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회식에서 미래부 박일준 정보통신산업국장은 “전자문서 확산을 통한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 혁신은 국가 경쟁력 강화와 투명성 제고를 비롯, 궁극적으로 창조경제의 기반을 다지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자문서 관련 제도 개선 등 정부의 노력과 함께 기업인들이 앞장서 종이문서 사용 관행을 깨고, 전자문서 활용이 촉진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또한 국내 중소기업들이 품질관리 기술 및 지원도구를 업무에 체질화할수 있도록 맞춤형 보급도 함께 확대할 계획이다.
미래부 박일준 정보통신산업국장은 “국내SW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꾸준한 품질 보장이 핵심"이라며 “SW공학기술을 확산해 중소 SW기업의 품질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력비용으로 환산 시 연간 3억원 가량의 전기료 절감 효과를 거두는 것과 같다.
이날 인증 수여식에는 박일준 미래창조과학부 정보통신산업국 국장을 비롯해 이지운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 상근부회장, 김효성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교수 등 산·학·연 전문가 및 업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미래창조과학부 박일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5개 대기업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들에 대한 기술적, 정책적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진화근 한화S&C 대표이사도 “2013년을 동반성장 비즈니스 기반 확대를 위한 원년으로 삼겠다”며 “향후 더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중소...
만들어 졌다"면서 "벤처기업을 위해 이런 행사가 자주 개최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지경부 박일준 정보통신정책관은 개막 축사에서 "최근 같이 경제가 불투명한 때일수록 IT 전문기업 육성 등 미래를 대비한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면서 "정부도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인 뒷받침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별상은 ‘어린이용 모바일 교육시스템’을 개발한 한국산업기술대팀이 수상했다.
박일준 지경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바쁜 학업 중에도 시간을 쪼개 주변의 소상공인들을 위해 재능을 기부한 SW동아리 학생들의 뜻 깊은 도전이 학생들의 SW역량을 향상시킴은 물론, SW를 통한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에 대해 지경부 박일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SW가치가 제대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과 함께 SW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인식 개선도 필요하다"며 "중장기적으로 SW가 산업의 한 분야를 넘어 문화로 격상될 수 있도록 SW 선진 문화 저변 확산을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경부는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
이 자리엔 지경부 박일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중국 공업신식화부 첸 웨이(Chen Wei) SW서비스국장, 일본 경제산업성 나가츠카 세이치(Nagatsuka Seiichi) 통상정보정책국장이 참석했다.
이날 한·중·일 3국은 우선 공개SW 기반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스마트 시티 등 최신 SW기술 개발에 대한 협력 강화를 합의했다.
또한 공개SW 활성화포럼의 개최국 인력...
특별세션에선 지경부 박일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이 지난 9월 정부가 산업융합 기본정책 핵심 과제로 발표한 ‘IT융합 확산전략 2013~2017’을 참가자들에게 설명했다. IT융합을 통한 주력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생활밀착형분야로의 IT융합 확산 방안 등이 주로 거론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산업융합주간’의 메인...
박일준 정보통신정책관은 “구매조건부 SW자산재개발 사업이 SW 기술 및 제품을 공급자와 수요자간에 연계해주는 장(場)을 열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국내 중소 SW기업들의 우수한 SW가 마케팅 역량 부족등으로 사장되는 안타까운 경우를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도면문서 관리 SW를 개발하는 업무에 SW공학을 활용해 중복 개발을 20% 이하로 감축했다”며 우수 사례라고 밝혔다.
한편 지식경제부 박일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국내SW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선 글로벌 수준의 SW품질 확보가 핵심“이며 “정부는 SW공학기술 확산을 통한 중소SW기업의 품질개선 노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일준 지경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SW품질개선을 위한 대기업-중소기업간 동반성장 협력은 국내 IT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요건”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소협력기업의 SW개발 및 품질관리역량 강화를 모색하는 동반성장 활동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일준 지경부 정보통신정책관은 “창업활성화 프로그램은 우수한 SW 기술을 보유한 첫걸음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경기침체 속에 청년 실업률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수하고 참신한 소프트웨어 아이템에 대한 기술상용화 지원은 창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
가수 박일준의 딸 박혜나가 악플에 시달렸다고 털어놨다.
박혜나는 15일 오전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이 박혜나를 보고 모델 제시카 고메즈를 닮은 미인이라고 칭찬하자 박혜나는 "제시카 고메즈 닮았다는 말 별로 안 좋아한다"라고 말하며 "사실 방송 출연 이후 악플에 시달렸다"라고 고백했다.
박혜나는...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국훼스토 박성호 사장 △인컴브로더 박일준 대표 △한국 다우케미칼 양창원 대표 △한국3M 정병국 사장 △동우 화인켐 문희철 부회장 △한국 화이자제약 이동수 사장 △듀폰 코리아 임정택 사장 △한국 바스프 신우성 회장 △카길 애그리 퓨리나 이보균 사장 △한국 코닝 이행희 사장 △도레이 BSF 홍재열 사장 △Groupe SEB Korea 팽경인 대표...
박일준 정보통신정책관은 “창업활성화 프로그램이 소프트웨어분야에 첫발을 내딛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는데 도움이 됐다”며 “우수한 SW 기술이 정보나 자금 부족 때문에 사장되는 안타까운 경우를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도 이번 사업에 선정돼 연구개발 지원을 받아 산출된 SW자산은 금년 11월에 구축될 SW 뱅크에 등록해...
박일준 지경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이번 예산작성지침 개정으로 3조원에 이르는 공공부문 정보화 시장에 공개SW가 본격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려 국내 공개SW 산업 발전에 큰 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체 공공부문 SW사업규모는 올해 공공부문 SW사업 수요예보 기준으로 3조904억원이다.
혼혈가수 박일준이 간경화로 고생했던 과거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일준은 17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과거 간경화로 인해 생사를 넘나들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피부색으로 인해 어렸을 때부터 나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았다. 술을 먹어야 사람들과 친구가 되고 외로움을 술로 견뎌내다 보니 나도 모르게 알코올중독이 찾아왔다...
박일준 지경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지난 4년간의 기술개발, 시장창출, 기반조성, 인력양성 등의 IT융합 정책노력을 통해, IT융합 매출 49%, R&D투자 72%, 고용 18% 성장했다”며 “기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IT융합 2단계 확산전략 수립, Smartopia Korea 실현 위한 10대 IT융합 핵심기술 개발, IT융합 실증·보급 사업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