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자산운용이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를 담은 세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보고서의 핵심 성과로는 ESG 데이터 관리 인프라 구축이 꼽힌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자체 통합 플랫폼인 ‘ESG Hub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 기존에는 실물자산의 ESG 데이터를 개별 파일 형태로 수기 취합·관리했으나, 이를
IT·문화콘텐츠 입주 땐 용적률·높이 완화붉은벽돌 경관 살리고 연무장길 보행 개선
서울 성수동 준공업지역이 첨단산업과 문화·콘텐츠 산업이 어우러진 도심 산업 거점으로 재편된다. 성수동은 과거 노후 공장지대였지만 최근 문화·관광 수요가 늘고 첨단산업과 업무 기능이 확장되면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성
4월 건설공사비지수 136.88…상승세 지속5월 수도권 분양가, 1월 대비 13.6% 급등
중동발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로 건설공사비가 4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르면서 아파트 분양가 추가 인상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공사비 부담이 커질수록 분양가를 끌어올리는 압력도 한층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사비원가관리센터에 따르면 올
"지진안전시설물 인증제로 도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 확대에 주력하겠습니다."
제주도는 민간건축물의 내진 안전성을 높이고 지진피해 예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진안전시설물 인증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간건축물이 국토안전관리원의 지진안전시설물 인증을 획득하면 관련 비용의 90%를
6월 한 달간 녹색소비주간 프로모션 진행저탄소 PB 할인 및 에코머니 적립 혜택
롯데마트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 녹색소비주간에 발맞춰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친환경 소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고객의 친환경 소비를 독려하고 녹색 소비 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롯데마트는 행사 기간에 환경표지와
"친환경 농산물 유통관리시스템 구축해 시기별로 과부족량을 예측, 농업인이 판로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하도록 선제적 판로 대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전남도가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유통 관리시스템' 구축에 나선다며 27일 이렇게 밝혔다.
이는 학교급식 등 단체급식 관계자와 전문유통업체에 전남에서 생산되는 시기별·
미국 항공우주국 NASA가 완도군을 촬영한 위성사진을 공개하며 친환경 해조류 양식의 대표 지역으로 소개한 바 있다.
특히 국제 환경단체와 국내외 해조류 산업 관계자들이 해조류 양식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3년째 완도를 찾고 있다.
전남도 완도군 '바다의 숲'으로 불리는 해조류는 최근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는 특성 때문에 기후위기 대응 자원
서울시, 재정비촉진사업 3차 규제혁신 가동일반상업지 최대 1560% 허용, 중심지별 높이도 차등화
서울시가 준주거 및 상업지역 재개발사업의 용적률 제한을 대폭 완화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다. 낮은 사업성 탓에 장기간 정체됐던 재정비촉진지구 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살리기 위한 전방위적 규제 혁신 조치다.
서울시는 법적상한용적
성북 안암동·서초 방배동 노후 주거지 정비
서울시가 성북구 안암동과 서초구 방배동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을 통과시키며 총 274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에 나선다.
서울시는 전날(29일) 열린 제6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성북구 안암동 3가 54번지 일대 모아주택 △서초구 방배동 562-1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을 조건부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신사옥 ‘글로벌 R&PD 센터’가 친환경 건축물 인증을 획득하며 ESG 경영 기반을 고도화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글로벌 R&PD 센터’가 미국 그린빌딩위원회의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LEED는
마른논 써레질·다중물떼기·ICT 계측기 확산…농가 부담·탄소배출 동시 절감농기계 탄소 17.7% 줄이고 비점오염도 완화…탄소크레딧 연계 기반 마련
기후위기와 에너지 비용 부담이 농업 현장을 압박하는 가운데, 벼 재배 방식 자체를 바꿔 온실가스와 생산비를 함께 줄일 수 있는 저탄소 기술이 나왔다. 물을 채운 논에서 반복 작업하던 관행을 줄이고, 정밀한 물관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가 녹색채권 형태의 주택저당증권(MBS)을 처음으로 발행하며 친환경 주택금융 확대에 나섰다.
