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욱 VCNC 대표는 “이동의 기본을 지키며 최전선에서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드라이버를 대상으로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였고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번 설문 결과를 토대로 타다 드라이버가 조금 더 좋은 조건과 환경에서 이용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 가능 지역은 출발 및 도착지 포함 수도권 총 49곳(서울 및 인천은 구, 경기도는 시로 구분)이다.
박재욱 VCNC 대표는 “전 국민이 좀 더 나은 이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타다는 서비스 개선 및 지역 확대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타다는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이동 수요자인 국민들의 편익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욱 VCNC 대표는 “타다 출시 이후 업무용으로 타다를 이용하는 고객들과 여러 기업에서 법인 서비스 출시에 대한 문의가 있어왔다”며 “앞으로도 개인은 물론, 법인, 공공기간 등 이동이 필요한 모든 곳에 편리하고 효율적인 이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내 정밀 위치 측정 기술 스타트업인 ‘폴라리언트’와 차량 관리 전문업체인 ‘차케어’를 인수해 함께 산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 청년 모빌리티 스타트업인 ‘일레클’과 ‘라이드플럭스’에도 적극 투자해 모빌리티 생태계 확장을 이끌고 있다.
박재욱 VCNC 대표는 “타다 이용자 100만 돌파를 계기로 더 나은 이용자경험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제4차 산업혁명과 한중일 혁신기업가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2019 한중일 기업가 포럼’에서 박재욱(오른쪽부터) VCNC(타다) 대표, 두웨이빈 중파그룹 국제협력 총책임자. 나이토 야스노리 SPEEDA 아시아 비즈니스 대표, 이지혜 AIM 대표 등 참석자들이 한메이 한중일3국협력사무국 사무차장의 개회사를...
‘제4차 산업혁명과 한중일 혁신기업가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2019 한중일 기업가 포럼’에서 메인 세션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중일 3국이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점하기 위한 방안과 혁신산업 기업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재욱 VCNC(타다) 대표 등 한중일 4차 산업을 이끌고 있는 젊은 창업가들이 연사로 참여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제4차 산업혁명과 한중일 혁신기업가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2019 한중일 기업가 포럼’에서 장궈칭(왼쪽부터) 중관춘 전략적 신흥산업 인재개발센터장이 박재욱 VCNC(타다) 대표와 두웨이빈 중파그룹 국제협력 총책임자, 나이토 야스토리 SPEEDA 아시아 비즈니스 대표, 이지혜 AIM 대표를 소개하고 있다....
혁신기업가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2019 한중일 기업가 포럼’에서 김은석 전국경제인연합회 고문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중일 3국이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점하기 위한 방안과 혁신산업 기업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재욱 VCNC(타다) 대표 등 한중일 4차 산업을 이끌고 있는 젊은 창업가들이 연사로 참여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제4차 산업혁명과 한중일 혁신기업가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2019 한중일 기업가 포럼’에서 박재욱(오른쪽부터) VCNC(타다) 대표, 두웨이빈 중파그룹 국제협력 총책임자. 나이토 야스노리 SPEEDA 아시아 비즈니스 대표, 이지혜 AIM 대표가 박수를 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중일 3국이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2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제4차 산업혁명과 한중일 혁신기업가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2019 한중일 기업가 포럼’에서 한메이 한중일3국협력사무국 사무차장과 김은석 전국경제인연합회 고문, 박재욱 VCNC(타다)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중일 3국이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점하기 위한...
2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제4차 산업혁명과 한중일 혁신기업가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2019 한중일 기업가 포럼’에서 한메이 한중일3국협력사무국 사무차장과 김은석 전국경제인연합회 고문, 박재욱 VCNC(타다)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중일 3국이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점하기 위한...
혁신기업가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2019 한중일 기업가 포럼’에서 김은석 전국경제인연합회 고문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중일 3국이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점하기 위한 방안과 혁신산업 기업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재욱 VCNC(타다) 대표 등 한중일 4차 산업을 이끌고 있는 젊은 창업가들이 연사로 참여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날 자리에는 한국의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를 운영하는 VCNC의 박재욱 대표와 일본의 경제미디어 유자베이스(UZABASE)의 나이토 야스노리 대표, 중국에서는 스마트 제조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파그룹의 두웨이빈 대표가 연사로 참석했다. 이외에도 한중일 청년 벤처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상호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교류하는 네트워킹의 장이 마련됐다....
박재욱 VCNC 대표는 “국민편익중심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인 타다는 2018년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1년도 안 된 상황에서 △전 세대가 사용하는 쉽고 편한 이용자 경험 혁신 △플랫폼 경제 형태의 젊은 세대 중심 새로운 일자리 창출 △신산업 영역에서의 새로운 시장과 투자를 창출하는 등 새로운 경제의 구체적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 국토부의 발표는 타다가...
한국에서는 최근 가장 주목을 받는 승차공유서비스 스타트업 '타다'를 운영하는 VCNC의 박재욱 대표와, 컴퓨터 알고리즘을 활용한 개인 자산관리(로보어드바이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AIM의 이지혜 대표가 발표를 맡는다.
일본에서는 미국의 혁신 저널리즘 대표기업인 쿼츠(QUARTZ)를 인수해 업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경제미디어 기업 유자베이스(UZABASE)의...
타다 프리미엄은 관련 절차를 마무리한 뒤 이달 중 출시할 계획이다.
박재욱 VCNC 대표는 "타다 프리미엄은 이용자 편익을 최우선으로 택시 서비스 향상과 고급이동시장 확대를 위한 택시업계와의 상생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택시업계, 이용자, 시민사회, 정부의 의견을 수렴해 더 다양한 택시와의 상생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달부터 시작되는 이번 안은 1차적으로는 30일 이상 운행한 드라이버부터 시작해 앞으로 모든 타다의 드라이버들이 더 나은 고객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빠르게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박재욱 VCNC 대표는 "타다의 드라이버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승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드라이버 환경 개선에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타다를 서비스하는 박재욱 VCNC 대표 역시 “타다는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택시와의 상생으로 지속가능하다”라며 “기존 산업과 함께 이동서비스를 고급화해서 함께 수입을 늘리고 도시 전체의 이동을 더 행복하게 만드려는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 산업과 새로운 산업이 같이 갈 수 있는 혁신의 길을 계속 찾겠다”라며 “다시는 이런 비극이...
오픈인 만큼 출발은 서울시 강남구와 서초구로 한정되며 서울시 전역에 도착이 가능하다.
박재욱 VCNC 대표는 "타다 프리미엄은 보다 폭넓은 선택지를 원하는 사용자에게 새로운 이동 옵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택시 등 기존 이동산업에도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주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협업으로 더 큰 시장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는 준고급택시를 호출해 이용하는 ‘타다 프리미엄’도 출시할 계획이다.
박재욱 VCNC 대표는 “모든 사용자의 이동 문제 해결에 철저하게 집중해 수요를 만들고, 타다 베이직, 준고급택시 등 공급자에게 제대로 수요를 연결해 더 큰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