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은행 미얀마 지점 설립 무산 ... 신한·국민·기업銀 모두 제외

입력 2014-10-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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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민·기업은행 등 국내은행 3곳의 미얀마 지점 설립이 무산됐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들 은행은 최근 미얀마 당국이 발표한 지점설립 허가대상 후보 25곳에 포함돼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최종 명단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미얀마 진출 승인을 얻어낸 곳은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스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셜, 미즈호 파이낸셜 등 일본 3개 은행과 중국 공상은행(ICBC), 호주 뉴질랜드은행(ANZ), 태국 방콕은행, 말레이시아 말라얀뱅킹, 싱가포르 OCBC와 UOB 등이다.

이들 은행들은 미얀마에 한 개의 지점만을 설립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소매 금융(retail-banking) 사업은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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