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수익비율 PER(Price Earning Ratio)는 기업의 주가를 주당순이익(EPS, Earning Per Share)으로 나누어 계산한다. 즉 PER는 주가가 주당이익 대비 몇 배인지 나타내는 지표이다. 1주당 1000원 버는 기업의 주가가 만 원이라면 PER는 10배가 된다. 시간가치를 무시하고 성장이 없다고 가정한다면 이 기업의 주식을 주당 1
주식시장이 역사적 고점을 돌파한 후 계속 우상향 중이다. 지난달 2일부터 4일까지 25영업일간 코스피지수가 떨어진 날이 불과 4일밖에 안 될 정도로 쉼 없이 달려 지수는 어느덧 20% 이상 올랐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대형주와 바이오 기업들 중심으로 상승 폭이 크다 보니 관련 종목들을 편입하지 않은 투자자로서는 오히려 심리적 박탈감이 큰 시장이
주석사항도 재무제표 일부를 구성한다. 오히려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보다 중요한 정보를 더 많이 담고 있다. 주석사항에는 재무제표 계정과목의 명세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해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여러 정보가 많다. 대기업 재무제표의 경우 주석사항만 100페이지가 넘을 정도로 양이 방대하다. 첫 페이지부터 차례차례 읽지 말고 재무제표의 중요 계정
기업회계는 현금 입·출금 시점이 아닌 거래나 사건이 발생한 시점에 수익과 비용을 인식한다. 외상으로 물건을 판매하거나 사와도 매출과 매입이 된다. 미리 돈을 받거나 지급해도 권리와 의무 이행이 되지 않으면 수익과 비용으로 인식할 수 없다. 즉 회계는 발생주의 원칙이다.
발생주의 회계를 교묘히 악용하는 일부 나쁜 기업들도 있다. 가공 매출을 만들거나 비용을
우리는 기업의 연매출이 얼마인지, 어느 정도의 이익을 창출하고 있는지, 전기 대비 증가추세 인지 확인하려는 목적으로 손익계산서를 본다. 그러나 이 정도만 보고 끝내서는 안 된다. 이 이상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투자에서도 성공확률이 올라간다.
손익계산서도 재무상태표 만큼이나 길고 복잡한데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윗단, 아랫단으로 나누어서 보는 게 좋다
요즘 펀드까지 깨서 직접 주식투자에 뛰어드는 개인투자자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펀드의 수익률이 기대만큼 못 미친 것도 원인일 것이고 무엇보다 연이어 터진 자산운용사들의 사건사고가 결국 투자자들의 등을 돌리게 했을 것이다.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투자자라면 투자 철학과 마인드 셋팅을 위해 전설적인 투자자들의 저서를 많이 읽어야 한다. 그 다음으로 회사
SK바이오팜으로 인해 공모주 투자가 단연 장안의 화제가 됐다. SK바이오팜 주식 청약을 위해 무려 시중자금 31조 원이 유입됐고 상장한 7월 2일 아침 9시에 장 시작과 동시에 16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SK바이오팜 주가는 이틀 더 상한가를 가며 어느덧 공모가액의 4배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SK바이오팜 이후 상장한 위더스제약, 신도기연, 소마젠, 에
국민 누구나 투자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공모형의 금융상품들이 이번 달 여럿 등장했다. 에스씨엠생명과학, 젠큐릭스, 마크로밀엠브레인에 이어 SK바이오팜까지 벌써 4개 기업의 공모주 청약이 있었고 그 외에 현대로템 전환사채(CB)와 이지스밸류플러스 리츠(REITs) 등 채권과 리츠사 주식까지 자본시장에 나왔다.
비상장기업이 기업공개(IPO) 과정을 통
우리는 주식의 저평가 여부에 대해 판단할 때 가장 많이 활용하는 지표로 주가순자산비율(PBR:Price Book-value Ratio)을 사용한다. PBR는 주가를 1주당 순자산으로 나눈 값이다. 1주 개념을 빼면 어림잡아 시가총액을 순자산(자본)으로 나누어 계산할 수 있다. 단, 1주당 순자산을 계산할 때 유통 주식 수로 계산하고 연결재무상태표의 자본총계
주식투자는 자본주의의 꽃임에 변함이 없다. 17세기 유럽의 작은 나라 네덜란드가 강대국이 된 것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주식투자였다.
지금으로부터 400여 년 전 네덜란드 전국의회는 수많은 소규모 선단들의 치열한 해상무역 경쟁으로 인해 나라 전체의 이익이 감소하자 모두 정리하고 하나의 큰 기업인 동인도회사를 세우기로 결정한다. 오랜 기간 항해를 해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