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이 연내 미얀마에 현지 법인을 설립, '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미얀마'로 이어지는 인도차이나 금융벨트를 완성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이 올해 안에 미얀마 현지 법인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DGB금융은 다음 달 이사회 의결을 통해 DGB캐피탈과 대구은행 중 어떤 자회사를 내세워 현지에 진출할 지 결정한다. DGB금융은 3분
일동제약이 미얀마 현지에 지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미얀마시장 개척에 나섰다.
일동제약은 최근 미얀마 양곤시에 개설한 지점을 통해 대표 브랜드인 아로나민을 비롯해 유산균제, 항균제 등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가는 한편, 동남아시장 개척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을 20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미얀마지점장(해외사업부 홍용호 차장)을 파견하고 빠
일동제약은 미얀마 양곤시에 현지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얀마 점장을 파견하고 빠른 현지화 전략을 위해 품목 허가등록, 마케팅 등의 업무를 담당할 현지인 채용도 마쳤다.
회사 측은 미얀마 지점을 통해 대표 브랜드 아로나민을 비롯해 유산균제, 항균제 등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또 동남아시장 개척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신한은행이 남미 금융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내년 법인 개설을 목표로 멕시코 금융당국에 현지법인 인가 신청을 마쳤으며 브라질에서는 지점 개설을 위해 준비 중이다. 특히 서진원 행장은 멕시코 현지 사무소를 직접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본격적인 현지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 행장은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 지난달 초 미얀마 정부는 외국계 은행에 대한 지점 설립 예비인가를 발표했다. 여기에 신한, 기업, KB국민은행 등 지점 설립을 원했던 국내 대형 은행들이 단 한 곳도 포함되지 못했다.
#. 세계 9위 규모로 급성장한 글로벌 은행 스페인 산탄데르는 남미지역 중소형 현지은행 인수합병(M&A)을 통해 현지화·대형화를 이루고 현지 경영인에게 영업을 맡겨
신한·국민·기업은행 등 국내은행 3곳의 미얀마 지점 설립이 무산됐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들 은행은 최근 미얀마 당국이 발표한 지점설립 허가대상 후보 25곳에 포함돼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최종 명단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미얀마 진출 승인을 얻어낸 곳은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스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셜, 미즈호 파이낸셜 등 일본 3개 은행과 중국
IBK기업은행이 동남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내 사무소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캄보디아는 물론 세계 각국 은행 간 경쟁이 치열한 시장인 미얀마까지 진출을 타진하며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최근 인도네시아·캄보디아 사무소개설준비위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들은 다음 달 초 정기인사 때 사무소장으로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미얀마 중앙은행 총재를 만나 국내 은행의 미얀마 지점 설립 인·허가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4일 금융위에 따르면 최근 미얀마를 방문한 신 위원장은 미얀마 중앙은행 총재와 만나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을 통해 축척한 한국 은행들의 경험과 강점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국내 은행의 미얀마 지점 설립 인·허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