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25일 오전 10시 전문건설회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건설·주택 경기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김희수 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는 이번 세미나는 박선구 연구위원이 ‘2026년 건설경기 전망’을, 고하희 부연구위원이 ‘2026년 주택경기 전망’을 각각 발표한다.
이어 △김성환 국토교통부 건설산업과장 △김환주 대
정부가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국내 공급망 강화를 위해 솔브레인, 주성엔지니어링 등 21개 기업에 1200억 원대 자금을 투입한다.
산업통상부는 18일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기술소위원회를 열어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중소·중견기업 투자지원금' 지원 대상 21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주요 기업은 △솔브레인(반도체 소재)
뉴럴링크‧싱크론 등 선두주자 대규모 펀딩인체 임상 잇달아 진입하며 상용 기대감↑
인간의 생각만으로 기계나 컴퓨터를 움직이는 뇌컴퓨터인터페이스(BC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글로벌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임상 연구 성과가 잇따르자 전 세계 투자자들의 관심도 크게 높아졌고, 실험 단계에 머물렀던 기술이 상용화를 향해 본격적으로 나아가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8일 미국 실리콘밸리 서니베일에 소재한 플러그앤플레이 테크센터에서 '제3차 케이-그린데이 녹색기술 투자유치 설명회'(K-Green Day@Silicon Valley)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유망 녹색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국내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미국 시장으로의 진출 기반을 다지기 위해
5500억 달러 日 투자와 합쳐 7500억 달러 전략자금…美 “원전·LNG·AI·핵심광물 집중”트럼프 2기 공급망 내재화 가속…한국 기업 참여권 확보가 실질 국익 좌우
한국이 대미 투자 패키지 3500억 달러 중 2000억 달러를 미국 정부 재량의 현금 투자로 확정하면서, 이 자금이 미국 내 어떤 전략 사업에 투입될지가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대규모 관급
하나금융 硏, 한국금융연구센터와 제15회 라운드테이블 개최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는 한국금융연구원 8층 대회의실에서 한국금융연구센터와 함께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주요 과제: 민간 벤처투자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제15회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40여 명의 전문가와 금융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벤처시장 육성과 혁
경기도의회 이병길 의원(국민의힘, 남양주7)은 13일 행정사무감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약속한 ‘남양주 혁신형 공공의료원’ 조기 착공과 관련해 “도는 계획도, 일정도, 근거도 없다”며 도정 전반의 신뢰 문제를 강하게 제기했다.
이 의원은 김 지사가 8월 28일 남양주시에서 ‘2030년 착공을 2년 앞당기겠다’고 한 공식 발언을 언급하며 “75만 시민 앞
민간투자 건축물 임대차 피해 막기 위해 건축물대장 ‘기부채납 사항’ 기재
서울시가 기부채납 건축물 임대차 사기로 10억 원 이상 피해를 본 헬스트레이너 양치승 씨 사례와 같은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시는 13일 건축물대장에 ‘기부채납 관리운영’ 관련 사항을 의무적으로 기재(규제철폐 153호)하고 건축전문위원회와 소규모주택정비 통
한국무역협회의 체계적인 지원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 모멘텀을 유지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무협이 발간한 '스타트업 지원사업 성과분석 및 향후 추진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4년) 협회 지원사업에 참여한 약 1200개 기업 중 54.2%가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또 고용정보를 공개한 813개 기업 중 55.6%
“대한민국 반도체의 심장은 경기도다. 경기도가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로 K-반도체 주권을 지킨다.”
경기도가 반도체 설계부터 양산, 연구, 인재양성까지 전 주기를 갖춘 ‘세계 최대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반도체 산업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18.5%로 2위. 이 가운데 경기도가 차지하는 비중은 압도적이다. 부가가치
서울시는 11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민관동행사업)’ 참가 등록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민관동행사업은 서울시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로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을 근거로 저이용 시유지에 민간의 창의성과 자본을 결합해 시 재정 부담 없이 사회기반시설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번 공모는 생활SOC 중
국힘 "김현지 불출석은 회피…인사기록카드 즉시 제출하라"민주당 "정쟁 프레임 중단…관세 협상은 불확실성 해소"
국회에서 열린 6일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증인채택 문제와 한미 관세협상 평가를 둘러싸고 여야가 정면충돌했다. 고성이 이어지며 회의는 오전 11시 한때 정회됐다가 30여 분 만에 속개됐다.
이
DB손해보험이 지난달 29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의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선정된 곳은 총 39곳이며, 이로써 전체 팁스 운영사는 약 150여곳이 됐다. DB손해보험은 보험사 가운데 교보생명, 삼성화재에 이어 세 번째로 신규 합류했다.
팁스(TIPS)는 유망 기술을 보유한 초기창업 기
정부가 탄소감축 시설 및 연구개발(R&D)에 투자하는 기업들에 향후 3년간 약 3000억 원 규모의 저리 융자를 지원한다.
고금리와 경기 불확실성으로 투자가 위축된 상황에서 이번 정책금융 지원이 약 1조 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유발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부는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16개 신규 프로젝트(16개
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은 5일 전남 여수시 묘도에 위치한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건설 현장에서 LNG 저장탱크 지붕 설치를 기념하는 상량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주철현 국회의원, 정태성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 최정기 여수부시장 등 정부·지자체 관계자를 비롯해 BS한양과 GS에너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사 진행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분산특구)' 지정을 확정받았다. 대규모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중심으로 AI 기반 에너지 효율화를 추진하는 ‘신산업 활성화형’ 특구다. 정부가 규제특례를 허용하면서 부산은 사실상 국가 전력정책의 신(新)모델 실험장으로 올라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5일 제36차 에너지위원회를 열고 부산 강서를 비롯해 경기 의
메모리와 비(非)메모리 간 수출비중 격차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 설계 분야 팹리스에 대한 투자 활성화 및 지원이 절실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팹리스는 세계 시장 점유율이 약 1%에 불과하다.
삼일PwC는 국내 팹리스 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안을 제시한 'K-팹리스 일병 구하기'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반도체
내년 상반기 조성…공급망안정화기금 출자 비율 40%로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은 공급망안정화기금을 통해 핵심 광물과 에너지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25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공급망안정화기금에서 1000억 원을 출자하고 공공·민간 자금에서 1500억 원 이상을 모집하는 방식이다. 특히 기금 출자 비율을 기존 20%에서 40%로 두
3500억 달러 투자기금 조기 타결…車관세 인하·반도체 불이익 해소씨티 "원화 평가절하·채권조달 리스크 완화…외환시장 중립적"이창용 "연 150억~200억 달러 대미투자에도 외환보유액 영향 제한적"
한국과 미국이 3500억 달러 규모의 한미 투자기금 조성에서 조기 절충안을 이끌어냈다. 미 정부는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