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발전 2건 우협…카자흐 본계약 추진美 태양광 착공…에너지 사업 보폭 확대
현대엔지니어링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낙점한 에너지 사업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국내에서 2조원이 넘는 LNG 발전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카자흐스탄에서는 대형 가스처리시설 사업의 본계약을 향한 절차를 밟고 있다. 미국 태양광 등으로도 보폭을 넓히면서 주
이번주 코스피 시장은 완만한 지수 흐름 속에서도 자구책을 통한 거래재개, 대규모 자사주 소각, 대미 원전 수주 모멘텀 등 개별 호재를 보유한 종목들로 매수세가 집중되며 극심한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펼쳐졌다. 반면 자본잠식으로 상장폐지 절차에 돌입한 종목이 90% 이상 폭락한 데다, 직전 주 급등했던 실적주의 차익 실현과 상장유지 기준 강화에 따른 동전주
최평규 SNT그룹 회장이 글로벌 경제의 대변혁을 위기가 아닌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규정하고, 정밀기계와 정밀전자제어 기술을 앞세운 연구개발(R&D)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퍼스트 무버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SNT그룹은 11일 사내통신망 등을 통해 최 회장의 ‘SNT 창업 47주년’ 기념사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기념사에서 “글로벌 경
신재생에너지·AIDC 등 공동 발굴
BS그룹은 9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BS한양타워에서 KB금융그룹과 '생산적금융 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BS보성·BS한양·BS산업 등 BS그룹 3개사와 KB금융지주·KB국민은행·KB증권·KB자산운용·KB캐피탈 등 KB금융그룹 5개사가 참여했다.
양 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
상반기 건설 수주 116조원 ‘3년 만에 최대’…공장·창고 수주 18.2조 역대 최고치 경신18.4GW 데이터센터·전력난 해법 ‘가스·SMR’ 집중…현대·GS·두산 등 대형사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국내 대형 건설업계가 주택 경기 둔화의 그늘을 완전히 벗겨내고 인공지능(AI) 인프라와 에너지 설비가 주도하는 ‘비주택(Non-Housing) 슈퍼사이클’에 진입
고출력ㆍ초대형 레이저가공기 수요 확대 및 토탈 솔루션 사업 강화 박차
국내 1위 레이저가공기 전문기업 에이치케이의 최대주주 특수관계인과 주요 경영진이 연이어 자사주를 매수하며 책임경영 강화와 미래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에이치케이는 최근 1개월 동안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및 주요 경영진이 약 14만 주 규모의 회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1
신한투자증권은 DL이앤씨의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0% 낮춘 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1조1000억원의 순현금과 주주환원 정책 확대 기조를 고려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31일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DL이앤씨가 2분기 시장 전망치를 대폭 뛰어넘는 호실적을 기록하며 우수한 수익성을 입증했으나, 시황 변동성
산업용 관이음쇠(피팅) 전문기업 태광이 미국과 이란 간 평화협상 타결 이후 전쟁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석유·가스 시설 복구와 노후 설비 교체 수요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등 주요 산유국을 중심으로 신규 주문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태광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슈가 해소되면서
국내 증시가 장 초반 폭락세를 딛고 반등에 성공하며 '널뛰기 장세'를 연출했다. 코스닥 시장에는 올해 10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변동성이 극에 달한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도 종목별로 극명하게 엇갈렸다. 특히 같은 반도체 수혜주 안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방향이 달랐으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 수혜주로 분류되는
파인테크닉스가 중동 지역 산업설비와 플랜트 투자 재개 기대감에 맞춰 방폭조명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파인테크닉스에 따르면 회사는 중동 국영 에너지 기업 공급망 진입을 기반으로 글로벌 방폭조명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석유·가스 시설과 산업 플랜트 관련 안전 설비 수요가 확대
그린 암모니아 기반 분산에너지 시장 진출포항서 1MW 실증 후 40MW 확대
GS건설이 미국 스타트업 아모지(AMOGY)와 손잡고 그린 암모니아 기반 분산에너지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탄소 중립 규제 강화와 무탄소 전력 수요 확대 흐름 속에서 새로운 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GS건설은 10일 아모지와 암모니아 기반 분산발전사업
DL이앤씨는 미국 SMR(소형모듈원전) 선도 기업 엑스에너지(X-energy)와 ‘SMR 표준화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2023년부터 이어온 협력을 구체화한 것이다. 설계는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계약 금액은 약 1000만달러(약 150억원)다.
SMR 표준화 설계는 발전소 내 주요 설비의 연계 구조와 작동 방식을 정하는 핵
한화임팩트의 자회사 한화파워시스템과 미국 가스터빈 서비스 회사 PSM은 브랜드를 통합해 사명을 ‘한화파워(Hanwha Power)’로 변경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통합은 개별 설비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에너지 인프라 전반에 대한 통합 대응 역량을 갖춘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양사는 가스터빈과 압축기를 중심으로 한 핵
대형 건설사들이 매출 목표는 낮추고 신규수주 목표는 높이는 흐름이 뚜렷하다. 주택 경기 둔화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당장 외형을 키우기보다 수주잔고를 두텁게 쌓아 중장기 실적을 방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중 상장 건설사 기준으로 올해 매출 목표를 지
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에콰도르 전력공사와 5600만달러(약 826억원) 규모의 발전 설비 정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육상발전 사업 단일 계약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내년 초까지 에콰도르 전력공사가 운영 중인 총 400메가와트(MW)급 8개 화력발전소에 엔진 및 보조설비 정비자재 패키지를 공급하게 된다.
에콰도르는
플랜트용 기자재 기업 태광이 지난해 4분기 신한울 원자력 3 · 4호기 착공에 따라 기자재 공급 계약을 수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의 원자력 발전 비중 확대 방향 전환에 따라 향후 안정적인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12일 태광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에 신한울 원자력 3 · 4호에 쓰이는 피팅 부품을 수주했다”며 “국내 원전부터 미국이나 체코에서 시
비에이치아이는 공시를 통해 일본 대표 중공업 기업인 ‘IHI’와 약 200억 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 배열회수보일러(HRSG)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비에이치아이는 120MW급 HRSG 1기를 IHI 측에 공급할 계획이며, 납품된 HRSG는 일본 오키나와 마키미나토 발전소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로
비에이치아이는 공시를 통해 포스코이앤씨와 약 500억 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 배열회수보일러(HRSG)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비에이치아이는 600MW급 HRSG 1기를 포항제철소 내 발전 부지에 공급할 예정이다.
HRSG는 LNG 발전 효율을 극대화하는 핵심 설비로 1차 발전기관인 가스터빈에서 배
우리나라와 미국이 한미 관세 협상 카드로 조선업에 이어 원자력 협력까지 논의하는 가운데 대창솔루션이 마가-마누 프로젝트에서 수혜가 예상된다.
두산에너빌리티에 원전 터빈 주강제품을 공급하는 대창솔루션은 미국 GE 원전에 케이싱 주강 부품 90%를 준독점적으로 공급하기도 했다.
자회사 크리오스에서는 세계 최초 원전 주강타입 원전폐기물 저장장치(RWC)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