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고 해역의 기상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잠수사 바지선이 안전한 곳으로 잠시 이동한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사고 해역의 날씨가 나빠짐에 따라 민간 잠수사 작업 바지선이 이날 오후 2시30분께 동거차도로 이동했다.
이날 사고 현장의 날씨는 흐린 가운데 바람이 초속 6∼9m로 불고, 0.5∼1.0m의 파도가 일었다.
대책
세월호 참사 39일째인 24일에도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130여 명의 잠수사를 동원, 실종자 수색작업 등에 나선다. 구조팀은 이날 실종자가 많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3층과 4층에 대한 수색을 집중할 계획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오전 4시22분 첫 정조시간에 조류 속도가 2노트 이상으로 강해 수색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남은 3차
세월호 수색 현황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38일째인 23일, 유속이 느려지는 소조기 첫날을 맞아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수색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23일 오전 세월호 수색 현황에 대해 "소조기 첫 날인 이날 오전 8시 50분께부터 수색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3층 선미 객실, 4층 중앙 좌·우현 객실과 선미 다인실 등을 수색할 예정
세월호 참사 36일째에 접어든 21일 또 다른 사망자가 발견됐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오전 6시 24분께부터 수색을 시작,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채 발견된 여성 시신 한 구를 수습했다. 이에 따라 현재 총 사망자 수는 288명, 남은 실종자는 16명이다.
이후 정조 시간대는 오후 1시 41분, 오후 7시 12분 등이다.
이날 수색에서는 민간
민간 잠수사 긴급 이송
세월호 실종자 수색에 나섰던 민간 잠수사가 잠수병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17일 민관군 합동 구조팀은 세월호 수색 작업에 나섰던 민간 잠수사 조 모(37) 씨가 이날 새벽 구토와 두통을 호소해 해경 헬기로 경남 사천의 삼천포 서울병원으로 후송해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민간인 잠수사가 잠수병 증세로 긴급 이송된 것은
6천825t급, 길이 145m·폭 22m, 여객 정원 921명, 차량 180대·20피트짜리 컨테이너 152개 동시 적재 가능.
국내 최대 규모 정기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지 15일로 한 달째가 됐다.
대한민국호(號) 안전의 민낯이 드러난 4월 16일 이후 좌절, 분노, 통곡의 30일을 되돌아봤다.
◇ 눈앞에서 304명 가라앉아…참사의 그날 '4·16
세월호 참사 22일째
세월호 참사 22일째인 7일 물살이 약해지는 소조기가 시작됐다. 소조기는 이번주 토요일(10일)까지 이어진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번 주까지 1차 수색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전날까지 64개 격실 전체를 개방한 가운데 일부 격실을 재수색하고 있다. 나아가 화장실과 매점 등 공용공간 47곳도 수색키로 했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실종자 가족들이 조속한 실종자 수습과 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제와 청문회 도입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가족대책위원회 10여 명은 사고 발생 20일째인 5일 오전 9시부터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정부 합동분향소 앞에서 조문객들에게 서명을 부탁했다.
유가족들은 또 서명운동과 별개로 분향소 입구에서 사흘째 ‘제발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전국 각지의 분향소를 찾은 조문객이 115만명을 넘어섰다.
세월호 사고 희생자 장례지원단(정부 장례지원단)은 지난달 23일 안산 올림픽기념관에 임시합동분향소를 설치한 뒤 지난 4일까지 열이틀 동안 전국 각 분향소를 찾은 조문객 수는 모두 115만5237명이라고 5일 밝혔다.
이 중 31%인 36만명이 안산 정부
세월호 침몰 사고 20일째인 5일 오전 희생자 시신 11구가 수습됐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오전 5시28분께 3층 우현 선원 식당에서 청해진해운 직원 안모 씨로 추정되는 남성 희생자 시신 1구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전 6시54분께까지 4층 선수 중앙 좌·우현 객실과 3층 로비 등에서 수색 작업을 벌여 김모(17)군 등 남·여학생으로 추정되
세월호 침몰사고 19일째인 4일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오후 1시께 세월호에서 시신 2구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시신은 20대 남성과 여학생으로 추정된다. 이날 발견된 희생자들은 세월호 3층 중앙부근과 4층 선수 중앙 격실에서 수습됐다.
