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사상 최대 매출…美·유럽·中 고른 성장개인·외인 팔자에도 기관 4430억 나홀로 순매수연말 중국 신공장 시가동…"캐 40% 확대 기대"
삼양식품이 하반기 최고가를 새로 쓴 뒤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한 데다, 연말 중국 신공장 시가동에 따른 생산능력(CAPA) 확대 기대감이 유입되면서 전고점 탈환에 시동을 걸고 있다
K-라면 기업들이 국내에서 제조 후 해외로 보내는 ‘수출 효자’ 단계를 넘어 글로벌 시장 환경에 맞춰 생산거점을 분산·최적화하는 ‘공급망 재편’ 2막 시대를 열고 있다. 글로벌 수요 폭증 속 미국 관세 리스크, 중동 전쟁발 환율·물류비 변동성 등으로 글로벌 생산능력(CAPA) 확보 전략 다각화에 힘을 싣고 있는 모습이다.
1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K
신한투자증권은 13일 삼양식품에 대해 비용 부담보다 판매량 증가에 집중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5만원을 유지했다.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도 이어갔다. 높은 매출총이익률, 낮은 가격 민감도, 브랜드 파워, 가격 인상 여력을 바탕으로 지정학적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평가다.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조상훈 신
하나증권은 2일 삼양식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0만원을 유지했다.
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6% 증가한 716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7.9% 급증한 1776억원, 영업이익률 24.8%로 추정된다"며 "이는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라
삼양식품 영업이익률 24.8%...해외매출 비중이 호실적 원동력농심, 中·日 등 두자릿수 성장...오뚜기, 밥·유지류 성장 견인
글로벌 K푸드 붐을 주도한 국내 라면 3사의 1분기 성적표가 공개됐다.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모두 외형과 수익 성장을 이뤄낸 가운데 삼양식품이 영업이익에서 우위를 점했다. 라면 사업 기준 매출은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순이
삼양식품이 5월 12일 이사회를 열고 김정수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결의했습니다. 취임일은 6월 1일이고요. 2021년 12월 부회장에 오른 지 약 5년 만의 승진입니다. '불닭볶음면'이라는 이름 하나로 전 세계 라면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은 인물이, 마침내 삼양식품의 꼭대기에 서게 된 겁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제대로 따라가려면, 한참 전으로 돌아가봐야
삼양식품이 올해 1분기 매출 7144억원, 영업이익 1771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 32%씩 증가했다.
견조한 글로벌 수요에 생산 능력 증대, 우호적인 환율 환경 등이 시너지를 내면서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어려운 대외여건에
20일 LS증권은 삼양식품에 대해 올해 역시 견조한 수요를 기반으로 편안한 성장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사는 중동 사태에 따라 원가 부담 확대 가능성은 존재하나, 동사는 이를 상쇄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는 가운데 높은 달러 환율은 매출 중가와 수익성 향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목표주가 175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다올투자증권은 삼양식품에 대해 수출액과 수익성, 수요의 '삼박자'를 모두 갖췄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70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7일 이다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삼양식품의 2026년 1분기 실적은 시장 전망치에 부합할 전망이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6% 증가한 6806억원, 영업이익은 23.2% 늘어난 1650억원으로
3일 IBK투자증권은 삼양식품에 대해 견조한 수요와 수출 성장세를 고려할 때 실적 방향성은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167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27만3000원이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할 전망"이라며 "다만 당사 기존 추정치에는 다
사상 최대 실적에 배당 46% 상향중국 생산 기지 2027년 완공 예정미국·유럽 매출 비중 확대에 총력
삼양식품이 글로벌 식품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제품 종류를 다양화한다.
김동찬 삼양식품 대표이사는 26일 서울 중구 명동 신사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생산 기반 강화와 전략 브랜드 투자를 확대해 성장 구조를 다각화하겠다고
한화투자증권은 삼양식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90만원을 유지한다고 23일 밝혔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핵심은 회사가 현재를 성장 피크아웃 국면으로 보고 있지 않다는 점”이라며 “2026년은 공급 제약으로 외형 성장의 속도가 다소 제한될 수 있으나, 이는 수요 둔화보다 재무 안정성과 운영 체계 정비를 우선하는 전략의 결과로 해
삼양식품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2조 원을 달성했다. 2023년 첫 매출 1조 원 달성 이후 2년 만이다.
삼양식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3518억 원, 영업이익은 5239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52% 증가했다. 역대 최대 실적이다.
삼양식품은 이번 실적에 대해 글로벌 메가 브랜드
다올투자증권은 12일 삼양식품에 대해 미국 내 견조한 판매 흐름과 밀양2공장 램프업, 중국 불닭 브랜드력 유지에 힘입어 4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글로벌 수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180만 원으로 유지했다.
이다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41.2% 증가한 6759
DS투자증권은 삼양식품에 대해 해외 매출 고성장이 이어지며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며 최근 주가 조정을 저점 매수 기회로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190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광고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해외 비중 확대와 가격 인상 효과로 실적 체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삼양식품의 지난해 4분기 연
한국투자증권은 8일 삼양식품에 대해 미국 법인의 가격 인상 효과가 4분기 실적부터 확인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0만 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은 2025년 4분기부터 미국에서 관세 영향을 상쇄하기 위해 약 10%의 가격 인상을 진행했다”며 “현지 유통업체들의 재고 확보량이 많지 않은 상황
7일 LS증권은 삼양식품에 대해 4분기는 높은 기저에 따른 숨고르기 구간이라며, 그럼에도 여전히 견조한 글로벌 수요와 밀양 2공장의 램프업 스케줄 감안한다면 2026년 역시 꾸준한 성장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견조한 기초체력(펀더멘털)에 비해 최근 주가 하락 폭은 과도한 수준이라는 판단이다. 목표주가 175만 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유안타증권은 8일 삼양식품과 에이피알, LG에너지솔루션을 위클리 핫 스톡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에 대해 "북미·중국 중심의 수요 확대에 구조적 성장세가 지속된다"며 "불닭 라인업이 글로벌 매운맛 트렌드(유행)의 중심이 있으며 상온상품 특성상 물류·현지생산 대체 리스크가 적어 해외 매출
구매에서 AI 역할 확대⋯데이터 분석 두각AI 도입으로 식품공장 최대 생산능력 실현동원그룸 'AI혁실실'도 눈길⋯외부서 벤치마킹
전통 제조업에 기반을 둔 식품업계에 인공지능(AI) 바람이 불고 있다. 사업 효율을 극대화하고 리스크를 관리하는 데 AI 역할이 커지고 있으며 더 나아가 AI 인재 육성이 점점 더 주요 과제로 주목받는다. AI가 핵심사업은 아
유안타증권은 17일 삼양식품에 대해 불닭볶음면을 중심으로 글로벌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78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손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삼양식품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44%, 49.9% 증가한 6320억 원과 1309억 원으로 매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