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신약 임상실험 청탁 로비 의혹 등 청문회 이후에도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 후보자가 거취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은 김 후보자가 이날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연다고 공지했다.
김 후보자는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했다. 청문회에서는
당헌 57조 근거…이사회 승인 거쳐 임기 2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 싱크탱크(정책연구소)인 민주연구원 신임 원장으로 강득구 전 최고위원을 지명했다.
민주당은 14일 공지를 통해 "김민석 당대표는 당헌 제57조에 따라 민주연구원 원장으로 강득구 전 최고위원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강 전 최고위원은 재선 의원으로, 김 대표 취임 이후 출범한 민
의도가 좋다고 해서 결과까지 좋으라는 법은 없다. 제도도 마찬가지다. 제도 도입 취지와 결과는 구분돼야 한다. 그래야 ‘좋은 뜻으로 한 일’이라는 핑계로 책임을 회피하는 사태를 방지할 수 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논란을 고리로 재소환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역시 취지와 어긋나는 결과를 부른 제도 중 하나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비극은 거대
더불어민주당 부산 16개 구·군 기초의회 원내대표들이 협의회를 이끌 새 수장으로 손재호 부산진구의원(재선)을 추대했다.
민주당 부산 16개 구·군 원내대표협의회는 7일 부산시당 민주홀에서 회의를 열고 손 의원을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손 신임 협의회장은 앞으로 16개 구·군의 민생 현안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정책 대응에 나서는 한편 부산시당과 각
“몰랐다면 인사검증 무능…알고 지명했다면 특권 방조한 것”강훈식·조성주·김용채 겨냥 “겸직 의사 확인·보고 여부 공개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용혜인 장관 후보자의 국회의원직 겸직 논란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용 후보자의 겸직 의사를 사전에 알고 있었는지 직접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청와대 인사라인을 향해서도 사전 검증 여부를 공개하라며 책임론을
고속도로 방음벽 공사 로비 명목으로 9억대의 뒷돈을 수수한 우제창 전 의원이 대법원에서 징역4년의 형을 확정받았다.
2일 대법원 3부(오석준 주심 대법관)는 우 전 의원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및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 상고심에서 공소사실을 유죄로 판단한 원심을 수긍하고 유 전 의원 측 상고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내달 2일부터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며 본격적인 청문회 준비에 들어간다. 임명될 경우 역대 첫 ‘90년대생 장관’이 되는 가운데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 방침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31일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용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지원하기 위한 준비단이 지명 당일인 30일 구성됐다. 청문회 준비단장
중소·벤처·소상공인 업계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명된 데 대해 일제히 환영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30일 입장문을 내고 "중기부 장관 후보자로 이소영 의원이 지명된 것에 중소, 벤처, 소상공인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기중앙회는 "국회 스타트업 연구모임인 '유니콘팜'
30대 재선 의원인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신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용 의원은 1990년 경기 부천에서 출생한 뒤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희생자를 추모하고 정부를 비판하는 ‘가만히 있으라’ 침묵 시위를 주도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 시위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기
법사위 여당 간사, 검찰개혁 입법 주도
판사 출신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김 의원은 검찰개혁주의자로 분류되는 재선 의원이다.
1969년 경기 수원에서 출생한 김 의원은 서울대 법대 공법학과를 졸업한 뒤 1996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2002년 전주지법 판사로 임관했다. 이후 수원지법 판사를 지냈다.
김앤장 변호사·기후솔루션 거쳐 국회 입성국회 ‘유니콘팜’ 활동…스타트업·소상공인 정책 경험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변호사와 기후·환경 분야 전문가를 거쳐 국회에 입성한 재선 의원으로, 스타트업과 소상공인 정책을 다뤄온 경험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중기부 장관 후보자로 이 의원
중기부 이소영·국방 강신철·법무 김승원·성평등가족부 용혜인 지명AI미래기획수석 이해민…김경수 정무특보 위촉靑 “전임 장관 평가 따른 교체 아냐…오직 실력 중심 인사”
이재명 대통령이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에 이형일 현 재정경제부 1차관을 지명하는 등 6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다.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는 홍지선 현 국토부 2차관을
로이터∙입소스, 나흘 간 온라인 여론조사 실시∙∙∙미국인 1166명 참여 63% “암호화폐로 수익 올리는 것 부적절”∙∙∙민주당 92%로 압도적 다수 트럼프 “재선 이후 가족 사업 관여 안 해”11월 중간선거에서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대중 시각 드러날 예정
미국인 10명 중 7명이 트럼프 대통령의 사업적 이해관계가 정부의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의 내부 공격을 강하게 비판했던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번에는 새 지도부에 합류한 이성윤 최고위원에게 ‘개혁의 소신’과 ‘당내 통합’을 동시에 주문했다.
