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원더러스 소속의 이청용이 미들스브러와의 원정 경기에서 자신의 시즌 첫 골이자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1 : 2로 역전패를 당하며 빛이 바랬다.
볼턴은 27일 오후 잉글랜드 2부리그인 챔피언십 13라운드 미들스브러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42분 이청용의 선제골에 힘입어 전반전을 1 : 0으로 앞선 채 마쳤다. 문전 혼전 중 침착하게 득점을 올린 것. 이청
현재 야구, 축구, 배구, 골프 등 여러 종목에 걸쳐 수많은 한국 선수들이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해외에 진출에 성공한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실패의 쓴 맛을 보며 쓸쓸히 국내로 복귀하는 경우도 많다. 한국을 대표하는 간판 공격수 이동국조차 해외에서 두 번의 실패를 경험했다. 지난 2001년 21세의 어린 나이로 독일 베르더 브레멘에 임대로 진출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