커
한국거래소는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연탄10만 장을 후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허기복 연탄은행 전국협의회 회장,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난방시설이 제대로 구비되어 있지 않은 부산, 서울지역의 취약계층 500가구를
에이스침대는 23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기부식을 열고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연탄 11만 장 이상을 마련할 수 있는 규모로, 연탄 난방에 의존해 겨울을 나는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생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약 50명의 에이스침대 봉사단은 기부식이 열린 후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약
방송인 전현무가 ‘2025 KBS 연예대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5 KBS 연예대상’은 20일 오후 9시 20분 KBS 신관 공개홀에서 가수 이찬원, 배우 이민정, 코미디언 문세윤의 진행으로 개최됐다. 시상식에서 전현무가 대상을 수상하며 ‘KBS의 아들’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날 전현무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로 대상 수
롯데건설은 17일 전날 서울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일근 대표를 비롯해 롯데건설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 55명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정애리 배우가 참여했다. 이들은 연탄 2000장과 라면 80박스를 직접 전달했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은 연탄 나눔과 무료 급식 봉사
지난주 유튜브 주식투자 채널 TOP 51. 신사임당 '주식장인 이창대 대표, 2차전지 주도주 완전히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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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는 12일 노원구 상계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군인공제회는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연탄을 직접 전달하고 후원금 1000만 원을 ‘연탄은행 밥상공동체’에 기부했다. 군인공제회는 2014년부터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정재관 군인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연탄 나눔이 차가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