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를 북미와 중남미를 잇는 핵심 공급망 파트너로 규정하고 전기차와 인공지능(AI), 반도체, 항공우주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양국 경제협력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온라인 사기와 인신매매, 마약 밀매 등 초국가 범죄 대응을 위한 양국 치안 당국 간 공조 강화도 제안했다.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공
민주 지도부 “민생에 올인”…용산역서 귀성객 만나 추석 인사국힘, 청소년시설·쪽방촌으로…“일회성 위로 아닌 제도 변화로”
여야 지도부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일제히 민생 현장을 찾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용산역에서 귀성객을 만나 물가 안정과 민생 회복을 강조했고, 국민의힘은 청소년 복지시설과 쪽방촌을 찾아 취약계층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정치권에
김민석 "초심과 겸손으로 민생·현장에 집중""우수 정책·입법 블라인드 조사로 당론 지원"추미애 "민생예산 삭감 주장은 왜곡된 공격"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 인선 문제로 충돌했던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마주 앉아 당내 인사 논란은 여당의 공식 경로로 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추 지사는 경기도가 민생 예산을 깎고 있다는 비판을 왜
공릉 도깨비시장 방문…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운영 확인성수품 12만7000톤 공급…한우·한돈·닭고기 추가 할인 추진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현 재경부 1차관)는 18일 “경제 회복의 온기가 소상공인을 비롯한 민생 현장 곳곳에 퍼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
정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대적인 ‘바가지요금’ 단속에 나선다. 국민이 편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국 420곳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최대 2시간 주차를 허용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추석 물가 안정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11일부터 27일까지 ‘추석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지방정부별 ‘물가 대책 종합상
추석 대목을 앞둔 사장들의 계산기가 가장 바쁠 때다. 원자재는 미리 사둬야 하고, 인건비 지급일은 명절 전에 몰린다. 매출은 명절이 지나야 들어온다.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이 그 시차를 메우는 100억 원을 풀었다.
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신보는 이날부터 10월 31일까지 도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명절 전용 특례
부산진구의회가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 여비 8550만원 전액을 반납한다.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의원들의 해외출장을 취소하고 지역 민생 현장을 살피는 데 의정활동의 무게를 두겠다는 취지다.
부산진구의회 의원 19명 전원이 이번 결정에 동참했다.
부산진구의회는 2026년도 공무국외출장 여비 8550만원을 전액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국민의 삶을 짓누르는 반칙과 불공정, 비정상을 바로잡는 중단 없는 개혁이 더없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매점매석·담합·주가조작 등 경제질서 교란 행위부터 디지털 성범죄·마약·중대재해·공직부패까지 국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야 한다며 ‘민생 개혁’의 속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강훈식, 이 대통령 축하 난 전달…직접 방문김민석 "새벽부터 민생 현장 돌며 민심 靑 전달"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만나 "격의 없는 원팀 완성과 소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당청이 원팀으로 뛰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당대표 회의실에서 강 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사상구 지역위원장)이 부산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2028년 총선 승리를 위한 원팀 부산시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과거 산업은행 부산 이전 반대 이력에 대해서는 “노조위원장 당시 역할에 따른 판단이었다”며 “중요한 것은 과거가 아닌 미래”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2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공약 75개·정책 82건 수록… 민생현장 20곳 점검시민제안 19건 반영해 민선9기 시정방향 구체화
민선 9기 익산시정의 핵심 비전인 ‘익산 대전환’의 실행전략을 담은 인수위원회 백서가 발간됐다.
전병훈 익산시장직 인수위원장은 22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8일간의 활동 결과와 정책 제안을 담은 250여쪽 분량의 백서를 공개했다.
백서에는
남원시의회 최초 여성의장…“변화와 포용의 새출발”지역경제·인구감소 대응 위해 입법·예산 심의 강화제2중앙경찰학교 유치·국립의전원 설립 초당적 협력
[편집자주] 남원시의회가 첫 여성 의장을 선출하며 변화의 출발점에 섰다. 4선 의원인 한명숙 의장은 현장 중심 의정과 소통을 바탕으로 정파를 넘어선 협치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7일 전당대회를 통해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당권 경쟁 과정에서 불거진 계파 갈등에 대해서는 과도한 비방 시 당 차원의 강력한 조치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3차 전체회의를 열고 전당대회 운영 방향과 경선 규칙 등을 논의했다.
이
발은 성남의 골목에, 시선은 유엔 무대에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직후 사흘 연속 민생 현장을 누빈 데 이어, 곧바로 뉴욕 유엔본부로 날아가 성남의 미래모빌리티 정책을 세계에 알린다. 안으로는 민생, 밖으로는 도시외교. 민선 9기 성남호의 두 축이 동시에 가동됐다.
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신상진 성남시장은 4일 미국 뉴욕 출장길에
"호남 제1의 경제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박성현 전남 광주특별시 광양시장이 취임식에서 '호남 제1의 경제도시'를 향한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박 시장은 시청 시민홀에서 1일 시의원과 유관기관장, 공직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시의 어려운 재정여건을 고려해 의전을 최소화하고 실용적이고 검소하게 치
4년 전 그날이 떠오른다. 취임식날 아침, 이상일 시장은 수해 현장으로 달려갔다. 취임식을 통째로 취소하고 장화를 신었다.
그 시장이 4년 뒤 다시 민선 9기 첫날을 맞이한다. 이번에도 새벽부터 현장이 먼저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월 1일 민선 9기 첫 공식 일정을 새벽 5시 30분 기흥구 동백동 일대에서 환경미화원들
취임식 대신 현장이다. 연설 대신 음악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민선 9기 첫날은 새벽부터 밤까지 시민과 함께 달린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시는 7월 1일 민선 9기 출범 첫날 현충탑 참배, 청년벤처기업 소통 간담회, 시민 공연 행사 '수원 포 유(Suwon For You)'를 순서대로 진행한다.
오전 9시 수원 현충탑(인계동) 참배로
화려한 의전도 축하 연회도 없다. 신상진 성남시장의 민선 9기 첫날은 30분 취임식 직후 민생현장으로 시작된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성남시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신상진 성남시장의 취임식을 7월1일 오전 9시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30분간 약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노인·보훈·재향군인·체육·장애인·문화예술·아동·청년·다문화·기업 등
행정안전부가 추석을 앞두고 물가 단속에 나섰다.
행안부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추석을 앞두고 서민 물가 안정과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24일 부산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살핀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부산 구포시장(부산 북구)을 찾아 사과·배·한우 등 21대 추석 성수품의 품목별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을 세밀히 점검하고, 2차 소비쿠폰 집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가 오는 8일부터 사흘간 호남권을 순회하며 국민 생활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을 운영한다. 목포·순천·군산 등 3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일정은, 국정기획위가 주관하는 현장 중심 국민소통 프로그램으로, 각 지역의 실질적 민원과 정책 제안을 직접 접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의결됐다. 추경 규모는 14조 원에서 16.9조 원으로 확대됐으며,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등의 사각지대를 지원하고, 방역 소요를 추가 보강한다.
소상공인 및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투입될 예산은 총 13조5000억 원이다. 이 중 7000억 원이 취약계층 등 사각지대 보완에 쓰인다.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