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청약가이드 2편에서는 민간분양 일반공급의 1순위 조건과 청약가점을 살펴봤다. 가점을 계산하고 기대보다 낮은 점수에 실망한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점수가 낮아도 특별공급이라는 또 다른 기회가 있다. 신혼부부, 출산가구, 다자녀가구처럼 일정한 조건을 갖춘 사람끼리 별도 물량을 놓고 경쟁하는 제도이다. 이번에는 민간분양을 중심으로 나와 우리 가족
GA채널·보장성보험 확대에 보험손익 성장⋯수익구조 개선민영 주택연금 출시·요양 자회사 설립⋯신성장동력 확보
임기 막바지에 접어든 주요 보험사 수장들의 거취에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간 쌓은 실적과 수익성, 신사업 성과는 연임을 뒷받침하는 요인이지만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소비자보호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여기에 각 회사의 인사 관행과
입주자격 매매 240건, 위장 결혼·이혼 47건 적발송치 및 취소 사례 41.1% 불과사업 주체 불법행위도 215건 적발선착순 위장 ‘깜깜이 특혜분양’ 205건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 현장에서 최근 5년간 약 1700건에 달하는 부정청약이 적발됐다. 부양가족을 늘려 가점을 높이는 위장 전입이 10건 중 8건으로 가장 많았다.
4일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
-청약가이드 2편
민영주택 일반공급 1순위는 실제 청약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맞닥뜨리는 경우이다. 청약을 오래 준비했다고 해서 반드시 점수가 높은 것은 아니다. 반대로 통장을 만든 지 오래되지 않았다고 청약을 포기할 필요도 없다.
민영주택 일반공급은 먼저 ‘1순위 자격’을 갖추는 데서 시작한다. 그런 다음에는 가점제와 추첨제를 통해 당첨자를 가린다.
내년 9월 30일까지 종합저축 전환 가능2년 이상 가입자는 전환 즉시 최고 연 3.1% 적용
기존 청약예금·부금·저축 가입자가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갈아탈 수 있는 기한이 내년 9월 말까지 1년 연장된다. 전환 시 금리를 산정할 때 기존 청약통장 가입기간도 인정돼 장기 가입자는 곧바로 최고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종전 입주자저축통장의
개미·문화마을·옛 홍제4구역 통합인왕산 자락 훼손지 3만㎡ 공원으로
정비사업이 번번이 무산됐던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과 문화마을, 옛 홍제4구역이 최고 30층, 2520여 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러한 내용의 '홍제동 9-81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지는 그동안 3개 마을
청약은 ‘스펙 싸움’이다. 어떤 통장을 언제부터 가입했는지, 제도가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내가 남들보다 얼마나 유리한 위치에 있는지 판단할 수 있다. 당분간 여러 편에 걸쳐 ‘청약가이드’의 대주제로 몇 가지 소주제를 잡아 청약 기본을 잡을 예정이다. 이번 칼럼에서는 통장의 종류부터 최근 제도 변화, 그리고 갓 신설된 신생아 특별공급까지 청약
우리가 안유진이 될 수 없는 이유
네, 당연합니다. 정상급 아이돌그룹의 인기 멤버가 된다는 것이 어디 쉬운 일인가요? 하지만 최근 들려온 소문을 향한 온도는 사뭇 다른데요. 균등했지만 균등하지 않은 기회, 그 기회를 잡은 능력을 향한 박탈감 이야기죠.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 방배’ 일반공급 추첨제 물량에 당첨됐다는 소식
디에이치 방배 추첨제 당첨설에 청년층 박탈감시세차익 환수 위한 채권입찰제 재도입 추진중장년 편중 가점제도 인구구조 맞춰 손질론
최근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의 서울 강남권 아파트 청약 당첨설을 계기로 ‘로또 청약’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시세보다 크게 낮은 분양가로 막대한 차익을 얻을 수 있지만 청약에 참여하려면 수십억원의 자금 동원력이 필요해, 무
1900가구 대단지…일반분양만 1032가구설계·역세권·학세권…입지는 강북 최상 '국평' 17억원…고분양가 부담
"장위뉴타운에서 큰 단지가 나온다고 해서 직접 와봤어요. 단지가 크고 동 배치도 괜찮은 것 같은데 가격은 좀 더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40대 방문객 A씨)
26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에 마련된 '장위푸르지오마크원' 견본주택. 개
올해 상반기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가격 ‘키 맞추기’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이어졌던 상승세가 둔화된 가운데 서울 중저가 지역과 경기·인천 주요 주거지로 매매가격 상승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2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1~5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관악구가 9.0%로 가장 높았다. 이어 동대문구 7.4%
민영주택에 신생아 특별공급 10% 신설지방 이전기업 종사자 등 지역 주거 지원 확대
앞으로 혼인 기간과 관계없이 2세 미만 자녀를 둔 가구는 민영주택 특별공급을 통해 청약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출산가구 지원과 지방 인구 유입 활성화를 위한 내용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15일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
주차 특화 단지 청약시장서 블루칩 부상
서울 구로구의 직장인 A 씨는 주차 스트레스로 기상 악화가 예보된 날엔 아예 차를 두고 출근한다. 늦게 귀가하면 단지에서 턱없이 먼 곳에 주차해야 하기 때문이다. A 씨는 "궂은 날씨에 멀리 차를 대고 걸어올 생각을 하면 끔찍하다"며 "퇴근 후 주차 전쟁을 겪느니 차라리 대중교통이 속 편하다"고 토로했다.
