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뉴스로 ‘연금저축 해지 건수, 신규 계약 첫 추월’, ‘대형 PEF, 아시아나 인수 관심…부채탕감·박삼구 떼내기가 관건’, ‘고교 무상교육 올 첫발…가구당 연 158만 원 절감’, ‘삼성, 갤럭시J 없앤다…중저가 라인업 A로 통합’, ‘잭 도시 트위터 CEO, 지난해 연봉 1600원…4년째 사실상 무보수’ 등을 꼽
회계 업계에서 항공(航空)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린다. 이유는 두 가지다. 우선 업황이랄 게 딱히 없다. 여러 변수에 따라 불황과 호황을 넘나드는 조선·해운업과 다른 지점이다. 어쨌든 비행기는 계속 뜨고 내리니까. 또 현금을 거머쥐기도 쉽다. 항공권을 예매하고 하루만 결제를 안 해도 취소가 되는 걸 떠올리면 된다. 한마디로 항공은 꾸준히 현금을 또박
글로벌 수요 둔화로 대부분의 업황이 악화되면서, 국내 기업에 대한 강한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특히 한국 수출을 견인하며 전성기를 누렸던 반도체 슈퍼호황이 막을 내려 충격을 주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올해 이익 감소, 신용등급 하향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돼고 있어, 국내 기업들의 경영 상황은 그야말로 시계제로 상태다. 다급해진 대기
아시아나항공의 매각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국내 대형 사모펀드(PEF)가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한 국내 유력 PEF가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검토 중이다.
이 펀드는 운용규모가 2조원이 넘는 국내 톱 5 규모의 사모펀드다.
기업행동주의를 표방한 `강성부 펀드'와는 다르다. 기업의 가치를
4월 첫째 주(4월 1~5일) 코스피지수는 미·중 무역협상 결과에 대한 기대감과 경기 침체 우려 둔화 등이 반영되면서 6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주(2140.67) 대비 68.94포인트(3.22%) 상승한 2209.6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조6961억 원을 홀로 팔아치웠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1035억, 4940억 원을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경영 체제가 흔들리고 있다.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경영에서 손을 떼기로 한 데 이어 아시아나항공의 재무담당 임원 2명도 최근 ‘감사보고서 사태’에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회사를 떠났다.
아시아나항공은 자산매각과 비수익 노선 정리, 조직개편 등을 통해 경영 위기를 타개하겠다는 계획이지만, 관련 업계에선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사가 적자를 기록했지만, 고위 임원의 연봉이 오히려 증가한 상장사가 11곳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2개 사업연도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상장사 중 지난해 적자(당기순손익 기준)로 전환했거나 적자가 늘었음에도 임원이 고액 보수(5억 원 이상)를 받은 곳이 11개사, 14명에 달했다. 이들은 퇴직금을 제외하고 10% 이
아시아나항공 재무담당 임원 2명이 최근 '감사보고서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다만 한창수 사장이 사표를 제출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아시아나항공은 5일 김이배 전략기획본부장(전무)과 김호균 재무담당 상무가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사직서는 아직 수리되지 않았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최
아시아나항공이 박삼구 회장의 퇴진 이후 재무개선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계열사 에어서울의 재무 상황은 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당장 매각 대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어서울은 최근 들어 자금 수혈에 한창이다. 우선 지난해 10월말 키움캐피탈을 상대로 수익증권을 처분했다. 처분을 통해 확보 자산액은
코오롱티슈진과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케이주 성분 문제가 회계법인의 재감사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적정 의견' 직후 사건이 터졌기 때문에 감사보고서의 수정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3일 한국공인회계사회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회사가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이후 영업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실을 인지할 경우에는 이를 반영한 감사보고서 수정이 가능
‘회계 논란’에 대해 책임을 지고 용퇴 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지난해 약 14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그룹 핵심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은 박 회장에게 지난해 급여로 6억7300만 원을 지급했다고 1일 공시했다.
박 회장은 그룹 지주회사인 금호산업으로부터 지난해 급여로 총 7억5000만 원을 받아 총 14억2300만 원을 벌어들인
‘유동성 리스크’에 흔들리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이 자산 매각·비수익 노선 정리를 통해 위기 타개에 나선다고 밝혔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계열사 지분 매각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 업계에서는 그룹 주력사업인 항공사업과 연관성이 적은 ‘금호리조트’가 유력한 매각 후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한창수 아시나아항공 사장은 1일 사내게시판을 통해 “자산 매각을
채권단이 금호아시아나그룹에 우량자산 매각 및 시장차입 상환계획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 등 아시아나항공 채권단은 “박삼구 회장의 퇴진만으로는 불충분하며, 장기적 경영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며, 이 같은 내용이 자구계획에 포함돼야 한다고 결론 지었다.
1조 원이 넘는 자산담보부증권(ABS) 등 유동성 위기를 초래한 시
아시아나항공이 주말을 반납하면서까지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한 자구 계획 마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의 재무, 경영 담당 임직원들은 채권단을 설득할만한 자구안 마련을 위해 주말에도 회사에 나와 머리를 맞대고 있다.
앞서 작년 4월 6일 아시아나항공은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채권은행단과 비핵심자산 매각, 전환사
박삼구 회장 퇴진에 따라 '비상 경영 체제'에 돌입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이원태 부회장을 중심으로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지주사 역할을 맡은 금호산업 사내이사에 박 회장의 '복심'으로 꼽히는 박홍석 금호아시아나그룹 부사장이 신규 선임되면서 그룹내 '대규모 임원 물갈이'가 시작됐다는 의견도 나온다. 그룹 내 세력 재편이 불가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그룹의 실질적 지주사 역할을 하는 금호산업에서 물러났지만 영향력은 여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임 사내이사 자리에 복심을 앉혀 본인의 의사를 관철할 가능성이 남아서다.
금호산업은 29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제4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사내이사 자리에 서재환 금호산업 사장을 재선임하고 박홍석 금호아시아나그
아시아나항공 사외이사 후보에 올랐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변호사가 주총 직전에 후보직을 사퇴했다. 박삼구 회장이 일선에서 물러나기로 한 이후, 불필요한 오해를 막기 위해 결단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아시아나항공은 29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제3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김수천 대표이사는 주총 인사말을
아시아나항공이 주주총회를 통해 '감사보고서' 사태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9일 주주총회에서 감사보고서 문제로 시장에 혼란을 가져온 것에 대해 거듭 사과했다.
김수천 대표이사는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열린 제31기 정기주주총회 인사말에서 "감사보고서에 대한 외부 감사인의 의견과 관련해 주주 여러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