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기준 가구당 금융부채가 직전년도 말 처분가능소득의 2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과 금융감독원, 한국은행이 20일 공동으로 발표한 ‘2018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가구당 부채는 7531만 원, 이 중 금융부채는 5041만 원이었다. 전년과 비교해선 각각 6.1%, 8.0% 증가했다. 신용정보를 기초로
최저임금 인상이 임시·일용직 일자리에 의존하던 최저소득층엔 재앙이 됐다. 일자리 감소로 가구 내 취업인원이 줄면서 근로소득이 급감하고, 경기 불황으로 사업소득도 크게 줄었다. 반면 사회보험료와 대출이자 등 비소비지출이 늘면서 기초연금 인상 등 공적이전소득 증가에도 불구하고 처분가능소득이 큰 폭으로 줄었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3분기 가계동향조사(소
3분기 소득 상위 20%와 하위 20% 가구 간 소득 격차가 통계 작성 이래 최대 수준으로 확대됐다. 소득주도 성장이란 정책기조가 무색할 만큼, 저소득층의 가구소득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3분기 가계동향조사(소득부문) 결과에 따르면, 3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74만7900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4.6% 증가했다.
소득분위 최하위 가구에서도 취업자 1인당 소득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분배 악화는 결국 ‘소득’이 아닌 ‘일자리’의 문제였다.
24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53만1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증가했다. 소득분위 최하위인 1분위 소득은 132만4900원으로 7.6% 감소했지만, 최상위인 5분
대한민국이 전통의 강세 종목인 레슬링과 펜싱, 사이클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회 5일차인 22일 기준 금메달 11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23개로 선두 중국(금메달 37개)과 일본(20개)에 이은 종합 3위를 유지했다.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중량급 간판 조효철(부천시청)은 이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
일자리 둔화와 함께 가계소득 양극화도 고착화하는 모습이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고소득층은 소득이 크게 늘었지만, 저소득층은 감소했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53만10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근로·사업소득 등 경상소득은 6.3% 늘었으나, 경조소득·퇴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서 소득분배가 크게 악화한 것은 고령화에 따른 노인 가구 증가와 저소득층의 소득 감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1년 전과 비교해 올해 2분기 소득 1분위 소득은 7.6% 감소한 반면, 5분위 소득은 10.3% 증가했다. 이에 따라 5분위 배율은 5.23배로 치솟았다. 소득 상위 20%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 이틀째 대한민국 태권도가 금메달 2개를 따내며 종합 3위에 올랐다.
한국 태권도는 '2018 아시안게임' 개막 이틀째인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품새 경기에서 금메달 2개를 획득하고 은메달과 동메달도 1개씩 더했다.
강민성(20·한국체대)은 태권도 품새 남자 개
한국 펜싱 남자 에페의 간판 박상영(24)이 자신의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상영은 1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드미트리 알렉사닌에게 12-15로 져 2위에 올랐다.
국제펜싱연맹 개인전 세계랭킹 3위로 이번 대회 출전 선수 중
2017년 우리나라의 국부(국민순자산)는 1경380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토지와 건물 등 부동산 값이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오른 때문이다.
19일 한국은행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국민대차대조표 잠정’ 자료에 따르면 2017년말 현재 우리나라의 국부는 전년에 비해 741조5000억원(5.7%) 증가한 1경3817조5000억원
한 가구당 3억8867만원 가량의 재산(순자산)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은행과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국민대차대조표 잠정’ 자료에 따르면 2017년말 현재 가계 및 비영리단체(이하 가계)의 순자산은 8062조65074억원으로 추정됐다. 이를 2017년 추계인구(5144만6201명)와 평균가구원수(2.48명)를 감안한 수치다. 이는
최근 하락 추세에 있던 무역집중도가 지난해 다시 반등했다. 반도체 등 정보통신기술(ITC) 관련 수출이 살아나면서 기술력 우위를 점한 대기업에 무역이 편중됐다는 분석이다.
무역집중도는 전체 수출입 기업 중 상위 기업이 전체 수출입에서 차지하는 정도를 말한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2017년 기준 기업특성별 무역통계(속보)에 따르면, 지난해 전
박세리, 박상영, 윤성빈…. 이들 스포츠 스타의 공통점은? 긍정의 아이콘으로 승전보(勝戰譜)를 올렸다는 점이다. 특히 이들이 돋보인 것은 정신력 성공의 희망 스토리 때문이다.
1998년 US여자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한 박세리가 양말을 벗고 연못에 들어가 ‘기적의 맨발 샷’을 날린 모습을 우리는 잊지 못한다. 2016년 리우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박
AXA(악사)다이렉트가 여성 인재가 자신의 가치를 높여 사회에 기여하는 ‘여성 친화적 경영’을 지속한 점을 인정받아 기획재정부 장관상(여성리더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부산은행은 남성중심 조직문화 색채가 짙은 여신(與信)과 외환업무 등에서 여성 인력 진입을 확대해 금융위원장상(양성평등부문 대상)을 수생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박정림 KB금융지주 부사장이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사단법인 여성금융인네트워크(여금넷)가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에메랄드룸에서 ‘2017 대한민국 여성금융대상’을 개최했다.
여성금융대상은 여성인재 발굴과 육성에 힘쓴 금융회사를 선정해 포상함으로써 조직과 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가 정착되도록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김상경 여금넷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핫식스’이정은6(21·토니모리)이 오는 8일 오전 11시 경기 고양의 올림픽컨트리클럽에서 원포인트 레슨을 갖는다.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6관왕을 달성한 이정은6은 한국체육대학교(총장 김성조) 3학년 재학중이다.
아마추어 골퍼 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레슨신청은 한체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lli.kn
“혁신적 기술과 서비스로 고객의 일상이 풍요로워지는 금융을 제공하기 위해 한발 더 다가서겠습니다.”
쿼터백자산운용으로 유명한 데일리금융그룹의 신승현 대표는 7일 일본 자본시장의 큰손 SBI인베스트먼트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일상이 풍요로워지는 금융’이라는 비전은 신승현 대표가 박상영 현 고문과 2015년 2월
배우 변정민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오메가 평창 동계올림픽 D-100 갈라 디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피겨 퀸 김연아를 비롯해 정우성, 이정재, 장미희, 김선아, 장윤주, 이현이, 정진운, 변정수, 변정민, 션-정혜영 부부, 박상영, 신수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