주금공은 23일 친환경 주택금융 확대와 서민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총 5605억원 규모의 녹색채권 주택저당증권(MBS)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행은 공사 최초로 녹색채권 인증을 획득한 MBS로, 기초자산은 전액 ‘그린 보금자리론’
"친환경농업 1번지 위상을 지키고 농업인 소득 향상과 경영 안정을 위해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는 전남도 해남군이 전국 최대 친환경 농업군의 위상을 더욱 확고이 하기 위해 올해도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면서 10일 이렇게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해남군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4940㏊로, 유기농 2496㏊, 무농약 2444㏊로 집계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이 대규모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고 국내 시험·인증기관 최초로 'K-RE100(한국형 재생에너지 100%)' 캠페인에 합류했다.
KCL은 8일 충북 오창사업장에서 2MW급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천영길 KCL 원장, 김종화 영인에너
서울·경기 등 10개 시도로 확대…환경·영양 함께 잡는 급식 모델 확산2025년 도입 학교 630개교로 급증…충남 성과 바탕으로 전국화 시동
학교급식 현장에 저탄소 인증축산물이 본격 확산한다. 채소 위주로 인식되던 저탄소 급식에 축산물을 접목해 환경과 영양을 함께 고려하는 급식 모델을 전국으로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전국 급식 공급망을
전남도는 6월 30일까지 친환경농업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친환경농업직불제는 친환경농업 실천에 따른 초기 소득 감소와 생산비 차이를 보전해 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농업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신청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 신청을 새롭게 도입했다.
4월 30일까지는 온라인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뜻
3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우·돼지·젖소 농가 모집저탄소 농업프로그램 참여 농가 가산점…8월 최종 인증 예정
축산분야 탄소감축을 실천한 농가에 부여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가 올해 신규 농장 400호 모집에 들어간다. 사양관리와 분뇨처리, 에너지 절감 등을 통해 기준보다 온실가스를 10% 이상 줄인 농가를 늘려 축산분야 탄소중립 기반을 넓히겠다
농식품부,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축산분야 참여농가 5월 22일까지 모집저메탄사료·분뇨처리 개선 단가 올리고 거세한우 사육기간 단축 지원도 신설
축산농가의 온실가스 감축 실천에 대한 보상이 올해 대폭 확대됐다. 정부가 저탄소 농업프로그램(축산분야) 직불 단가를 올리면서 소 저메탄사료 급이 지원금은 마리당 2만5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높아졌고, 분뇨처리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상반기 신규·갱신 모집 마감…약 7000호 농가 참여3월 대상 선정·현장 컨설팅 거쳐 8월 인증서 발급 예정
저탄소 농업 확산 정책에 농가의 참여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상반기 저탄소 농산물 인증 지원사업에 당초 계획의 1.5배가 넘는 신청이 몰리면서 현장의 탄소 감축 의지가 확인됐다는 평가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2026년 상반기
1990년대 초반의 일이다. 그때도 원자력발전소 건설은 인근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난항을 겪는 일이 빈번했다. 사회심리학자가 중심이 된 연구진이 주민들은 왜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반대하는지 그 이유를 심층적으로 탐색한 결과, 그곳에서 핵폐기물이 나온다는 오해가 과도한 불안과 근거 없는 공포를 불러일으킨다는 걸 확인했다.
이후 주민들의 공포와 불
이전까지 환경이 선택사항이었다면, 지금부터는 필수다. 환경보호는 더 이상 소수가 주장하는 가치가 아니다. 이제는 기업을 경영하는 일도, 식품을 고르는 일도, 집을 짓는 일에도 모두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세상이 변했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자.
지구의 기후 위기가 심각하다. 지난해 9월 세계기상기구(WM