추 지사는 이 최고위원에게 보낸 축하서한에서 검찰개혁 과정에서 함께했던 인연을 되짚으며 “검찰개혁을 완수한 굳센 소신과 결단력”을 평가했다. 그러면서 민생 회복과 사회개혁, 당내
민주연구원 혁신TF 신설…단장에 강득구"조직·전략 중심 개편, 정책은 정책위와 통합"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수석사무부총장에 문진석 의원, 조직사무부총장에 안태준 의원을 임명했다. 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개편을 위한 혁신 태스크포스(TF)도 신설하고 단장에 강득구 의원을 임명하기로 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19일 김 대표가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DJ 발탁으로 정계 입문…32세 최연소 의원 당선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대표는 86세대 운동권 출신으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발탁해 정치권에 입문한 4선 정치인이다. 30대 초반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정치권의 주목을 받은 뒤 오랜 정치적 공백을 거쳤고,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참모로 재기해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거쳐 집권여당
구자근 부위원장·김태규 등 새로 합류…전주혜·윤용근 등 4명 해촉박충권 “대여투쟁 고려해 개혁안 발표 시점 조정…의원 의견 충분히 수렴”
국민의힘이 조직강화특별위원회 구성을 새롭게 정비했다. 장동혁 대표는 당초 조만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됐던 당 개혁 방안을 취임 1주년 무렵인 26일께 발표할 전망이다.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국회 본청에서 기자들
윤리위, 비공개 회의서 의결…지방선거 이후 세 번째 회의국회부의장 선출·보궐선거 지원·원내대표 멱살잡이 등 각각 징계 사유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조경태 의원과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비공개 전체회의를 열고 이들 3명에 대한 징계 절차 개시를 의결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
"상임위 배정 불만 폭력 정당화 안 돼…당원·국민께 송구""선관위 투표율 조작 의혹 특검·민주당 신천지 의혹 수사 촉구"
국민의힘은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권영진(재선, 대구 달서병) 의원과 정점식 원내대표의 물리적 충돌과 관련해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특단의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24일 국회
[인터뷰] ‘재선 성공’ 진교훈 서울특별시 강서구청장자치단체장 최초 ICAO 의장 회동법령 정비 후 기준 완화 답변 받아2030년 11월 전 ‘조기 적용’ 가능자문단 출범…기술 검토‧논리 발굴민선 9기 임기 내 ‘1만 가구’ 공급…79개 재건축‧재개발 진행김포공항, 도시재생 혁신지구 개발미래 모빌리티 ‘UAM 클러스터’로방화 차량기지 서남권 상징 도약도
임철순 언론인ㆍ전 이투데이 주필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가 미 연방의회 의사당에 난입한 사건의 충격이 크다. 지난 6일(현지시간)의 폭거로 건물과 각종 시설물이 파손된 것은 물론 경찰과 시위대 여러 명이 숨졌다. 민주주의의 본바탕인 미국이 어쩌다 이리 됐나, 흥, 미국도 별수 없구나, 우리나라도 이런 일은 없는데, 트럼프는 정말 나쁜 X이야….
당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인간시장’의 작가, 성공적인 의정 활동을 수행한 국회의원, 그리고 감사와 봉사의 마음으로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사람. 김홍신의 다양한 삶의 여정은 여러 가지 명칭들로 지칭될 수 있다. 그러나 요즘의 그는 무엇보다도 다시 만년필을 잡고 원고지와 마주한 작가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든 외부 활동이 불가해지자 그는 멈췄던 장편소설과
5월, 캘리포니아는 눈부시다. 겨울 내내 인심 좋게 내린 비에 캘리포니아는 몇 년째 심각했던 가뭄이 완전히 해갈됐다. 덕분에 온갖 풀이며 나무들이 싱그럽게 초록을 품었고 꽃들은 만개했다. 도저히 집 안에서는 감당이 안 되는 날씨. 꽃무늬 스카프라도 두르고 나서보기로 했다.
마침 시간을 내서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다. 언젠가 ‘LA 인근 가볼
로이터∙입소스, 나흘 간 온라인 여론조사 실시∙∙∙미국인 1166명 참여 63% “암호화폐로 수익 올리는 것 부적절”∙∙∙민주당 92%로 압도적 다수 트럼프 “재선 이후 가족 사업 관여 안 해”11월 중간선거에서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대중 시각 드러날 예정
미국인 10명 중 7명이 트럼프 대통령의 사업적 이해관계가 정부의 정책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