이날 오후 3시 현재 사망자는 244명, 실종자는 58명이다.
구조팀은 미개방 3층 객실 등 4곳을 집중적으로 수색하고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18일째인 3일 실종자 2명의 시신이 추가로 수습됐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사망자는 230명, 실종자는 72명이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정오께 4층 선수와 3층 중앙 로비 부근에서 여성 시신 2구를 수습했다.
1명은 인모(59)씨, 또 다른 여성은 단원고 학생이 아닌 일반인으로 추정됐다.
사고해역은 초속 5∼7m 북서풍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는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3일 미개방 격실을 중심으로 집중 수색에 나선다고 밝혔다.
미개방 격실은 3층 선수 좌측 격실 등 4곳, 4층 선수 중앙 격실 2곳 등 모두 6곳이다. 이 격실은 문을 열지 못했거나 장애물 등으로 수색을 못한 곳이다.
구조팀은 미개방 격실 수색에 집중한 뒤 1차 수색을 완료한 곳을 보완수색
수색작업 현황...바람, 파도 등 궂은 날씨에 난항
세월호 침몰 생존자 수색작업 현황이 어둡다. 사고 발생 18일째인 3일 오전 실종자 수색작업 시도는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에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새벽 정조 시간에 맞춰 잠수 수색을 위해 대기했지만 돌풍과 거센 파도 탓에 잠수를 하지 못했다. 사람이 휘청거릴 정도의 센 바람
다이빙벨 철수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수중 구난작업에 투입된 다이빙벨이 결국 철수했다. 장비를 준비한 이종인 알파잠수 대표는 표면적으로 수습에 의미가 없다"고 밝혔으나 언딘측과 마찰로 인해 작업이 어려웠던 것으로 전해진다.
1일 관련업계와 구조당국 등에 따르면 '세월호' 침몰 사고 해역에서 수중 구난작업용으로 투입된 다이빙벨이 이날 철수했다.
앞서
사망자 210명
세월호 침몰 사고 15일째인 30일 시신 5구가 추가로 수습돼 사망자가 210명으로 늘어났다. 선수 5층 객실에서 다수의 희생자가 몰려있었던 이유는 필사적인 탈출의지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새벽 2시께 세월호 4층과 5층을 집중적으로 수색한 결과 4층 선수 부분에서 단원고 학생으로 추정되는 희생자 4명을 수습
세월호 침몰, 희생자 추가 발견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15일째인 30일 희생자 5명이 추가로 발견돼 사망자가 210명으로 늘었다.
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이후 잠수요원이 순차적으로 투입됐다. 전날 희생자가 많이 발견됐던 5층 로비와 4층 좌현선수를 중심으로 수색이 이뤄져 새벽 3시를 전후해 희생자 5명이 잇따라 발견됐다.
4층 선수 좌
세월호
세월호 도면에 따라 선실 수색에 나섰던 잠수사들이 도면과 실제 구조가 다르다는 주장을 내놨다. 이에 따라 실종자 가족들은 실제 세월호에 근무했던 선원 등을 수색작업에 투입해줄 것을 요청했다.
사고 보름째인 30일 관련업계와 범정부사고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다수의 시신이 수습되면서 세월호 침몰로 인한 희생자는 200명을 넘어섰다. 30일 현재
세월호 침몰
세월호 침몰사고 14일째인 선수 4~5층에서 사망자 12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이로써 사망자는 205명으로 늘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29일 오후 남성 9명, 여성 3명 등 사망자 12명의 시신을 수습했다. 이 가운데 11명은 5층 로비에서, 1명은 4층 선수 좌현 방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진다.
사망자 가운데 신분증과 학생증 등으로 신
세월호 침몰, 사리
세월호 침몰이 일어난지 2주째로 접어드는 가운데 물살이 가장 거세지는 사리때(대조기)가 다가와 수중 수색작업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29일 정조시간인 오전 2시께를 전후해 수색 작업을 재개 시신 4구를 추가로 수습했다.
이에 따라 전날 여객선 4층 왼쪽 객실에서 시신 1구를 수습한 데 이어 현재까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