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불자회가 공식 출범한 가운데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불자회장에 취임했다.
청와대는 10일 하정우 청와대 불자회장 취임 법회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봉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법회는 청와대 불자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법회에는 하 수석을 비롯해 부회장인 강유정 대변인 등 청불회원 30명과 강훈식
尹대통령 부부 공개 일정,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9일 오전 ‘회암사 사리 이운 기념 문화축제 및 삼대화상 다례재’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 부부가 외부 공개 일정을 함께하는 것은 지난해 12월 네덜란드 방문 이후 처음이다.
이날 행사는 4월 16일 미국 보스턴미술관에 소장돼 있던 가섭불과 정광불, 석가불, 고려시대
광주비엔날레 시즌이 돌아왔다. 올해 제14회인 이번 비엔날레는 전 세계 작가 79명의 피와 땀으로 완성된 실험적인 예술작품을 선보인다. 6일 저녁 개막식을 시작으로 7일부터 본 전시에 들어가 94일간 대장정에 오른다.
‘물처럼 부드럽고 여리게’라는 도덕경의 한 구절을 주제로 올해 광주비엔날레는 물이 상징하는 저항과 연대, 포용정신 등을 포괄하는 작품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해인사에 디지털 반야심경을 전달했다.
4일 재계와 불교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과 홍 전 관장은 1주기를 맞은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을 기리기 위해 1일 해인사를 찾아 참배한 뒤 해인사 방장 원각 대종사를 예방해 디지털 반야심경을 전달했다. 이는 추사 김정희 선생의 친필을 초고화질 디지털로 촬영해 책으로
불기2559년 부처님 오신 날이다. 불교에서 자주 쓰는 사생자부(四生慈父)는 무슨 뜻인가. ‘육도사생(六道四生) 일체생령(一切生靈)의 자비스러운 아버지’라는 뜻으로, 일체중생을 자비심으로 제도하는 부처님을 이르는 말이다.
불교 용어에는 숫자로 이루어진 말이 수도 없이 많다. 육도와 사생도 그런 것들이다. 육도는 육취(六趣)라고도 하며 중생이 사집(邪執)
20년 동안 가는 붓 글씨로 반야심경만을 써온 고등학교 미술교사가 전시회를 연다.
100원짜리 동전 크기에 붓으로 270자 반야심경을 쓸 정도로 경지에 오른 이 교사 작품은 돋보기를 들이대야 글자의 실체를 확인할 수 있다.
주인공은 목포고등학교 미술담당 김재현(59·사진) 교사다. 그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인사동 목인갤러리에서 반야심경 극세서화(
배우 전소민이 시월드에 입성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 연출 김정호 장준호)에서는 황마마(오창석)를 위한 누나들의 밤 기도에 놀라는 오로라(전소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마마의 누나 황시몽(김보연)과 황자몽(김혜은)은 오로라와 황마마의 침실에 들어섰다.
이어 황시몽은 오로라에게 "밤기도 이야기
통신·게임 업체들이 석가탄신일을 맞아 각종 행사를 열고 고객맞이에 분주한 모습이다.
KT는 15일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행사를 개최했다. KT의 지식기부단체인 ‘IT서포터즈’와 청소년 봉사단인 ‘클i서포터즈’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다문화가정과 함께한 ‘한마음 축제’를 열었다. 경기도에 위치한 석왕사가 주최한 이날 한마음 축제에는 총 13개국의 다문
엑스엘게임즈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키에이지’가 석가탄신일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1주일간 ‘부처핸섭’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석가탄신일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 기간에 게임 사용자들은 반야심경을 낭송하는 목탁 모양의 ‘지혜의 소리’를 제작할 수 있다.
게임 속에서 ‘결이 고운 목재’와 ‘금괴’를 재료로 신기루 섬 장비
애플 창업주인 고 스티브 잡스가 19세 당시 직접 작성한 메모가 경매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외신에 따르면 소더비는 다음달 15일 19세 잡스 메모를 경매에 올릴 계획이다.
이 메모의 낙찰가는 1만~1만5000달러(한화 1200만~1800만원) 수준에서 책정될 전망이다.
이 메모는 1974년 잡스가 19세 시절 아타리라는 회사에 다니던 당시
KT IT서포터즈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석왕사를 방문해, 그곳을 찾은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태블릿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한 불교문화 체험행사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석가탄신일을 맞아 석왕사가 개최한 ‘다문화 가정과 함께 하는 한마음 축제’에는 미얀마, 파키스탄, 태국, 필리핀 등 11개국에서 약 500명의 다문화 가족이 참여
'마하반야심경냥'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마하반야심경냥'이라는 제목으로 한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장 생선가게로 보이는 곳에서 주인이 고양이를 키우는지 얌전히 앉아 있다.
생선을 싫어하는 것인지 주위에 진열된 생선들을 못본척 외면하는 모습이 마치 불경을 외는 듯 하다고 해 이같은 제목이 붙었다.
이를 접
한 사람의 생애에 필(feel)이 꽂혀 일생을 바칠 수 있을까? 그러는 사람의 삶은 정녕 아름답다. 그렇게 자신의 삶을 올인한 사람이 있다. 바로 남한산성 만해 한용운 기념관 전보삼 관장이다. 그는 어떻게 한 사람의 삶에 그토록 매료된 걸까? 그 궁금함을 풀기 위해 인터뷰를 요청했다.
가을이 오는 남한산성을 찾은 건 실로 오래만이다. 가까이 살면서도
그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 요즘 어린 친구들이 쓰는 말로 표현하면 ‘성공한 덕후(마니아)’ 같다고. 다른 분야가 아닌 ‘불교 덕후’. 그러자 웃으며 그가 화답했다. “맞아요. 덕후는 나쁜 표현이 아니에요. 결국 한 분야에 능통하고 깊은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미래를 주도하며 세상을 바꿀 거예요.” 이렇게 스스로를 덕후라 말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