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무심코 지나쳐 버린 작은 불씨가 큰 산불이 될 수 있듯이 일상 속 가볍게 여길 수 있는 작은 일들부터 꼼꼼하게 챙겨나갈 것”이라며 “이제 구정 사업 전반에서 안전행정을 챙길 수 있는 제도를 시행했으며, 앞으로는 예산 편성이나 조례 제‧개정에서도 안전에 대한 부분을 다시 한 번 점검할 수 있도록 제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추진한 민관협력 일자리 사업에서 5개 과정을 운영하며 수료생 79명과 취업자 40명을 배출한 바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최근 일자리 경향과 구민 수요에 맞춘 취업 교육훈련 과정을 마련했다”며 “수강생들이 취업까지 성공할 수 있게 양질의 교육과 세심한 관리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아닌 연중 정기적(연 8회)으로 실시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취약계층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방역의 필요성은 높지만 환경의 개선이 이루어지기는 현실적으로 힘들 것”이라며 “맞춤형 방역소독으로 실제 방역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선제적으로 방역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공납세자들은 구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간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면제, 각종 문화 행사 참여 기회 부여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안정적인 세입 재정운영에 크게 기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항상 책임감을 느끼고 납부하신 혈세를 주민들을 위해 적재적소에 써 아깝다고 느끼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공공주차장 관리 전반은 용산구시설관리공단에 위탁 운영하게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대규모 주차공간도 마련한 만큼 이른 시일 내 공공주차장을 조성해 잘 운영해 보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휴부지나 자투리땅 활용 등 주차난 완화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역이 지정되면 2025년 하반기 기반시설 착공에 들어가고 이르면 2030년 초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사업비는 총 51조 원 규모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가 신산업을 견인하려면 주변부와 조화를 이뤄야 한다"며 "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난해 공동주택 7개 단지에 와인강좌, 공예, 꽃꽂이, 보양데이, 민화그리기 등 47개 프로그램을 지원한 바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요즘에는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르고 사시는 분들도 많다고 한다”며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이웃 간 정이 넘치는 명품주거도시 용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창업지원센터 임대료는 연간 230여만 원(보증금 60만 원)이며 청년창업지원센터 개방형 공간은 월 3만 원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용산구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창업을 준비하거나 초기 창업 기업들에게 사무실 임대료 부담은 크다”며 “용산구와 함께 성장할 유망 창업 기업을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직원 봉사자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한 스마트뱅킹, 길 찾기, 각종 홈페이지 가입, 본인인증 등 정보교육을 시행한다. 외국인 부모들의 안정적인 한국생활 정착을 돕고자 준비한 자리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힘을 실어준 LG유플러스에 감사드리며 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연계 프로그램으로 드림스타트 가정의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자 확인 후 수강권 쿠폰은 다음 달부터 개별로 문자 전송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에 수강료를 지원하는 인터넷 수능방송을 잘 활용하면 사교육비도 절감하고 자기주도학습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용산진학패스’를 통해 다양한 진학정보를 제공하고, 진학컨설팅도 상시로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학생이 이용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용산 청년창업지원센터(용산구 서빙고로 17)는 구와 숙명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이 공동 운영하며, 지역 내 예비창업팀과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2024년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를 축하하며 입주기업 간 창업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의 창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소리), 박연폭포(소리), 연남교방무(춤) 등이 진행됐고, 흥바람에서는 배뱅이굿(소리)을, 신바람에서는 달빛향해 타악듀오(국악 락밴드), 꿈꾸는 아리랑(국악 락밴드), 뱃노래 등이 이어졌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아트홀은 2010년 개관 이후 매년 기획공연을 개최하고 있다”며 “구민들이 더욱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선정했고, 2022년 7월 임시총회에서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해 인가신청서를 제출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한남3구역은 사업부지 약 12만 평, 사업비만 3조 원이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재개발 사업지로 용산구의 도시 미래상을 제시할 개발사업”이라며 “이주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최소화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 △학교 10755.4㎡ △주차장 4044.1㎡가 조성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한남3구역은 사업부지 12만 평, 사업지 3조 원의 역대 최대 규모 재개발사업지로 용산구의 미래상을 제시할 개발사업"이라며 "이주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최소화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 이임재 용산경찰서장 등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기소된 6명의 핵심 피고인은 불구속 상태에서 9개월 넘게 재판받고 있다.
한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이태원 참사 유족에 사과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이 장관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참사...
이날 교육은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갑질 예방과 상호 존중하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직접 강사로 나섰다.
1부 강의에서는 지난해 직원 350여 명에 실시한 ‘갑질 예방 자기진단’과 ‘조직문화 자기진단’ 결과를 박 구청장이 부서장들과 공유하고, 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조직문화에 대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박 구청장은 자기진단 결과를 분석해 조직...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내달 7일까지 구민들과의 소통에 나선다.
31일 용산구는 이달 29일 후암동을 시작으로 다음 달 7일까지 1차 동 현장소통 ‘먼저 듣겠습니다’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구청장실에서 열리는 ‘먼저 듣겠습니다’는 오전·오후 1개 동씩 16개 동 주민 10여 명이 참석해 90분간 동별 현안을 논의한다.
일정은 △후암·용산2가(8월 29일) △남영·청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