이처
BNK부산은행이 주택청약 전환 활성화와 오프라인 금융 접근성 강화를 위한 고객 이벤트를 잇따라 선보인다.
BNK부산은행은 정부의 주택청약예·부금 전환 활성화 정책에 맞춰 주택청약종합저축 전환을 독려하는 ‘새해엔 새 청약통장으로 갈아타란말(馬)이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주택청약예금 또는 주택
정부가 지방 소멸과 경제 양극화를 해소하고자 서울에서 멀고 재정 여건이 어려운 지역에 더 많은 예산을 분배하는 차등 지원 방식을 도입한다. 또 지방에 창업·이전한 기업에 최대 15년간 법인세·소득세를 감면해준다.
재정경제부는 9일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기존 수도권 1극 체제를 ‘5극 3특’ 체제로 개편하고, 낙후 지역에 대한 재정·세제
10·15 부동산 대책에도 지난달 청약시장은 핵심 입지 단지를 중심으로 경쟁률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10월 전국 민영주택 1순위 평균 경쟁률은 8.1대 1로 9월(4.1대 1)의 두 배 수준이었다. 이달 분양된 26개 단지 가운데 15곳이 1순위에서 공급 물량을 초과했다.
서울에서는 ‘힐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직접 시행 등 공공주택 확대를 골자로 한 9·7 주택공급대책의 후속 조치로 향후 5년간 공공주택 정책의 새 틀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윤석열 정부가 내세운 ‘뉴홈’ 100만 가구 공급 계획은 성과 부진으로 인해 수정이나 폐기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10일 관가에 따르면 정부는 LH 개혁위원회와 함께 새로운 공공주택
최근 주택시장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초양극화’라고 할 수 있다.
먼저 아파트 가격을 보면,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도시와 중소도시간의 양극화를 넘어서, 이제는 한 도시내에서도 동별로 격차가 벌어지는 초양극화시대이다. 2025년 8월 통계를 보면, 서울의 경우 KB부동산 기준 5분위 배율은 약 6.6배로 나타나는데, 2023년 11월 3.3배였던 5분위
정부의 '6·27 대출 규제'로 집값 급등세가 진정됐으나 강력한 주택 공급 대책이 뒷받침돼야 주택 시장이 안정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공급 부족을 해소하지 않으면 매매수요가 커지면서 급등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주택산업연구원은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주택학회,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염태영 더불어민주당의원실과 공동으로 '주택공급 활성화
금호건설이 지난해 5월 선보인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ATERRA)’가 비교적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면서 시장 안착에 성공한 모습이다. 하지만 브랜드 도입 이전에 분양된 단지들의 미분양 적체가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다. 특히 준공 후 미분양 단지가 다수에 달하면서 재무 건전성에 부담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및 금호건
주택 가격 예측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공급과 수요 측면을 다 살펴야 합니다. 어디에 얼마나 짓는지, 얼마나 필요한지 다 따져봐야 합니다. 실물경제 흐름, 금리와 물가, 대출 조건 등 금융 환경, 지역별 일자리와 사회간접자본(SOC) 정도, 병원 등 생활 편익시설, 학군·학원 등 교육 환경에 인구 추이와 가구 형태까지, 변수도 많습니다.
이번 글
시니어 코하우징(senior co-housing)은 지역사회 안에서 나이 들어서도 잘 사는 데(aging-in-place) 초점을 두고 개발된 시니어 주택 대안 중 하나다.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현대 코하우징은 1970년대 덴마크에서 시작돼 스웨덴, 노르웨이, 미국, 캐나다 등으로 전파됐다.
시니어 코하우징은 널찍한 커먼하우스(common house
중대형(전용면적 85㎡초과) 아파트 시장이 꿈틀대고 있다. 부동산 규제 완화 바람을 타고 올 들어 서울ㆍ수도권 중심으로 가격이 반등하고, 미분양도 감소하고 있는 것. 특히 신규 공급물량도 청약에서 순위 내 마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최근 수년간 부동산 경기 침체와 중소형 선호 현상이 겹쳐 중대형 거래가 크게 줄고 가격이 곤두박질 치는 등 시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