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국회의원 겸직 장관들이 모두 내년 20대 총선에 출마하기로 했다. 여의도 복귀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예산 심사 등 정기국회 일정을 감안할 때 연말·연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의원을 겸직 중인 장관은 최 부총리를 포함해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
민주당과 안철수 무소속 의원 측 새정치연합은 20일 시민단체와 함께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이들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 본관 3층 귀빈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 약속 이행을 촉구할 예정이다.
‘정당공천폐지시민행동’의 주최로 열리는 이날 회견에는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안 의원 외에도 신정훈 정당공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선거캠프의 전국 시·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서울에는 노웅래 의원이 부산에는 조경태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전남지역 상임고문을 맡았다.
문 후보 캠프 측은 12일 이 같은 인선을 담은 전국 시·도 선대위원장 선임현황을 발표했다. 시도당위원장인 당내 인사로 임명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서 신망이 높은 시민사회 대표적인
배우 김여진이 한나라당 박용모 자문위원의 막말에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다고 전했다.
지난 19일 김여진은 자신의 트위터로 "걱정들을 너무 해 주시니. 저는 너무너무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트윗이 어떤 곳인지 모르고 사고치신 그 분이 걱정될 정도입니다"라며 속내를 밝혔다.
이어 그녀는 "별일 아닙니다. 웃어넘길 일입니다 우리가 정작 들어야 할 사
한나라당 정책위 소속 박용모 자문위원이 19일 트위터를 통해 여배우 김여진에게 욕설을 퍼부어 논란이 커지자 뒤늦게 사과했다.
김씨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 31주년이었던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 "당신은 학살자입니다. 전두환씨"라는 글을 게시한 바 있다.
이 글이 게시된 지 하루가 지난 19일 박용모는 트위터에 "김여진! 경제학살자 김 아무
막말파문을 일으켰던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자문위원 박용모가 배우 김여진에게 사과했다.
박용모 한나라당 자문위원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인신을 두고 말한 점에 대해서 나 자신도 깊이 반성하고 매년 돌아오는 이 시기 때마다 또 누군가가 계속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인신에 대한 저의 말은 사과합니다. 이제는 모든 국민께서 화합하여 된다고 생각합
김여진의 "학살자" 발언에 발끈한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자문위원 박용모의 "미친X"욕설 반응에 누리꾼들의 분노가 식을 줄 모른다.
지난 18일 김여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당신은, 일천구백팔십년, 오월 십팔일 그 날로부더 단 한순간도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당신은 학사자입니다. 전두환씨"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