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12일째 시신 12구 수습…사망자 205명으로 늘어

입력 2014-04-29 1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월호 침몰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사진=연합뉴스)

세월호 침몰사고 14일째인 선수 4~5층에서 사망자 12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이로써 사망자는 205명으로 늘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29일 오후 남성 9명, 여성 3명 등 사망자 12명의 시신을 수습했다. 이 가운데 11명은 5층 로비에서, 1명은 4층 선수 좌현 방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진다.

사망자 가운데 신분증과 학생증 등으로 신원이 확인된 사람은 3명이다. 세월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이모(19)씨와 단원고 학생 안모(17)군, 김모(17)군 등이다. 나머지 사망자도 대부분 단원고 학생으로 추정된다.

이날 현재까지 세월호 탑승객 476명(추정) 가운데 사망자는 205명, 실종자는 97명이며 174명은 구조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23,000
    • +3.23%
    • 이더리움
    • 3,000,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1.51%
    • 리플
    • 2,024
    • +2.12%
    • 솔라나
    • 126,900
    • +3.25%
    • 에이다
    • 381
    • +1.06%
    • 트론
    • 418
    • -1.88%
    • 스텔라루멘
    • 228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90
    • -0.26%
    • 체인링크
    • 13,250
    • +2.71%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